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를 잘게 자르면 맛있는 물 다 빠진다며
반으로만 가르거나
아니면 다 잘라서 소금 절이고
절대로 안 씻고 그대로 버무리는 분 계세요?
예전에 아기 봐 주신 분이 그렇게 절이던데 너무 맛있어서
자꾸 그 맛이 기억에 남아요.
소금 절이고 난 뒤 절대로 안 씻는대요.
그러면 양념에 소금을 더 넣어야 할까요?
비율을 좀 알아야 해서요.
그 김치가 너무 먹고 싶어요.
배추를 잘게 자르면 맛있는 물 다 빠진다며
반으로만 가르거나
아니면 다 잘라서 소금 절이고
절대로 안 씻고 그대로 버무리는 분 계세요?
예전에 아기 봐 주신 분이 그렇게 절이던데 너무 맛있어서
자꾸 그 맛이 기억에 남아요.
소금 절이고 난 뒤 절대로 안 씻는대요.
그러면 양념에 소금을 더 넣어야 할까요?
비율을 좀 알아야 해서요.
그 김치가 너무 먹고 싶어요.
미리 씻어서 꽃소금에 절이시면 되겠네요.
자르면 배추단맛이 빠지는건 맞아요.
미리 씻어서 소금을 덜 넣겠죠
겉절이 가끔 그리 하는데 단물이 덜 빠져서 맛있어요
절이는 과정에서 벌레알들도 떨어질텐데 한반이라도 행궈야죠.
먼저 씻어요.
그러면 배추 한 포기당 꽃소금 얼마정도로 뿌릴까요?
양념 비율에 소금도 궁금해요.
까나리만 넣어도 될까요?맛김치는 어느정도 절여질 것 같은데
반으로 가른 배추는 덜 절여질 것 같아요.
근데 반으로 가른 배추가 참 맛있었어요.
ᆢ혹시 유투브에 찾아보셔요
예전 봤는데 배추,깍두기,알타리ᆢ 담는것
처음부터 여러번 깨끗이 씻고 살짝 절여서
다시 안씻고 소쿠리건져두고 물기만 빼서
양념버무리는것 있던데
처음에 절이는 소금양도 중요하겠지만ᆢ
양념의 간을 잘해야할것같아요
담을때 X
담글때 입니다.
그 유투브 좀 알려주실래요?
냄새, 벌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