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이 있아서 부채증명원 서류를 땟거든요.
그런데 한 6년전 이미 팔고 이사한 아파트 담보대출이 제 앞으로 잡혀있는거예요
그래서 은행에 전화 했더니
그당시 담당자 실수로 전산에서 삭제가 안된것 같다고 다시 정정해주긴 했는데,
그 세월 동안 그게 제앞으로 잡혀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찝찝해요;;;; 제 신용등급에 영향이 있었을수도 있고.
이럴경우 그냥 넘어가는 수밖에 없겠죠?
그런 중대한걸 실수하다니;; 진짜 어이없네요.
제가 일이 있아서 부채증명원 서류를 땟거든요.
그런데 한 6년전 이미 팔고 이사한 아파트 담보대출이 제 앞으로 잡혀있는거예요
그래서 은행에 전화 했더니
그당시 담당자 실수로 전산에서 삭제가 안된것 같다고 다시 정정해주긴 했는데,
그 세월 동안 그게 제앞으로 잡혀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찝찝해요;;;; 제 신용등급에 영향이 있었을수도 있고.
이럴경우 그냥 넘어가는 수밖에 없겠죠?
그런 중대한걸 실수하다니;; 진짜 어이없네요.
등등에 민원 넣으셔야죠. 장난하나
흠..뭔가 수상한데요.은행원 누군가가 대출해서 쓰고 서류성 아용한거 아닌가요?은행직원이 대출로 크게 횡령한 사건 종종 있었죠.
ㄴ맞는 것 같아요. 원글님 금감원에도 민원 넣고 (그래야 은행 내부에서 조사하니까) 할 수 있는거 다 해 보세요
응미안 하고 넘어갈 일이 아닌거 같은데요? 이런건 여기에 글 쓰지 마시고 신고하셔야죠.
진짜 응 미안이 뭔가요… 이럴 때는 더 일 크게 만드셔야 하겠네요.
무슨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전 증권사에서 그런적 있어요,, 퇴직연금 입금이 취소 된거예요,, 증원사 왈 미리 들어올 연금을 보류했다가 취소한거라 뭐라라..
암튼 정확해야 할 금융사 실수 어의 없었슴
실수요? 이런일에 실수?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다른 사소한것도 아니고 담보 대출인데요.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액션을 취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근저당 말소가 안됐단건데 내명의 근저당이 이미팔고없는데 무슨 의미가있다고 난리피울건데요.
등기부등본을 뗴어보지 않은 원글님 잘못도 있는거 아닐까요
확인을 하셨어야죠
심하네요. 그때가 언젠데.
금감원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