1. ..
'25.4.24 8:31 PM
(39.7.xxx.49)
참고할게요.
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과잉진료하는 치과, 정형외과...
진짜 사기꾼들 같아요
2. ㅇㅇ
'25.4.24 8:33 PM
(112.159.xxx.209)
치과의사가 말하는 가면 안될...저도 저장합니다.
3. ......
'25.4.24 8:36 PM
(211.234.xxx.95)
치과 저장
4. 바람돌
'25.4.24 8:50 PM
(121.145.xxx.32)
치과 선택 기준
감사합니다
5. 음...
'25.4.24 8:53 PM
(219.255.xxx.68)
-
삭제된댓글
이력이 화려한 50대 중반 치과의인데
최근 10년 간 치과를 4-5번 옮긴 의사도 있더군요.
개업 했다고 해서 당연히 처음이라고 믿었는데
예전에 개업했다 페이닥터로 떠돌다 다시 개원.
말이나 포장은 너무 잘 하던데
수술은 개판.
임플 옆의 잇몸 작살을 내놓고 말도 안함...
봉합한데 터지고.....
치과는 주위 사람들이 직접 가보고 추천하는 데만 믿을 것.
그런데, 우리 지역에 있는 365치과는 좋았음.
6. ㅋㅋㅋ
'25.4.24 8:55 PM
(211.215.xxx.56)
치과저장 합니다
7. “”“”“”
'25.4.24 8:58 PM
(211.212.xxx.29)
치과 감사합니다
8. 지나가다가
'25.4.24 9:07 PM
(180.70.xxx.227)
막내동생이 50중후반이네요...
고등 동창중에 치과의가 있는데 아주 X파리네요.
전라도 ㅇㄱ대 출신 전문의 아니고 치대만 나왔고
어머니 잇몸 치료하고 틀니 여러번 했는데 안맞고
아프고,,,서울과 좀 거리 있는곳에 개원 했는데,이게
4-5년 하다가 다른 경기도로 이전 그러다가 또 이전...
대략 25여년전에 체인점 치과 생겼지요,고향이 영등포
인데 당시 국민학교 후배가 치과 오픈했다고 해서 가보
라나.알고보니 영업 상무,그 치과 올라가보니 의자가
거의 20개 정도? 알고보니 100% ㅇㄱ대 치과대 6년차
데려다가 얼마나 바가지 잘씌는지 바가지로 급여 줬다
네요...어느 자장 배달 기사가 오토 바이 사고로 치아가
한두개 손상이 되어서 갔는데 멀정한 치아 20여개를
다 뽑고 임플란트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1층 현관에서 어떤 40-50대 아줌마가 피켓 들고
시위하네요...멀쩡했던 치아까지 다 망가트려 식사를
못한답니다...실제로 본 상황입니다...
병원,의사 잘만나야 합니다...인근 모 대학병원에서
2020년 부비동 농양과 어릴때 부딛혀 살짝 휜 코뼈
수술 했는데 후유증으로 인한 전신통증.인대 마비
불면 어마한 이명...5년간 졸피뎀,,,,술술술...아침에
겨우 잠들어 2시간휴 깨면 또 다시 지옥...지금은 병
원을 옮겨 좀 살만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치의전원 못미더워 합니다.
이번에 바뀐 담당의가 젊은 중부 지방 국립대
의전원 출신인데...고민중입니다.
9. ㅁㅁ
'25.4.24 9:33 PM
(14.63.xxx.70)
치과 정보 저장합니다
10. 울동네
'25.4.24 9:35 PM
(115.138.xxx.161)
제가 다니는 치과의사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인데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레지던트과정 다 마치고
서울대학교 치의학 석사에 박사과정까지 수료했어요
경력도 10년 이상이고요
멀리서도 찾아오는 분들 꽤 됩니다
저도 다른 치과에서 신경치료해서 말썽인 치아 재신경치료 잘 받았구요
원글님이 말하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가짜 전문의라는거
동의할수 없어요
11. ,,,,,
'25.4.24 9:53 PM
(110.13.xxx.200)
의사도 나름이에요.
어딜 가든 전문직도 실력이 다르듯 진료 잠깐 받아도 진료해주는 태도가 다르구요.
같은 정형외과인데 어딘 한시간씩 기다리고 어딘 널널하고..
진료받아보면 이유를 알수 있음.
치과도 정말 잘가야하는게
아이가 치과치료 받았는데도 계속 아프다고 해서 여러번을 갔어요.
그러다 나중에 다른 치아 치료할때 치과를 바꿨더니
예전 진료한곳이 제대로 안된것 같다고해서 결국 또 돈들여서 치료했네요.
병원은 진짜 실력잇는 의사를 만나야 해요.
제대로 치료못하는 의사들 은근 많아요.
일반적인 내과 이비인후과 3분컷 진료보고 감기로 가는거 아니면요.
12. 임플란트 50 왜
'25.4.24 10:13 PM
(121.136.xxx.65)
치과 의료장비 파는 사람의 가격표를 보고 임플란트 재료 가격을 알았는데
임플란트 재료가 국산은 7~15만원이고 독일제 수입산이 35만원 정도인데
국산 쓸거면서 임플란트 50만원 이하는 가지 말라는 건 좀 그렇군요.
13. 저도
'25.4.24 10:14 PM
(58.239.xxx.220)
올 치아패임으로 레진두개 늘가던곳가서 하고왔어요~몇분내에 16마넌 바루 쓰고왔네요~저말고 손님없어서 근처사는 지인한테 물으니 설대나온 365치과로 다들 옮겨갔다네요~그래서 저두 그리가야하나 생각했는데 이글보길 잘했네요
14. ㅇㅇ
'25.4.24 10:16 PM
(1.235.xxx.70)
이 글 진작 읽었으면 좋았을텐데ᆢㅠㅠ
최근에 저랑 아이가 치료받은 병원이 저기 거의 다 해당되네요.
그리고 둘 다 문제가 있어요.
집 앞에 새로 생긴 치과 정확히 말하면 원래 있던 치과에서 간판만 바꼈어요. 저는 크라운 두 개 했고, 아이는 신경치료 받고 크라운 했어요.
원래 있던 크라운은 오래되어서 바꿔야 한다고 해서 바꿨고, 어금니 깨진 부분도 크라운 했어요. 근데 새로 크라운 한 부분이 계속 시리고 아파요. 적응되면 괜찮아 진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계속 아파서 다시 가기로 했어요. 아이는 어금니 두 개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했는데, 그 중 한 곳이 염증이 생겨서 다시 뜯어내고 염증을 치료하고 다시 크라운 해야 한대요. 대학병원으로 옮겨야 하나 고민중이어요.
광고에는 연세대 출신의 치과의사인데 연세대 일반학과 졸업해서 부산치의전원 출신입니닺
15. ㅇㅇ
'25.4.24 10:23 PM
(1.235.xxx.70)
위에 글 읽어서 쓰는데 ᆢ 위에 치과도 수면치료를 적극 권해요.
저도 한번 받고, 저희 아이는 두번 수면치료 받았어요.
첫번째 수면치료는 무료인데 두번째 부터는 30 만원 이예요. 그런데 저는 마취가 깨고 나서도 어지럼증이 오래가서 한번 받고 안받았어요. 아이는 치과 치료가 무섭다고 두번이나 받았는데 그 후로는 몸에 안 좋읆것 같아서 못 받게 했어요.
아ᆢ진짜 속상하네요. 아이는 신경치료 한 이후에 계속 아프다고 했는데 치과에서는 적응되는 과정이라고 해서 기다렸는데ᆢㅠㅠㅈ 염증이 안 잡히면 치아를 뽑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집 앞이라서 그냥 데리고ㅈ간 제 자신이 너무 원망되어요.
16. 감사감사
'25.4.24 11:04 PM
(222.236.xxx.175)
치과의사가 말하는 가면 안 되는 치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우지 말아주세요~
17. ...
'25.4.25 12:01 AM
(221.146.xxx.22)
서울 중구에 있는 치과도 그래서 궁금한 이야기에도 나왔잖아요
정형외과도 그럴까요? 이정형외과 새로 생기고 9시까지 진료해서 퇴근후 갈 데가 거기밖에 없어 가는데 바꿀지 고민되네요
18. 솔
'25.4.25 12:43 AM
(1.233.xxx.57)
위에 아이 신경치료 후 아프다고 하신분 서울대 치과보존과 가서 진료 받아보세요.
저도 예전에 너무 고생했어서 댓글달아요.
우선 전화로 상황설명하고 잘보시는 분으로
예약하고 가세요.
19. 치과 저장
'25.4.25 12:49 AM
(58.232.xxx.112)
저도 감사 드립니다!
20. ...
'25.4.25 2:05 AM
(124.111.xxx.186)
치과 저장합니다
21. ㅇㅇ
'25.4.25 3:00 AM
(118.46.xxx.100)
치과의사 저장해요
22. ddbb
'25.4.25 7:44 A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전 최근 신규 치과만 세곳 가봤는데 오히려 깔끔하고 명료한 진료에 과잉진료 없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일반화는 알아서 잘걸러 보기
23. 결국
'25.4.25 8:09 AM
(211.205.xxx.145)
자기치과가 젤 낫다는건데
치과의사들 다 저런식으로 자기가 젤 낫다 해요.
비싸면 비싼이유가 있다 하고
싸면 거품 뺏다하고
24. ..
'25.4.25 8:12 AM
(180.69.xxx.29)
치과 참고해요
25. 와진짜
'25.4.25 8:17 AM
(151.177.xxx.53)
건물 하나에 치과가 두 개가 있어요.
3층에는 새로 오픈한 치과인데, 원장샘의 학력이 되게 수상한거에요.
미국 무슨치의학에서 수료한겁니다. 졸업이 아니라 수료. 근데 그런 치의학 미국대학이 네개에요. 거기다가 한국의 치의대대학원 수료.
인테리어는 너무나도 근사하게 해 놓고 방도 엄청 많고 손님들도 많은데,
전문의 자격이 단 한 개도 없어요. 무슨 대학들 수료는 되게 많은데 전문의 자격이 없더라고요. 쎄~해서 예약하러 들어갔다가 바로 취소하고 10년이 넘게 있었다는 무슨대학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문의 자격만 4개인가 5개를 가진, 의자도 세 개밖에 없는 쪼그마하고 오래된 치과로 올라갔습니다.
과~연 잘차자온듯. 제가 보는건 치열교정전문의자격있는가부터 보거든요.
이분들이 손이 고와요. 제일 꼼꼼하게 잘 봐주는게 느껴집니다.
26. 요새
'25.4.25 8:53 AM
(211.235.xxx.247)
인테리어 삐까뻔쩍 해놓고 하는 정형외과도 과잉진료 엄청나요
27. .....
'25.4.25 8:57 AM
(175.119.xxx.50)
주말에 다쳐서 정형외과 찾아보니 365 어쩌고 있길래 갔거든요.
한쪽 다리 다쳤는데 엑스레이를 굳이 양쪽 다 찍어서 의아했고,
심하게 다쳤다고 주사를 놓는다 길래 소염제 주사인 줄 알고 알았다고 했는데
간호사가 가져온 문서에 주사값이 12만원...그래서 이게 뭐냐 했더니
무슨 3 in 1 이라고, 프롤로 + 기타 등등 주사더라고요.
프롤로?
이거 퇴행성관절염 환자들 만성일 때 재생하라고 놓는 거 아닌가 싶어서, 저는 방금 다쳐서 초기인데 이 주사는 아닌 것 같다고 거절했어요.
집에 와서 챗GPT로 물어보니 프롤로는,
- 손상된 인대를 강화하고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보조치료
- 급성기보다는 아급성(2~4주 이후) 또는 만성 통증에 적합
- MRI 등으로 손상 부위 확인 후, 정확한 위치에 시술하는 게 중요
저는 붓기가 심해 초음파, MRI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프롤로 작용기제가 힘줄 등을 자극해 염증 반응을 유도하여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주사여서, 이제 막 다친 저는 염증이 이미 있기 때문에, 추가 자극(프롤로)이 부종을 더 유발하거나 회복을 방해할 수도 있는 거였어요.
완전 과잉 진료이자, 부적합한 치료시점 이었던거죠.
아마 프롤로를 몰랐다면, 그 주사를 줄 창 맞고 돈 100만원 썼을 거예요.
28. 치과
'25.4.25 9:26 AM
(183.97.xxx.120)
저장합니다
29. 치과 종사자
'25.4.25 9:30 AM
(14.39.xxx.236)
대부분 맞는 말입니다. 싼게 비지떡이에요. 몸에 들어가는거고 한 번 해넣으면 10년 넘게 쓰는건데 무조건 싼 거 찾아서 원가 따지는 환자들은 자기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모르죠. 치과야말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치과의사 손을 거치는 정밀한 치료인데 싼 맛에 덤핑치과가서 사기 당하는지도 모르고 (이런데는 본뜨고 끼우고 조정하고 다 자격없는 직원들이 합니다. 치위생사나 조무사가 할 수 없는 의사 진료까지 막 시켜요.) 임플란트 가격이 왜 싼지 생각해보세요. 덤핑으로 막 심고 이후 과정은 직원이 다 하고 탈나면 원래 그런거다 하고 컴플레인 많아지면 치과 폐업시켜버리고.. 싸다고 아무데나 가지 마세요 제발.
30. ............
'25.4.25 9:38 AM
(218.147.xxx.4)
임플란트 전문(?)으로 개원하는 치과들은 이미 튈 준비하고 개원하는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으니 그거 as하다가 치과망함
최대 10년하고 기존치과 접고 옮기고 새로 오픈
동네에서 새로운 건물에 삐까번쩍 (특히 치전원출신-여기 들어갈때 쉽지 않다라는 문제가 아님)해놓은곳보다 동네에서 이사 안하고 오래오래 되고 낡았지만 간조들도 오래 근무하는 치과찾는게 최고죠
31. --
'25.4.25 9:44 AM
(122.36.xxx.85)
치과 저장합니다.
32. 높은
'25.4.25 10:03 AM
(117.111.xxx.36)
좋은 정보입니다.
치과 저장합니다.
33. dd
'25.4.25 10:05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저는 추천받아 간 한의원도 평일 매일 야간진료에 주말도 다 하는데
그럼 이분은 언제 학회활동하고 연구할까.. 계속 공부해야 의술이 늘텐데 싶은 생각이 들어서 다른 데로 옮겼어요. 과잉진료도 있었는데 그건 교통사고건이라 그렇게 하나보다 생각했고요..
34. 저
'25.4.25 10:06 AM
(124.50.xxx.67)
20년 전에 1번 치과에서 싹 다 뜯어서 다시해야 한다던 충치가 아직도 멀쩡해요. 최근에 다른 치과 갔는데 지금도 그냥 둬도 된다고. 거기 계속 다녔으면 멀쩡한 거 갈아대면서 바가지 옴팡 썼겠죠.
35. gma
'25.4.25 10:28 AM
(163.116.xxx.120)
다른건 몰라도 무조건 치열교정 전문의한테 가라는건 동의할 수 없구요.
일반 의대랑 달리 치과는 전문의 안딴 일반의가 비율적으로 더 높아서 무조건 전문의한테 가라는건 동의하기 어렵고, 전문의는 교정, 구강악안면, 보존, 보철 등등 자기 분야만 전문의이니 교정하려면 교정 전문의한테 가는게 맞고 양악하려면 구강악안면외과한테 가는게 맞지만 충치치료는 뭐 그냥 동네 잘한다는데 가면 되는게 맞다 봅니다. 그리고 치전원 폐지하고 치대로 돌린게 몇년 안되어서 한 십년전 신졸로 배출된 의사는 100% 치전원 출신이니 치전원 다 거른다는것도 말이 안되구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서울대는 아직도 치전원 제도 존속되어 있어서 서울대 출신 의사는 100% 치전원 출신입니다. 치전원 생기기 전의 한 50대는 아니겠지만요. 치전원이 뭔지 잘 모르고 댓 다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첨언합니다.
36. 플럼스카페
'25.4.25 10:49 AM
(1.240.xxx.197)
우리동네 ㅇㄱ치전 나온 의사가 하는 치과 너무 잘해요. 저도 치전이나 의전 선입견 있던 사람인데 고대 나오고 ㅇㄱ치전 나온, 같은 동네 사는 마을 주민의 따님.
병원이 너무 잘 되어 신경치료 전문의, 임플란트 전문의 페이 두고 하는데 모두들 잘해요.저만 알려다 주변 사람들에겐 추천했는데 다들 매우 만족.
오스템 5년 전에 90에 했으니 저렴하진 않지만 뼈 이식할 때 하나도 안 아파서 잠들었어요. 굉장히 마음 편하게 해주는 치과라...
37. 무조건
'25.4.25 10:50 AM
(125.190.xxx.37)
집 가까운 동네 오래된 치과 원장님
과잉진료없고 as 좋아요
당일 빼고 바로 심는 임플란트도 걸러야해요
치아뽑고 살이 차고 심는게 정석입니다
38. 켈로이드
'25.4.25 10:50 AM
(125.133.xxx.132)
왠만하면 수술하지마시고 주사치료 받으시는게 어떨까요?
수술하면 부위가 더 커지는 거던데요.
39. 낮달맞이
'25.4.25 11:07 AM
(58.225.xxx.136)
가면 안될 치과 저장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40. mm
'25.4.25 11:1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통합치의전이면 홈피에 학력도 안써놓습니다.
법적으로 안된다나? ㅎㅎㅎㅎ 그럼 써놓는 의사들은 법 어긴건가
치의전도 나와서 전문의 과정 다 거치면 괜찮은데...일단 치의전이라하면 못믿겠어서 안가니 남들 다 문닫은 시간에도 해야 돈벌겠죠 머
우리동네도 야간에 하는 병원 통합치전 나온 의사들만 모여서 하더군요.
정식 치대 애들하고는 어울리지도 못하는듯
치과는 환자들 바글하는데 가면 돼요. 한산한데는 그 이유를 알겟더군요 가보면
41. mm
'25.4.25 11:14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환자가 없으면 병원에서 예약제로 한다고 합니다 ㅎ
손님 없는거 가려볼려고 .....딱보면 아는데
예약하고 가도 잘하는 곳은 바글바글해요
42. 그리고
'25.4.25 11:16 AM
(163.116.xxx.120)
2021년인가 암튼 정확치 않은데 그 무렵부터 서울대 부산대 전남대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치대가 다시 학부로 회귀, 앞으로는 치전원 출신은 저 3대학만 있고 나머지는 학부 입학하여 6년 공부한 사람들일거에요..치전원 포비아가 많으신듯해서 업데이트 해봅니다.
43. 달개비
'25.4.25 11:31 AM
(1.223.xxx.226)
3번
제가 겪은 일화.
치료도 대충~ 뭐가 뮌지도 모르는거 같고.
반신반의하며 1년 넘게 다녔는데
전에 다닌 치과에서 크라운 한 이가
아프다하니 그 병원에서 알지.. 하던
알아보니 성대 공대 나와 통합대학원 출신.
진짜 화나요
44. ???
'25.4.25 11:32 AM
(151.177.xxx.53)
gma
'25.4.25 10:28 AM (163.116.xxx.120)
다른건 몰라도 무조건 치열교정 전문의한테 가라는건 동의할 수 없구요.
일반 의대랑 달리 치과는 전문의 안딴 일반의가 비율적으로 더 높아서 무조건 전문의한테 가라는건 동의하기 어렵고, 전문의는 교정, 구강악안면, 보존, 보철 등등 자기 분야만 전문의이니 교정하려면 교정 전문의한테 가는게 맞고 양악하려면 구강악안면외과한테 가는게 맞지만 충치치료는 뭐 그냥 동네 잘한다는데 가면 되는게 맞다
/////////////
교정전문의 분들이 일반 치료들 잘 봐주신다고요.
하다못해 금니 빠진것도 일반의보다 교정전문의샘이 더 꼼꼼하게 잘 하시더라고요.
45. 365 야간진료
'25.4.25 11:34 AM
(114.200.xxx.141)
누구에겐 필요할수 있겠지만
제가 간곳은 3명 의사가 돌아가며 진료하던 곳인데
마침 연휴에다 갈곳이 마땅치않아서 갔는데
과잉진료에 하나도 나아지질 않아서
그병원 다른의사한테 봤는데 마찬가지
의사들이 30대정도로 다 젊었는데
이것들이 나를 마루타 삼나 싶은생각이 들더군요
야간진료를 하니 환자들은 있던데
그뒤 저런 병원이나 한의원은 거르고 봅니다
46. 치과
'25.4.25 11:50 AM
(203.142.xxx.241)
치과관련 글 저장합니다
47. ^^
'25.4.25 11:55 AM
(119.66.xxx.120)
치과참고합니다
48. ㆍㆍ
'25.4.25 12:10 PM
(118.220.xxx.220)
치과 참고합니다
49. ..
'25.4.25 12:20 PM
(223.38.xxx.203)
((((치과 치료))))
원글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굉장히 꼼꼼한 사람인데 사람이 완벽할 수 없으니
이런 나눔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
50. 포털리뷰
'25.4.25 12:39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많이 달리는 곳도 거르세요. 특히 요새 영수증 안 가져가잖아요. 그런데도 영수증리뷰해야 쓸스 있는 리뷰 다는곳은 다 홍보용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홍보비 진료비에 다 포함시킨답니다.
51. 포탈리뷰
'25.4.25 12:41 PM
(221.149.xxx.36)
많이 달리는 곳도 거르세요. 특히 요새 영수증 안 가져가잖아요. 그런데도 전표(종이) 인증 해야 리뷰를 쓸수 있는건데 리뷰가 많다는건 홍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홍보비는 당연히 진료비에 책정되고요
52. 감사
'25.4.25 12:48 PM
(125.132.xxx.86)
치과정보 저장합니다
53. ㅇㅇ
'25.4.25 1:04 PM
(61.80.xxx.232)
과잉진료 산부인과 치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과잉진료비 많이받았던기억이나네요
54. 보담
'25.4.25 1:06 PM
(39.125.xxx.221)
그들은 망신스러워 쉬쉬하지만 이미 치과는 가라앉는 배죠. 설 치대를 나와도 무한경쟁에 이미 어깨가 축 쳐졌어요. 전문직으로서 페이 앞으로 더더욱 못가져가게될겁니다
55. pianochoi
'25.4.25 2:41 PM
(218.148.xxx.2)
치과의사가 말하는 가면 안 되는 치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우지 말아주세요~
56. ...
'25.4.25 2:45 PM
(61.32.xxx.245)
ㅇㄱ대가 어디인가요?
57. 휴
'25.4.25 3:31 PM
(106.102.xxx.32)
치과 저장해요
58. ...
'25.4.25 4:02 PM
(180.65.xxx.103)
치과 선택 정보 저장합니다.
59. 치과 정보
'25.4.25 5:16 PM
(211.243.xxx.141)
저장합니다^^
60. 밍키사랑
'25.4.25 5:59 PM
(61.98.xxx.46)
치과정보^^
61. 감사합니다
'25.4.25 6:03 PM
(211.36.xxx.2)
치과 정보 저장해요
62. 치과 주의
'25.4.25 7:04 PM
(121.172.xxx.56)
고급 정보 감사합니다!!
63. 대표원장한테
'25.4.25 7:11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원장이 없다고 여자 알바?의사한데 진료받는데 진료가 너무 허술한것 같더니 약처방만 하였고 낫는 기미가 안보여 할 수 없이 3일 후 대표원장에게 갔더니 원장이 약간 당황하면서 처치도 해주고 약도 싹 바꾸어준다고 했어요. 병원 다녀오고나서 차도가 있었어요. 아프고 시간돈버리고속상했어요. 약력을 보니 젊은 알바여의사는 의대졸업이 아니더라구요
64. 대표원장한테
'25.4.25 7:13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대표원장이 진료가 없는날이라 여자 알바?의사한데 진료받는데 환자입장에서 봐도 진료가 너무 허술한것 같더니 약처방만 하였고 낫는 기미가 안보여 할 수 없이 3일 후 대표원장에게 갔더니 원장이 당황하면서 처치도 해주고 약도 싹 바꾸어준다고 했어요. 병원 다녀오고나서 차도가 있었어요. 아프고 시간돈버리고속상했어요. 약력을 보니 젊은 알바여의사는 의대졸업이 아니더라구요
65. 피부
'25.4.25 7:15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원장이 진료가 없는날이라 여자 알바?의사한데 진료받는데 환자입장에서 봐도 진료가 너무 허술한것 같더니 약처방만 하였고 낫는 기미가 안보여 할 수 없이 3일 후 대표원장에게 갔더니 원장이 당황하면서 처치도 해주고 약도 싹 바꾸어준다고 했어요. 병원 다녀오고나서 차도가 있었어요. 아프고 시간돈버리고속상했어요. 약력을 보니 젊은 알바?여의사는 이쁘지만 의대졸업이 아니더라구요
66. 피부
'25.4.25 7:17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원장이 진료가 없는날이라 여자 알바?의사한데 진료받는데 환자입장에서 봐도 진료가 너무 허술한것 같더니 약처방만 하였고 낫는 기미가 안보여 할 수 없이 3일 후 대표원장에게 갔더니 원장이 당황하면서 처치도 해주고 약도 싹 바꾸어준다고 했어요. 병원 다녀오고나서 차도가 있었어요. 아프고 시간돈버리고속상했어요. 약력을 보니 젊은 알바?여의사는 이쁘지만 의대졸업이 아니고 다른 경력은 화려?하게 적혀있네요
67. 산부인과도
'25.4.25 7:56 PM
(116.126.xxx.144)
-
삭제된댓글
동네가 오히려 과잉 심한 듯
그동안 제가 다른 지역 개인산부인과 다니다 딸이 피지낭종같은게 여러개 있다 하고
질염증상인지 확인도 할 겸 집 근처로 갔더니 균검사,초음파검사,래이저치료 하느라
두 번 가고 20만원 좀 안돠게 나오더라구요;; 균검사 정상이고 초음파는 작은 폴립 하나..
신경 안써도 된다 하는 수준이라 하고..
더 황당한건 한 달만에 또 생겨서 가니 6개라며 레이져 해도 재발 잦은거라나요
다른 병원 가니 그냥 한 개 압출 하고 연고 주고 두 개는 염증주사 놓고 끝
비용도 훨씬 덜 나와서 4만원대..압출비용이 구도심보다 두 배 받긴 했지만
그래도 첫 번 병원에 비하면 감지덕지..염증주사 놓은 두 개 안가라앉으면
다음번에는 다니던 지역으로 가려구요
68. 치과참고 감사
'25.4.25 9:15 PM
(211.244.xxx.10)
치과의사가 말하는 가면절대 안되는치과
69. ...
'25.4.26 12:09 AM
(133.167.xxx.232)
치과 정보 참고할게요
70. ..
'25.4.26 12:29 AM
(39.115.xxx.132)
치과 정보.....
71. 부산에서
'25.4.26 1:01 AM
(219.255.xxx.68)
-
삭제된댓글
부산에서 미국대학에서 레지던트 했다는 의사 조심하세요.
10년 간 4-5군데 치과 옮겨다니다 재개원한지 2년 된 50대 남자.
임플란트 수술 엉망으로 해요.
의사는 대형사고를 쳤으면 말을 해야하는데, 안해줘서 골든타임 놓쳤고,
결국 다른 치과과 대학병원에 갔는데 엉망으로 해놓았다고 해요.
말 잘 하고, 허우대만 멀쩡한 돌팔이여요.
72. 부산.돌팔이
'25.4.26 1:04 AM
(219.255.xxx.68)
-
삭제된댓글
부산에서
부산대 출신인데 미국 대학에서 레지던트 했다는 의사 조심하세요.
10년 간 4-5군데 치과 옮겨다니다 바닷가쪽에 재개원한지 2년 된 50대 남자.
임플란트 수술 엉망으로 해요.
의사는 대형사고를 쳤으면 말을 해야하는데, 안해줘서 골든타임 놓쳤고,
결국 다른 치과과 대학병원에 갔는데 엉망으로 해놓았다고 해요.
말 잘 하고, 허우대만 멀쩡한 돌팔이여요.
(치과 계속 옮겨다닌 이력도 말 안 해요)
73. 부산 개원 돌팔이
'25.4.26 1:07 AM
(219.255.xxx.68)
-
삭제된댓글
부산대 출신인데 미국 대학에서 레지던트 했다는 의사 조심하세요.
10년 간 4-5군데 치과 옮겨다니다 바닷가쪽에 재개원한지 2년 된 50대 남자.
임플란트 수술 엉망으로 해요.
의사가 대형사고를 쳤으면 말을 해야하는데, 안해줘서 골든타임 놓쳤고,
결국 다른 치과과 대학병원에 갔는데 엉망으로 해놓았다고 해요.
말 잘 하고, 허우대만 멀쩡한 돌팔이여요.
(치과 계속 옮겨다닌 이력도 말 안 해요)
74. 부산 개원 돌팔이
'25.4.26 1:07 AM
(219.255.xxx.68)
-
삭제된댓글
부산대 출신인데 미국 대학에서 레지던트 했다는 의사 조심하세요.
최근 10년 간 4-5군데 치과 옮겨다니다 바닷가쪽에 재개원한지 2년 된 50대 남자.
임플란트 수술 엉망으로 해요.
의사가 대형사고를 쳤으면 말을 해야하는데, 안해줘서 골든타임 놓쳤고,
결국 다른 치과과 대학병원에 갔는데 엉망으로 해놓았다고 해요.
말 잘 하고, 허우대만 멀쩡한 돌팔이여요.
(치과 계속 옮겨다닌 이력도 말 안 해요)
75. 부산 개원 돌팔이
'25.4.26 1:20 AM
(219.255.xxx.68)
-
삭제된댓글
부산대 출신인데
미국 대학에서 레지던트 했다는 의사 조심하세요.
약10년 간 4-5군데 치과 옮겨다니다 바닷가쪽에 최근에 재개원한 50대 남자.
임플란트 수술 엉망으로 해요.
의사가 대형사고를 쳤으면 말을 해야하는데, 안 해줘서 골든타임 놓쳤고,
결국 다른 치과와 대학병원에 갔는데 이것저것 엉망으로 해놓았다고 해요.
교수님이 대체 이거 누가했냐고 화내시더군요.
말과 포장 잘 하고, 허우대만 멀쩡한 돌팔이여요.
(여기저기 치과 떠돌아다니고, 개원 했던 거,
이력에 안 적고 말도 안 해요)
76. 부산 개원 돌팔이
'25.4.26 1:23 AM
(219.255.xxx.68)
-
삭제된댓글
부산대 출신인데
미국 대학에서 레지던트 했다는 의사 조심하세요.
약10년 간 4-5군데 치과 옮겨다니다 바닷가쪽에 최근에 재개원한 50대 남자.
임플란트 수술 엉망으로 해요.
의사가 대형사고를 쳤으면 말을 해야하는데, 안 해줘서 골든타임 놓쳤고,
결국 다른 치과와 대학병원에 갔는데 이것저것 엉망으로 해놓았다고 해요.
교수님이 대체 이거 누가했냐고 화내시더군요.
말과 포장 잘 하고, 허우대만 멀쩡한 돌팔이여요.
(미국대학 이력을 강조하는데, 개원했던 것 등 떠돌아다닌 거 숨겨요)
77. 부산 개원 돌팔이
'25.4.26 1:29 AM
(223.39.xxx.181)
-
삭제된댓글
부*대 출신인데
미국 대학에서 레지던트 했다는 의사 조심하세요.
약10년 간 4-5군데 치과 옮겨다니다 바닷가쪽에 최근에 재개원한 50대 남자.
임플란트 수술 엉망으로 해요.
의사가 큰 사고를 쳤으면 말을 해야하는데, 안 해줘서 골든타임 놓쳤고,
결국 다른 치과와 대학병원에 갔는데 이것저것 엉망으로 해놓았다고 해요.
교수님이 이거 누가했냐고 화내시더군요.
말과 포장 잘 하고, 허우대만 멀쩡한 돌팔이여요.
(미국대학 이력을 강조하는데, 개원했던 것 등 떠돌아다닌 거 숨겨요)
치과는 한 곳에 오래된 환자 있는 곳에 가세요.
78. 부산 개원 돌팔이
'25.4.26 1:30 AM
(223.39.xxx.181)
-
삭제된댓글
부*대 출신인데
미국 대학에서 레지던트 했다는 의사 조심하세요.
약10년 간 4-5군데 치과 옮겨다니다 바닷가쪽에 최근에 재개원한 50대 남자.
임플란트 수술 엉망으로 해요.
의사가 큰 사고를 쳤으면 말을 해야하는데, 안 해줘서 골든타임 놓쳤고,
결국 다른 치과와 대학병원에 갔는데 이것저것 엉망으로 해놓았다고 해요.
교수님이 이거 누가했냐고 화내시더군요.
말과 포장 잘 하고, 허우대만 멀쩡한 돌팔이여요.
(미국대학 이력을 강조하는데, 개원했던 것 등 떠돌아다닌 거 숨겨요)
치과는 한 곳에 오래된 믿을 수 있는 곳에 가세요
79. 부산개원 돌팔이
'25.4.27 1:22 PM
(223.39.xxx.90)
-
삭제된댓글
부*대 출신인데
미국 대학에서 레지던트 했다는 의사 조심하세요.
10년 간 치과 4-5군데 옮겨다니다 바닷가쪽에 최근에 다시 개원한 중년 남자.
임플란트 수술 엉망진창으로 해요.
의사가 큰 사고를 연이어 냈으면 말을 해야하는데, 안 해줘서 골든타임 놓쳤고,
결국 다른 치과와 대학병원에 갔는데 이것저것 엉망으로 해놓았다고 해요.
미국대학 이력을 강조하는데, 개원했던 것 등 떠돌아다닌 거 숨겨요.
치과는 한 곳에 오래된 믿을 수 있는 곳에 가세요
80. 부산개원 돌팔이
'25.4.27 1:26 PM
(223.39.xxx.90)
-
삭제된댓글
부*대 출신인데
미국 대학에서 레지던트 했다는 의사 조심하세요.
10년 간 치과 4-5군데 옮겨다니다 바닷가쪽에 최근에 다시 개원한 중년 남자.
임플란트 수술 못 해요.
의사가 큰 사고를 연이어 냈으면 말을 해야하는데, 안 해줘서 골든타임 놓쳤고,
결국 다른 치과와 대학병원에 갔는데 이것저것 엉망진창으로 해놓았다고 해요.
미국대학 이력을 강조하는데, 개원했던 것 등 떠돌아다닌 거 숨겨요.
치과는 한 곳에 오래된 믿을 수 있는 곳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