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올해 개업한 공인중개사 수가 2000년 이래 25년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 속에 공인중개사무소 시장 포화로 신규 진입자들이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된다.
https://v.daum.net/v/20250413060033925
이렇게 불황이래놓고 신고가 하나 뜨면 기사는 100개씩 내고.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올해 개업한 공인중개사 수가 2000년 이래 25년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 속에 공인중개사무소 시장 포화로 신규 진입자들이 줄어드는 것으로 추정된다.
https://v.daum.net/v/20250413060033925
이렇게 불황이래놓고 신고가 하나 뜨면 기사는 100개씩 내고.
https://youtu.be/o5FoFLdBv14?si=xMLGnELm_ugCFJAN 이런 미친 부동산 대폭등 대책을 수립하는 중이랍니다. ㅋㅋㅋ 90퍼센트 대출해준다. 집사라. 떨어져도 나라가 책임진다네요. 절대로 건설사도 서울 집주인들도 용가리 통뼈인가봅니다.
거래가 안되는지 요즘 당근에 집판다는 글 엄청 많이 올라와요.
서울인데도
당근에 내놓는건 안팔려서가 아니고 복비아끼려고
신규로 늘어나는게 중요한지..
활황일때 거저 수수료 먹으니 개업하는거고 지금은 거래가 활발하지 않으니 개업안하는거죠.
그리고 집값도 엄청 올랐는데 수수료율도 조정해야해요
하는거 없이 너무 받아감. 양아치짓도 많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