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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바람 관련..줌인줌아웃 참고 요망

조언좀 조회수 : 20,503
작성일 : 2025-04-23 22:34:07

저런 문자 받으신  분 있으세요?

IP : 106.102.xxx.52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23 10:38 PM (182.227.xxx.246) - 삭제된댓글

    이런문자 받으신거예요?
    나도 이런문자 보내고싶은사람 몇명있는데
    전번을 모르겠네

  • 2. 그냥
    '25.4.23 10:39 PM (221.148.xxx.193)

    캡쳐에 번호가 다 나와 있던데
    뭔지 의아하긴 하네요 자기 번호를 숨기지도 않고 문자를 보낸다고요...?

  • 3. 없어요
    '25.4.23 10:39 PM (116.120.xxx.216)

    저런 문자는 좀 이상하네요... 웹발신도 아니고...

  • 4. ...
    '25.4.23 10:40 PM (211.36.xxx.34) - 삭제된댓글

    바람 핀 적이 있어요? 전번 잘못 보냈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너무 찜찜하겠어요

  • 5.
    '25.4.23 10:41 PM (221.148.xxx.193)

    신고하라고 하기도 그렇고
    어찌보면 은인일 수도 있는건데
    찝찝하기도 하고

  • 6. 원글
    '25.4.23 10:42 PM (211.36.xxx.44)

    처음에 문자받은 날 전화하니까 신호만 가고 안 받더라구요
    몇 시간 뒤에 다시 거니까 꺼놨구요
    다음날=오늘 다시 거니까 차단한거같구요
    번호 저장해도 카톡 친추도 안뜨고요

  • 7. ..
    '25.4.23 10:45 PM (221.148.xxx.19)

    저라면 그냥 남편 관찰이나 잘 할것 같아요
    저걸로 경찰 신고할수도 없고

  • 8. 근데
    '25.4.23 10:45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공개 사이트에 저렇게 번호 올리면 고소 당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 9. .....
    '25.4.23 10:45 PM (58.142.xxx.55)

    그냥 관심끌듯요
    남편이 이상한듯 하면 촉각세우고요.

  • 10. 고마운 사람
    '25.4.23 10:46 PM (112.133.xxx.145)

    저라면 그냥 남편 관찰이나 잘 할것 같아요22222

  • 11.
    '25.4.23 10:46 P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폰으로 함 걸어보세요.

  • 12. 원글
    '25.4.23 10:46 PM (106.102.xxx.52)

    남편이 바람 핀 적은 있어요
    근데 지금 바람 유무보다 익명에 숨어서 저런식으로 보내는게 더 신경 쓰여요

  • 13. 상간녀
    '25.4.23 10:48 PM (223.38.xxx.254)

    상간녀일까요??

  • 14. 그런데
    '25.4.23 10:49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내일 경찰에 전화해서 상담해보세요. 이건 뭐ᆢ신종 보이스 피싱도 아니고.
    찜찜하잖아요

  • 15. 원글
    '25.4.23 10:50 PM (106.102.xxx.52)

    다른 사람 폰으로 걸어도 안받아요
    보이스피싱 처럼 불특정디수에게 보내고 저처럼 얻어걸려서 스트레스 받는게 목적이라면 너무 괘씸해서요

  • 16. ...
    '25.4.23 10:50 P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님 지인일거 같은데 남편 바람 핀거 누구한테 얘기한적 있어요? 또 딴 여자랑 있는거 목격해서 알려주고 싶어 누구한테 폰 빌려 연락한거 아닐지..

  • 17.
    '25.4.23 10:52 PM (121.168.xxx.239)

    남편 잘 관찰할듯요.
    남편 너무 믿지 마시고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 18. ㅇㅇ
    '25.4.23 10:55 PM (118.235.xxx.77)

    예전에 지인이 저런문자 받았어요.
    알고보니 남편직장동료!
    까맣게 모르고있다가 남편추궁하니 동창이혼녀랑 외도중이더래요
    결국 이혼했어요

  • 19. ....
    '25.4.23 10:58 PM (223.39.xxx.55)

    냄새가 나는데요

  • 20. ....
    '25.4.23 11:07 PM (211.179.xxx.191)

    남편이 전적도 있고 저런 문자도 왔으면 예의주시할거 같아요. 분명 뭔가 있을거 같은데요.

  • 21. ㅇㅇ
    '25.4.23 11:07 PM (114.206.xxx.112)

    보이스피싱이면 님 전화를 안피하죠
    익명제보해준 고마운 사람인데 왜 신고한다고 화를 내나요

  • 22. ..
    '25.4.23 11:10 PM (115.136.xxx.52)

    윗글 동의. 보이스피싱이면 오히려 전화하면 좋아하죠. 알려주고ㅠ싶었나봐요.

  • 23.
    '25.4.23 11:15 PM (211.36.xxx.225)

    아마 핸드폰 남는거 하나에 알뜰폰 잠시 개통해서 문자 보냈을듯

  • 24.
    '25.4.23 11:17 PM (211.36.xxx.9)

    애들 같기도 하고요

  • 25. ..
    '25.4.23 11:18 PM (118.235.xxx.4)

    전적이 있다니 누가 알려주려 톡 보냈나보네요
    바람보다 보낸게 더 신경쓰고 제보까지 하겠다니 바람핀건 개의치 않고 묻고 가고 싶으신 건가요? 보이스 피싱이라고 까지 생각하시다니.. 신중하게 판단 하셔야 할거 같아요

  • 26.
    '25.4.23 11:20 PM (101.96.xxx.210)

    보이스피싱 아니고 지인일듯한데요? 님은 안믿고 싶으시겠지만요 ...

  • 27. 고마운 사람
    '25.4.23 11:21 PM (112.133.xxx.145)

    익명에 숨어서 저런식으로 보내는게 더 신경 쓰여요
    보이스피싱 처럼 불특정디수에게 보내고 저처럼 얻어걸려서 스트레스 받는게 목적이라면 너무 괘씸해서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절대 아니에요!!!!!
    이거 원글님께 보낸거에요.
    지금 화살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화살은 남편에게 향해야지요.

    저라면
    남편한테 저 문자 던져주고,
    야 적당히 해라 개짜증나니까!
    내가 이딴 문자까지 받아야겠냐?
    어떤 년이 보낸거면 감히 상간년 주제에 이딴걸보내? 니가 얼마나 붕딱같으면 이런걸 보내겠냐, 기집질을 해도 어지간히 정신 제대로 박힌 년이랑 해라.
    너하는 꼬라지보고 누군가 지인이 보낸거면, 내가 모르는 줄 알고 딱해서 보내준거니 고맙긴 한데, 나야 이미 알고 있는거고, 동정까지 받아야하는게 쪽팔리고 적당히 하고 다녀라.

    와우 너무 감정이입되서 막말이 쏟아지네요.
    저같으면 남편 면상에다 집어 던질거에요.

  • 28. 원글
    '25.4.23 11:23 PM (39.115.xxx.17)

    그렇군요
    대다수가 그렇다면 그게 맞겠지요
    근데 출처를 알 수 없는 저 문자 하나로 저의 삶이 불투명해지니 그것도 씁쓸하네요

  • 29. 추정
    '25.4.23 11:24 PM (122.36.xxx.14)

    상간녀라면 발각되기를 바라는 거
    남편분 경제력이 좋나요?

  • 30. 원글
    '25.4.23 11:24 PM (39.115.xxx.17)

    윗님~ 물론 남편에게도 바로 알렸습니다

  • 31. 원글
    '25.4.23 11:27 PM (39.115.xxx.17)

    경제력은 평범합니다

  • 32. 상간녀죠
    '25.4.23 11:29 PM (223.38.xxx.254)

    99프로 상간녀 죠.. 누가 남일에 문자보내고 차단하는 정성까지 들이면서 문자보내나요?
    상간녀는 자기 일이고 또 님네 집에 분란나서 이혼하길 바라니까 알리는거죠

  • 33.
    '25.4.23 11:30 P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

    알렸더니 남편은 뭐래요?

  • 34.
    '25.4.23 11:38 PM (211.234.xxx.225)

    보이스 피싱이라기에는;;

    남편에게 바로 보고하는건 또 뭐에요..
    왜 님의 패를 남편 손에 쥐어주죠?

    남편은 뭔 소리냐고 부인하겠죠, 뭘 뭐래요.
    그러니 철썩같이 믿고
    문자 보낸 전번만 아웃팅.

  • 35. 원글
    '25.4.23 11:40 PM (39.115.xxx.17) - 삭제된댓글

    남편은 황당한 반응이던데요?
    근데 사실 여자는 알지 않나요? 숨쉬는 것만 봐도?
    예전에 바람필 땐 전 짐작했거든요
    근데 그 이후로 아닌데

    저 문자하나로 의심쇵ㆍ

  • 36. ㅡㅡㅡ
    '25.4.23 11:50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아니 힌트 줬는데 왜 진짜.... 그냥 바람피워도 덮고 모른척 살 예정이었나봐요....

  • 37. ㅡㅡㅡ
    '25.4.23 11:51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전화번호 지워요. 선의로 보낸사람 타겟 되겠어요

  • 38. 일단
    '25.4.23 11:55 PM (210.98.xxx.49)

    남편폰으로 전화를 해보시지요.

  • 39. 으아아
    '25.4.23 11:56 PM (221.148.xxx.193)

    이 글을 내가 왜 읽었을까

  • 40.
    '25.4.23 11:58 PM (194.195.xxx.243)

    에이…
    무슨 방송국 제보 운운이요…
    남편이 바람 피고 있는거죠.
    님도 알고 계시면서.
    짐작이 가고 의심이 가서 괴로우니 엄한데 화내시네요.
    바람 핀거 알고도 계속 살려 하시는데 자꾸 흔드니 화난거잖아요.
    사실 한번 피우는 놈은 없다고 계속 피울것도 감안하신거라면 그냥 넘기시고요 딱 한번이라고 봐주신거면 역시나 뒷통수 맞으신거죠.
    남편에게 알린건 이혼 안하고 싶은 님 마음이 드러난거죠.
    제대로 잡을라 했으면 남편에게 뭐하러 칼자루를 쥐어주나요.
    우선 님 마음부터 딱 결정하세요.
    바람을 용납할건지 더 이상 안되는건지.

  • 41. ....
    '25.4.24 12:00 AM (58.142.xxx.55)

    저 문자로 원글님의 삶이 불투명해지는게 아닌대요
    저도 저런 문자 보내고 싶을 때가 몇번 있었어요
    답답해서요

  • 42. ㅡㅡㅡ
    '25.4.24 12:01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에으... 미틴넘

  • 43. 원글
    '25.4.24 12:02 AM (39.115.xxx.17)

    문자 알리기 전 남편 폰으로 먼저 걸어뵜는데 전혀 이력이 없는 번호였어요
    어쨌든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슬기롭게 대처하겠습니다

  • 44. 아마
    '25.4.24 12:05 AM (122.36.xxx.14)

    당연히 남편도 모르는 번호겠죠
    백퍼 세컨번호에요
    번호하나 판 거

  • 45.
    '25.4.24 12:12 AM (211.234.xxx.118)

    원글님 순진한거에요?
    바람 피는 것들은 문자고 통화내역이고 전부 지워요
    당연히 지우면 번호 이력이 안뜨죠.

    그리고 세컨 폰이 있는지 어떻게 알아요
    딱하다 진짜

    사람들이 아무리 말해줘도
    눈 닫고 귀 닫고
    우리 남편만 바라보고 살아 행복해요 유휴
    이상한 문자 보낸 년만 가만 안둘거에요

    휴...

  • 46.
    '25.4.24 12:14 AM (211.234.xxx.118)

    원글 남편이 실제 바람 피는거면
    남커뮤에서 환영받을 듯

    상간녀 혹은 주변에서 힌트 주는데도
    어떻게 하면 너처럼 의심 안받을 수 있냐고

  • 47. 답답
    '25.4.24 12:50 AM (39.7.xxx.83)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알리기 전에 관찰하고 미리 증거확보를 했어야죠.
    이렇게 집에서 친절히 알려주는데 둘이서 증거인멸 완료.


    일단 대포폰인지 확인해보세요.

  • 48. ...
    '25.4.24 12:51 A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번호는 좀 가리는 게...
    카톡에서 저 번호를 친구 추가시켜보세요.
    (그쪽에서 전화번호로 친구 추가 못하게 설정해놨으면
    어쩔 수 없지만)
    프로필이 어떻게 뜨는지 보세요.

  • 49. ...
    '25.4.24 12:54 AM (218.51.xxx.95)

    텔레그램 깔고
    (저 번호를 친구 추가하든지)
    여튼 로그인해보세요.

  • 50. ...
    '25.4.24 12:55 AM (218.51.xxx.95)

    그리고 전화번호는 좀 가리는 게 좋겠네요.

  • 51.
    '25.4.24 1:19 AM (211.57.xxx.44)

    2가지 경우죠

    1. 바람같은걸 하고있는 남편이니 믿지마 (원글님 걱정)

    2. 나랑 바람피는 남자인데, 이 가정을 깨뜨리고 싶구나 (이혼하길 바란다)

  • 52. 백퍼
    '25.4.24 6:38 AM (112.133.xxx.145)

    백퍼 세컨폰이에요.
    다른 전화기로 걸어도 절대 연락안될겁니다.
    저도 세컨폰있어요. 요즘 알뜰폰 월 2000원이면 되는걸요.

  • 53. dfdf
    '25.4.24 8:07 AM (211.184.xxx.199)

    원글님 바람피는 것들은 세컨폰으로 해요
    아마 아이폰이 세컨폰일거에요
    그래야 페이스타임으로 몸캠하죠

  • 54. ......
    '25.4.24 3:15 PM (211.234.xxx.66)

    1. 저 남자 바람피고 진짜 나쁜 넘인데 아내분 기만당하는 거 진짜 눈뜨고 못 보겠는 선의의 제보자. - 당연 전화는 안 받겠죠.
    혹시 모르니 전번 입력하고 카톡 친추 해보세요.
    사진 뭐 나오는 거 있을 지도.

    2. 내가 상간녀인데 불륜 좀 제발 걸려서 둘이 이혼했으면 좋겠다 심보.

  • 55. ㅇㅇ
    '25.4.24 3:55 PM (61.80.xxx.232)

    줌인줌에 없는데 무슨문자를 받으셨길래요?

  • 56. ...
    '25.4.24 7:17 PM (58.231.xxx.145)

    누군가가 알려주고 싶어서 나름 선의로 한것같은데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주변에 그런거봐도 절대 함부로 알려주면 안된다는거
    다시 느끼네요.
    그집 부인만 모르고 온 동네 사람들은 다 알고
    그런거...드라마에서만 설정샷이 아닌가봐요.

    전화번호는.
    울아이 초등때 한밤중에 모르는 번호로 욕설문자를 받아서 kt전화국 가서 발신자 찾아달라고 간적있어요.
    메시지 보낼때 번호를 조작가능하던데요?
    본인이 통신사로 신분증들고 찾아가서 발신번호 확인해달라고하면 찾을수있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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