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개신교.
이 생에서 예수님의 길을 따라
착하게사는게
다음생
지옥 안가고 하느님의 천국 가는게 목표잖아요.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르고 살고.
뭐가 최종 목표인가요?
극락이 천국?
윤회라면 다음생에 더 나은 생명으로
태어나는거?
궁금해요.
제가 성경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궁금한게 많네요
가톨릭,개신교.
이 생에서 예수님의 길을 따라
착하게사는게
다음생
지옥 안가고 하느님의 천국 가는게 목표잖아요.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르고 살고.
뭐가 최종 목표인가요?
극락이 천국?
윤회라면 다음생에 더 나은 생명으로
태어나는거?
궁금해요.
제가 성경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궁금한게 많네요
깨달음 아닐까요? 불교신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죽어서도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태어나지 않기 위해 지금 생에서 '깨달음'을 궁극적으로 지향하는것 같아요.
깨달음이란 반드시 진리는 아닌 것 같고 (뭐 종교인이라면 진리도 깨달아야겠지만)
나는 무엇인가에 대한 마음가짐과 수양이 목표인것 같아요.
좀 더 자세한 얘기는 다른 분들이 해주시겠죠
윤회의 사슬을 끊고
성불하는 거 아닐까요?
부처가 되는 거.
불교 신자 아니라 잘 모르지만요
불교도 극락 아닌가요?
저는 성경 시작 3일 되었는데
예수가 다시 올 때 산자와 죽은자들도 부른다했나?
죽은 후 심판 받고 지옥같은 체험한 자들도 구원한다 같아요
적그리스도,7동물을 탄 음녀?는 영원히 구원 못받고
영원한 지옥불에 타는 거 같고요
기독교 믿는 게 천국도 있지만 사람은 기댈 곳 의지할 곳이 필요한 거 같아요
천국지옥도 상징적인게 아니었어요??
착하게살면 마음의 천국이 오고 깨달음이 올테니 결국그게 천국이란거 아니에요? 뭐 진짜 물리적인 천국지옥??? 그건 넘 유치한거아니감유
죽으면 그냥 끝이에요
불교는 분별심과 허영심 망념등 생각을 쉬고 없애는 거죠.
그래야 고요한 선정에 들고 평화로워지니까요
해탈이 목적입니다
완전히 해탈하면 더 이상 윤회도 안해요.
천국에 태어났어도
거기서 끝인 기독교와는 달리
불교에선 끝없이 윤회해요.
그러니 천국가는게 목표가 아니고
해탈하는게 목적
기독교도 불교도
상징이 아니라
진짜 사후에 그런 공간에 가서 사는걸 얘기하는거예요
기독교는
다음생 아니고 이번생에서
자신안에 있는 하느님의 나라를 사는게
목표인줄 알고있어요
하느님의 자녀 영(spirit)으로 사는거죠
이걸 하느님나라 천국이라고 하고요
불교도 마찬가지
자신이 부처(신 전체의식)임을 알고
이를 가리고 있는 마음을 닦아 맑혀서
신으로(전체의식)로 사는거를 목표로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똑같아요
한 인간(에고, 혼)으로의 삶이 아니라
신성으로 영으로 전체로 하나로 사는 삶을 말하고 있습니다.
참나 우주 근원 사랑 진리 라고도 하죠
어느 종교나 가야할 최종 목표는 같아요
다만 조금씩 지엽적으로 다르고
다른 길일 뿐이죠
인간이 갈고 닦아서 신성이 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원래부터 이미 신성 임을 사랑임을 알고
그 무의식에 뿌리박힌 관점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신성을 가리고 있는것이 바로 기독교식으로는 원죄 죄, 불교식으론 업장이라
기독교에선 회개하라 하고
불교에선 참회라고 하는거죠
회개하고 참회하면
빛을 가리고 있던 죄, 업장이 소멸되어
원래 인간의 참모습인 신성이 발하여
신성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 신성은 한 개인이 인간이 아니라
영 이고 부처 입니다
기도 혹은 명상을 많이 하여
하느님과 자주 일치되는 시간을 가질숭품성은 저절로 자비릅게 변합니다.
인간이 어거지로 착해지려고 애쓰는것이 아니라는것이 중요하죠
인간이 애써야 할것은 하느님을 목숨바쳐 사랑하는것 하나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사실 이세상은 하느님이 모든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두가 환영, 홀로그램..)
오직 하느님만이 실재합니다
불교에서도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라 하고요
불교는 나 자신 개인을 잊어버리고 전체 우주와 대자연과 일체화 시키는 거죠.
나 자신이 사라지는거 나두 우주 만물인거죠.
그러니 분별된 나 자신이란 망각된 개념을 잊어버리는데 그럴려면 생각을 멈춰야 하고
이러면 나의 죽음이란 것도 실체가 없는 것이니 ..
타인에 대해서도 그 사람이 과거 수억겁의 생 속에서 나의 부모였을 수도 있으니
함부러 대하면 안되는 것이구요.
다시 태어나지 않는 것?
제 생각에도 기독교도 그런 공간에 가서 죗값 받는 것 같아요
전능한 신이면 공간활용 차원에서 지구별도 몇 번 여러 생 반복 시키고 /다른 차원에서도 지옥체험 시킬 수 있겠죠
카르마 법칙으로 지옥심판 받은 후 축복 받는영이 되는 거 같아요
로마서 보니 기독교를 안 믿어도 양심대로 살면 그게 바로 율법이고 신을 믿으면서 선을 실천하지 않는 자들은 구원 못받아도 양심적으로 살면
구원의 길로 간다는 식으로 써놨더라구요
근데 왜 종교인들은 예수 안믿으면 지옥 간다는
무서운 소리를 했는지
이제 성경 시작해서 헛소리 하는구나하고
종교인분들은 넓은 관용으로 읽어주세요
그렇게 하나씩 알아가는 거겠죠
불교의 목적은 행복하게 사는거에요
그게 해탈이고 니르바나에요
제 생각에도 기독교도 그런 공간에 가서 죗값 받는 것 같아요
전능한 신이면 공간활용 차원에서 지구별도 몇 번 여러 생 반복 시키고 /다른 차원에서도 지옥체험 시킬 수 있겠죠
카르마 법칙으로 지옥심판 받은 후 축복 받는영이 되는 거 같아요
로마서 보니 기독교를 몰라도 그 사람이 양심이 있어 양심적으로 살면 그게 바로 율법이고 신을 믿으면서도 선을 실천하지 않는 자들은 구원을 못받는다 하더군요
종교인들은 예수 안믿으면 지옥 간다는
무서운 소리를 하던데 성경은 다르게 말하네요
제 생각에도 기독교도 그런 공간에 가서 죗값 받는 것 같아요
전능한 신이면 공간활용 차원에서 지구별도 몇 번 반복 시키고 ,다른 차원에서도 지옥체험 시킬 수 있겠죠
카르마 법칙으로 지옥심판 받은 후 축복 가득한 영이 되는 거 같아요
로마서 보니 기독교를 안 믿어도 양심대로 살면 그게 바로 율법이고 신을 믿으면서도 선을 실천하지 않는 자들은 구원 못받는다네요 양심적으로 살면
구원의 길로 간다는 식으로 써놨더라구요
근데 왜 종교인들은 예수 안믿으면 지옥 간다는
무서운 소리를 했는지
제 생각에도 기독교도 그런 공간에 가서 죗값 받는 것 같아요
전능한 신이면 공간활용 차원에서 지구별도 몇 번 반복 시키고 ,다른 차원에서도 지옥체험 시킬 수 있겠죠
카르마 법칙으로 지옥심판 받은 후 축복 가득한 영이 되는 거 같아요
로마서 보니 기독교를 안 믿어도 양심대로 살면 그게 바로 율법이고 신을 믿으면서도 선을 실천하지 않는 자들은 구원 못받는다네요 양심적으로 살면
구원의 길로 간다는 식으로 써놨더라구요
종교인들이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무서운 소리 했는데 성경은 다르게 써있어요
극락은 불교의 최종목표인 열반(혹은 해탈)에 이를 수 있는 장소입니다.
깨달음이죠
ㅇㅇㅇ님께 질문이..
그럼 보통 얘기하는 신기있다는 무당과 관련있는 귀신은 혼인가요 영인가요 백인가요?
나중에 또 읽어보고 싶어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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