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약국에서 처방전에 없는약으로 맘대로 바꾸어 준 약을먹고 두드러기가 잔뜩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25-04-23 10:38:33

약국에서 처방전에 있는약이 다떨어져서인지 맘대로 이름이 다른 약으로 바꾸어 줬는데 그랬다는 말 한마디도 없어서 약이 바뀐거도 모르고 먹었다가 두드러기 잔뜩 나서 약국에 얘기했는데 아마도 처방전 약이 다 떨어져서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맘대로 겉으로는 똑같이 생긴 다른약으로 줬던거 같아요.

 이거 약사법에 걸리는거 아닌가요? 사과 한마디가 없고 아주 괘씸해요. 젊은 사람이 친절한줄 알았는데 막상 이런일 생기니 너무 뻔뻔하고 반성하는 기미도 않보이고 이거 어떻게 처리할까요?

살다살다 별일을 다 보네요. 이제껏 약이나 음식 알러지 한번도 없었던 사람이에요. 자세히 보니 병원에서 준 처방전과 약사가 준 약이름이 다르더라고요. 앞으로는 처방전대로 약사가 약을 제대로 줬는지도 확인해야겠어요

IP : 116.120.xxx.9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료비
    '25.4.23 10:40 AM (39.7.xxx.202)

    사과 받으시고 치료비도 받으셔야죠.
    정말 기본이 안된 약사네요.
    일단 소보원에 전화상담이라도 해보세요.

  • 2. ....
    '25.4.23 10:41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다른걸로 바꿔서 줄 수 있어요. 같은 성분으로요

  • 3. ..........
    '25.4.23 10:42 AM (121.141.xxx.163)

    성분이 같은약으로 대체할수있어요..다른약은 아닐겁니다
    약봉투에 대체한 약이 나오고요...
    그 약성분이 안맞나봅니다
    병원에 얘기하시고...다른약으로 바꿔야죠

  • 4.
    '25.4.23 10:43 AM (116.120.xxx.90)

    그러면 그랬다고 적어도 약 줄때 알려는 줬어야지요.

  • 5.
    '25.4.23 10:45 AM (116.120.xxx.90)

    그리고 같은 약이 아니니 원래 처방전대로 되있던 약은 먹어도 아무일이 없었지요. 원래 병원에서 먹던약을 퇴원하면서 근처 약국에서 산거 였어요.

  • 6.
    '25.4.23 10:45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이름이 다르고 성분이 같았다면
    다음번에 그 약 처방받으면 또 두드러기나요.
    의사에게도 말하시길..

  • 7.
    '25.4.23 10:46 AM (125.135.xxx.232)

    신고하면 벌금 백만원인가 그래요
    약 지어 줄 땐 약적응증을 고지해야 되고
    의사가 처방한 약이 없을 땐 환자에게만 고지해서도 안되고 반드시 의사에게 물어 본뒤 의사의 동의가 있어야 해요
    이런 과정이 없으면 위반ᆢ
    이러한데 환자에게도 고지 안해 주고 약사 맘대로 했다니ᆢ
    그런 일 잘없는데 그 약사 간이 크네요

  • 8.
    '25.4.23 10:50 AM (116.120.xxx.90)

    윗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다고 인사만 제대로 했어도 신고까진 않할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신고해야 될거 같아요. 다른분들 비슷한 일 또 당하실수 있을거 같아서요.

  • 9. .......
    '25.4.23 10:51 AM (121.141.xxx.163)

    대체해서 알러지가 난게아니라..그성분이 본인한테 안맞는겁니다
    이건 의사나 약사가 알수있는문제가 아니어서....약을 바꾸셔야

  • 10.
    '25.4.23 10:52 AM (116.120.xxx.90)

    그러니까 애초에 처방전대로 약을 제대로 줬다면 아무일 없었을거 아닙니까. 없으면 다른데 가보라고 하고.

  • 11. 약국에서
    '25.4.23 10:54 AM (118.235.xxx.144)

    그냥 하지 않아요 없음 병원에 말합니다

  • 12.
    '25.4.23 10:57 AM (116.120.xxx.90)

    병원에도 약 확인하느라 전화해 봤는데 병원에서도 놀라더군요. 처방전에도 없는 약을 약사가 맘대로 줬다고.

  • 13. 점 여러개님은
    '25.4.23 10:58 AM (118.235.xxx.127)

    문제의 핵심을 비껴가는 얘기만 하시네요
    대체약은 성분은 같되 디른 회사나 다른 제품이겠죠
    당연히 그래야 하고요
    하지만 의사가 처방한 약이 아닌 약으로 바꿀 때는 환자에게 알리고 동의 하에 해야 해요
    그걸 안한건 큰 잘못이고 약사의 기본이 안되어있는거에요
    성분이 같아도 약을 만들 때 주성분 외에 들어가는 다른 성분(약의 형태를 잡아주는 성분이나 소화과정에 영향을 주는 성분 등)은 약마다 다를 수 있어요
    이건 중요한 문제고 짚고 넘어가야 해요

  • 14. .........
    '25.4.23 10:58 AM (121.141.xxx.163)

    125.135님은 잘못알고계신거...

  • 15.
    '25.4.23 10:58 AM (116.120.xxx.90)

    대부분의 약사분들은 않이러실거에요. 저도 평생 처음 겪는일이라.. 이런 약사가 있다는거에 너무 놀랬습니다

  • 16. ....
    '25.4.23 10:59 AM (58.122.xxx.12)

    이상한 약국이네요 보통은 환자한테 동의받고 약 포장하던데요 의사랑 통화하는 약국도 봤어요

  • 17. ....
    '25.4.23 11:01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어. . 약국ㅇㅔ 약 없으면 의사랑 전화통화 한 후, 변경하던데요.

  • 18. 웃기네요
    '25.4.23 11:02 AM (106.101.xxx.249)

    맘대로는 절대 비슷한 약으로 대체안하던데요.
    의사 통화하고 줍니다.

  • 19.
    '25.4.23 11:04 AM (14.32.xxx.68)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일해요.
    의사가 처방해준 약이 없으면
    약국에서 전화가 와요.
    같은 성분인 약이 있는데 처방해도 되겠냐
    아니면 대체할 수 약을 알려달라고
    의사한테 보고합니다.

    많은 환자들을 보는데
    어떤 분은 똑같은 약을 먹어도
    예전에는 없었던 구역감이나 두드러기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또 안 그럴 때도 있기도 하더라구요.

  • 20.
    '25.4.23 11:07 AM (112.216.xxx.18)

    같은 약으로 변경하는데
    의사랑 통화하고
    그런데 그 약 때문인건 그약 한가지만 받아서 먹었나요?
    그래서 그 약 때문에 두드러기가 났다는 이야기인거죠?

    여튼 약국 병원 보건소 다 전화하세요.
    보건소에서 뭐라도 할테고 약국이랑 병원에 알려야죠

    그 약 때문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찾아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지는..
    뭐 다른 약도 있었다 그럼 거의 불가능.
    그 약사는 님꼐 이야기 안 한 것만 벌금 물거 같고

  • 21.
    '25.4.23 11:11 AM (116.120.xxx.90) - 삭제된댓글

    원래 처방 받았던 약 다시 먹고 있는데 아무일 없어요. 제 경우엔 약사 맘대로 준 약이 문제였던게 확실한거 같아요

  • 22. ...
    '25.4.23 11:21 AM (106.101.xxx.2) - 삭제된댓글

    대체는 약사가 맘대로 하는게 아니고
    나라에서 대체 가능하다고 지정해준 약으로만 대체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환자한테 동의를 구하는게 아니고 대체하고 나서 환자한테 대체했다고 고지만 하면 된다고.
    복지부(?)에서 대체가능하다고 지정한 약인 경우는 그렇대요.
    근데 약국에서 고지를 안했나요?

  • 23.
    '25.4.23 11:22 AM (125.135.xxx.232)

    121ㆍ141님은 약사님이신가요?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10여년전에
    약사가 고지없이 대체약을 지어 주셨고
    제가 알고 전화 문의를 하니 약사님이
    실수였다면서 혹여라도 신고하지 말아 달라고요
    잘못되면 벌금은 물론이고 영업정지 처분도 받을 수있다면서 깊은 이해를 바란다 하고 약은 퀵으로 보내 주더라구요
    저는 신고할 맘 없었는데 약사님이 스스로 그런 과정이 생긴다고 설명하시더라구요

  • 24. ....
    '25.4.23 11:23 AM (14.45.xxx.213)

    그러니까 함부러 성분명으로만 처방하면 안되는건데 약사들은 그걸 법으로 바꾸길 원하죠. 성분명 처방으로 바꿔서 일어나 부작용은 그럼 누가 책임지나요.

  • 25. ...
    '25.4.23 11:26 AM (210.126.xxx.42)

    예전에 동일한 약이 없으면 같은 성분 약으로 대체해도 되냐고 환자한테 묻고 처방 의사에게 전화로 동의 구하고 조제해주던데요 아니면 없다고 다른 약국으로 가보라던가 지금 그 약은 없고 주문해서 내일 처방해주겠다던가.....여러 경우가 있었는데 환자에게 한마디 동의도 없이 약사 마음대로 변경하는 일은 없었어요

  • 26.
    '25.4.23 11:29 AM (14.32.xxx.68)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일해요.
    의사가 처방해준 약이 없으면
    약국에서 전화가 와요.
    같은 성분인 약이 있는데 처방해도 되겠냐
    아니면 대체할 수 있누 약을 알려달라고
    의사한테 보고합니다.

    많은 환자들을 보는데
    어떤 분은 똑같은 약을 먹어도
    예전에는 없었던 구역감이나 두드러기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또 안 그럴 때도 있기도 하더라구요.

  • 27.
    '25.4.23 11:33 AM (14.32.xxx.68)

    병원에서 일해요.
    의사가 처방해준 약이 없으면
    약국에서 전화가 와요.
    같은 성분인 약이 있는데 처방해도 되겠냐
    아니면 대체할 수 있는 약을 알려달라고
    의사한테 보고합니다.

    많은 환자들을 보는데
    어떤 분은 똑같은 약을 먹어도
    예전에는 없었던 구역감이나 두드러기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또 안 그럴 때도 있기도 하더라구요.

  • 28.
    '25.4.23 11:34 AM (116.120.xxx.90)

    원래 처방 받았던 약 다시 먹고 있는데 아무일 없어요. 제 경우엔 약사 맘대로 준 약이 문제였던게 확실한거 같아요

  • 29. ...
    '25.4.23 11:39 AM (39.7.xxx.130) - 삭제된댓글

    처방전 약 없다고
    병원에 전화해서 확인하고,
    저한테도 대체약으로 줘도 되냐고 물어 봤어요.
    대체약을 약사 마음대로 조제 못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30. ...
    '25.4.23 11:51 AM (211.226.xxx.65)

    약사들 여럿 출동한건가요...

    원글님이 약사 마음대로 대체약을 줘서 문제가 생겼다고 하는데, 왜 약사가 그럴 리 없다는 식으로 말하나요?

    그럼 원글님이 약사를 모함하려고 거짓말이라도 한다는 건가요?

    대부분의 약사들이 지키는 걸 안 지키는 약사들이 있습니다.
    저희 엄마가 계속 드시는 약이 여러개 있는데 이사를 해서 새로운 약국에 가게 됐어요.
    계속 저녁에 먹어왔던 약이 있는데, 새 병원에서도 처방전에 저녁에 먹으라고 써줬는데, 그걸 약사 마음대로 아침에 먹는 걸로 바꿔서 줬더라구요.
    집에 와서 약봉지 보시고 엄마가 대노...
    약국에 왜 이랬냐고 물었더니 그 약은 아침에 먹는게 좋은 거라는 대답을...
    하지만 난 저녁에 먹어왔고 병원에서도 그렇게 줬다고 약 다시 조제해달라 해서 새로 받았어요.
    불과 몇달 전 일입니다.

  • 31. ㅇㅇ
    '25.4.23 11:52 AM (218.148.xxx.168)

    말도 안해줘, 사과 한마디도 없어. 저라면 신고합니다.
    의사한테 물어보고 조제한거면 처벌 안받을거잖아요.

  • 32. ...
    '25.4.23 1:51 PM (61.78.xxx.52)

    오잉. 맘대로 바꾸지 못할텐데요. 혹시 무슨약 처방받으셨는지와 어떤약으로 지어졌는지 약 이름 알려주시면 제3자가 판단하기 더 쉬울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14 버스에서 정차할 때까지 일어나지 말라고 하잖아요. 11:05:31 38
1805513 저같은 경우의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저같은 11:05:28 20
1805512 호르무즈 통행료를 이란에 내냐, 미국에 내냐... 1 앞으로 11:01:25 165
1805511 저녁에 머리감고 출근할때 또 감나요 1 궁금 11:00:37 102
1805510 런던은 집값이 1 ㅁㄴㅇㄹ 10:53:32 281
1805509 마약하면 어떤 기분 상태가되는걸까요? 3 ㅁㅁ 10:52:48 295
1805508 남편도 불쌍 나도 불쌍.. 10 .. 10:51:37 683
1805507 양주시-방탄 신곡 swim 뮤비패러디 2 ㅇㅇ 10:46:10 223
1805506 영어/일본어/중국어 중에서 선택한다면요? 1 .. 10:41:26 158
1805505 피부과 마사지 휴대폰 통화 5 ㅡㅡ 10:38:50 366
1805504 50대인데 역사에 대해 너무 모르면 18 선입견 10:34:51 706
1805503 자꾸 저한테 쓰레기 넘기려는 엄마 25 00 10:33:32 1,437
1805502 제대로된 토크쇼 프로그램이 ? 1 속상함 10:30:51 125
1805501 이란사람들 실제생활 vs 서방 보도 차이 8 ㅇㅇ 10:30:09 621
1805500 지금 남미 여행중인데 1 uri 10:26:19 525
1805499 급질 고졸검정고시 수험표 피씨방에서 프린터해도 되나요?? 4 궁금이 10:25:24 204
1805498 같은책을 6년째 보고 또보는 아이.. 10 우리집 10:24:58 923
1805497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하자" 12 .. 10:24:41 834
1805496 당근 영어북클럽에서 읽을 원서 추천 부탁드려요 책좋아 10:20:02 96
1805495 나는 봄나물같은 여자. 2 꽃잎 10:16:33 545
1805494 동네 카페에서 노트북 작업하는거... 민폐일까요? 16 ..... 10:16:12 700
1805493 와인이 살이 많이 찌나요? 4 매일 10:15:37 457
1805492 저가 미용실 운영중인데 여자손님들 돈자랑 20 iasdfz.. 10:06:51 2,517
1805491 50후반 살아온길 되돌아보니 11 60을향해서.. 10:05:35 1,363
1805490 아침에 늦잠자니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네요 3 .. 10:05:11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