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좌판행상을 해야하는 운명이고(그냥 지방의 구축 허름한 아파트에서 살고)
금명이같은 용같은 딸 없고 그냥 전문대정도 나오는 평범한 자식들있는데
남편이 박보검얼굴 성격 양관식.. 평생건강하게 해로가능한 운명으로 태어난다면
어떤가요 하실래요?
평생 좌판행상을 해야하는 운명이고(그냥 지방의 구축 허름한 아파트에서 살고)
금명이같은 용같은 딸 없고 그냥 전문대정도 나오는 평범한 자식들있는데
남편이 박보검얼굴 성격 양관식.. 평생건강하게 해로가능한 운명으로 태어난다면
어떤가요 하실래요?
내가 벌어서 좌판행상 때려치게 할랍니다
저두요~~~~
네버
얼굴도 박보검은 그렇게 남성적인 느낌이 안남
오히려 게이나 성소주자 연기에 적합한거 같아요
그런 역할 한번 해주지
무작정 성실함과 책임감만 있지 능력없는것도 문제임
애순이 배없었음 뭐먹고 살았을지
관시기 마누라는
얼굴도 아이유고
배도 척척해오고, 계장도 하고, 평생 좌판했슈
별로요
얼굴도 박보검은 그렇게 남성적인 느낌이 안남
오히려 게이나 성소수자 연기에 적합한거 같아요
그런 역할 한번 해주지
무작정 성실함과 책임감만 있지 능력없는것도 문제임
애순이 배없었음 뭐먹고 살았을지
살아보니 얼굴이 밥먹여 주는건 아닌듯..
능력있는 남지가 최고
구석기에 태어나도 사냥 잘해오는 남자같이
우리 남편이 그렇거든요.
잘 생기고
키 크고
성격은 관식이
능력도 괜찮은 편.
그러나 배가... 똥배가.... 배둘레헴이올시다.
배불뚝이 아저씨~ ㅋㅋ
얼굴이면 가능하겠죠
전 가난이 뭔지 너무나 잘 알기에...싫어요.
얼굴만 빼고 나머지 다 차고 넘치는 남자랑 편히 살고 있는 지금이 정말 좋아요.
남자얼굴 살다보면 중요하지 않잖아요.
너무 못난 거 아니면.
양관식 같은 사람은 그집가족빼고 딴사람입장에선 정말 밥맛이예요..우리형부가 양관식 같은데 좋을때야 보기좋죠...나르시스트같은 언니 기를 더 살려놔서 형제들한테 횡포를 부려 가끔 갈등일어나면 자기 마누라만 우쭈쭈 그리고 의견 안맞음 형제들간에 갈등도 생길수 있지 전적으로 자기마눌 편들어서 저한테 감히(?) 정색하는 거 본뒤로 흥! 별꼴이야 싶어요...경우가 있어야지 옳고 그름도 모르고 팔불출처럼 자기마눌 가족 최고야 그러는것도 보기 그래요..
젊은애들 사이트에서 봤는데 99프로가 다 내가 먹여살리면 된다고 좋다고 하던데요
당연히 그리 살죠
관식이 같은 남자 본 적이 없어서 싱글이에요
지인이 금융권에 근무할때 배용준 결혼전에 대면했는데 (본인이 직접 와야 해서 직접 왔대요)화면으로 보는것과는 완전 다르다고. 그 얼굴에 웃으면서 말을 하는데 정말 돌아버릴것 같았대요. (지인도 미혼시절의 이야기입니다. )
이 남자랑 살 수 만 있다면 평생을 내가 먹여 살리고 투잡 쓰리잡을 뛰어도 행복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대요. ㅋㅋㅋ 정말 은행업무 처리 하면서 가슴이 뛰고 손이 떨리고 그 느낌이 며칠을 갔다고 하더라구요.
제 남동생이요! ㅎㅎ 동생 와이프 (호칭이 헷갈리네요)가 사회적 명망이 더 높은 (?) 직업에 미모도 뛰어난데 제 동생이 키도 크고 너무 잘생겼는데 연애하는동안 한번도 삐지거나 화낸적 없어서 먼저 프로포즈 했대요 ㅎㅎ 애기 낳고 지금까지도 동생은 화 한번 안내고 와이프는 울엄마가 속상할정도로 손에 물도 안묻히고 공주처럼 대접받고 살아요 ㅎㅎ 근데 저희 아빠도 똑같아요 ㅎㅎ
먼저 아이유 얼굴급이면 가능할지도요 ㅋ
예전 우리 시골집 옆집아저씨가 키도 크고 잘생겼는데 능력이 없었어요 그때 다짐한게 남자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구나 생각했어요
네 저는좋아요.
언제나 어디서나 바라만봐도 애틋한 내편이 평생 내옆에 딱 나를 지켜주고 있다는건..
남들의 화려함도 딱히 안부러울거같아요
많아요. 얼굴만 그럭저럭에 관식이 발가락때같은 남자들도 여자 잘만나 놀고먹고삽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