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ㆍ깻잎 당근라페 ㆍ오이 ㆍ크래미
현미밥 조금 깔고서요ᆢ
평소 밥 먹을때도 까스는 가~끔이나
나올까 하는데 생야채 넣고 김밥을
먹은후에는 까스가 뿡뿡 이네요 ㅜ
집이니 망정이지 밖이라면 민망스러워
어찌 할바를 모를꺼 같은...
근데 이증세가 정상인가요?
아님, 뭔가요? 다른 분들도 이러세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ㅎ
양배추 ㆍ깻잎 당근라페 ㆍ오이 ㆍ크래미
현미밥 조금 깔고서요ᆢ
평소 밥 먹을때도 까스는 가~끔이나
나올까 하는데 생야채 넣고 김밥을
먹은후에는 까스가 뿡뿡 이네요 ㅜ
집이니 망정이지 밖이라면 민망스러워
어찌 할바를 모를꺼 같은...
근데 이증세가 정상인가요?
아님, 뭔가요? 다른 분들도 이러세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ㅎ
생야채 섭취는 뿡뿡이로 가는 길입니다.
가 대장에서 분해 될 때 가스생성이 많이 된대요.
양배추와 계란을 섞어서 지단처럼 만들어
넣어드시라고하면 귀찮으실라나요?ㅎ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더 좋대요
덕분에 하나 배웁니다.
저도 요즘 도시락으로 김밥을 준비하는데..
주로 당근과 오이를 소금에 살짝 절여서 꼭 짜서 넣고,
달걀지단과 함께 싸거든요. (밥은 17곡쯤 잡곡)
어제 방귀가 좀 나와서 왜그럴까 했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