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투브 보니 캐나다라는 나라에 대한 사회 상황을 보고 마약이란것이 심각하구나 느꼈네요 마약이나 홈리스가 늘어 났나요??
거기 사시는분들께 궁금해서 여쭈어 보고 싶기도 하구요 유투브 링크 클릭 하지않으실분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캐나다가 마약 합법인가요? 이런거 보면 중국이 마약단속에 엄격한것이 잘한거구나 싶기도 하네요
어느 유투브 보니 캐나다라는 나라에 대한 사회 상황을 보고 마약이란것이 심각하구나 느꼈네요 마약이나 홈리스가 늘어 났나요??
거기 사시는분들께 궁금해서 여쭈어 보고 싶기도 하구요 유투브 링크 클릭 하지않으실분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캐나다가 마약 합법인가요? 이런거 보면 중국이 마약단속에 엄격한것이 잘한거구나 싶기도 하네요
일부 지역이죠
미국은 더 심해요
미국도 무늬만 선진국이지 후진국이나 비슷해졌어요
90년 초에 유럽여행하는데 연세대 데모하는거 보고 너희나라 전쟁났다 하더군요.
어느 나라던 우범지역은 다 있어요.
물론 북아메리카 마약 심각하긴 합니다만 고급 주택단지도 있고 마약중독자들 길바닥에서 자는 지역도 있어요. 단편적인 기사만 보고 일부지역이 전체라는 오류 범하지 맙시다.
유튜브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짜집기 합니다.
우리나라는 매일매일 서울 도심에서 몇 천 명이 모여
무대 설치하고 스피커 쩌렁쩌렁 통성 기도 하잖아요
사람 못살 동네가 서울입니다.
얼마전 사임한 총리가 중국이 개입한 선거로당선되었다고 밝혀졌었어요 근데 그 총리도 좌파였고 포퓰리즘 정책으로 캐나다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비난받고있죠
절대 베네수엘라 급행열차를 검색하지마세요...
유투브 삭제했습니다 조회수 올린다 광고다 이러실까봐요
토론토에 사는데 아주 평화로와서 재미없는 천국입니다. 유튜브 보면 캐나다 곧 망한다고 떠난다고 올리고 부동산 폭락 위기라고하고!
다 조회수 늘릴려고 너무 자극적으로 올립니다.
믿지 마세요!!
살고 있는데
전과 다르다고 체감하지는 못하고 비슷해요.
살면서 불편을 느낄만큼 많다는 느낌은 없어요
- 토론토서 유학한 딸 얘기예요.
다운타운 가면 대마초 피고 있는 애들 많고요.
마약한 노숙자가 막 쫓아오기도 하고요.
아이 사는 동네 지하철역에도 몇 명씩
기운 없는 노숙자로 있고요.
주택가, 콘도 주변은 그래도 평온한데
얘 살았던 신축 콘도 옆에
버젓이 대마초 판매점 예쁜 인테리어로 있었대요.
튀르도가 벤쿠버에 이어 다른 주도
심각한 몇 가지 마약까지 합법화 한다 했는데
총리 바뀌었으니 앞으로 어쩔라는지.
마약 합법화 나라가 희망이 있을까 싶어요
무엇보다 인도인들이 상상초월로 많아진 게
예전의 캐나다가 아닌 듯요.
원래도 대도시는 위험했어요
이년 전에 토론토 스테디움 갔을 때 대마초 냄새가 가득해서 정말 놀랐어요 청소년들이 바글바글했는데 좀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윗님 말대로 인도인들 이라니들 거의 점령한 듯요
그래도 인도인들은 마약은 안해요
인도인들이 나라를 점령하면 그게 인도나 다름없는거죠
밴쿠버 다운타운에 22년 8월과 24년 6월에 각 일주일 정도 여행했어요.
길가에 약에 취해서 돌아다니거나 벽에 기대어 앉아있는 사람들은 22년 보다 24년에 확실히 늘었어요.
개방된 대중화장실에 빨간 십자가 표시된 주사기 수거통이 벽면에 붙어 있는데, 화장실에서 투약하고 바닥에 주사기를 버리게 되면 다른 사람이 주어서 재사용할 수 있어 감염 방지 용도라고 해요.
22년에는 개방 화장실에 수거통이 있었던 기억이 별로 없는데, 24년에는 모든 개방 화장실에 다 비치되어 있었어요.
24년에는 개방된 화장실 수도 상당히 줄었고, 건물의 1층에서 2층이나 3층으로 옮겨졌어요.
지인 말로는 중독자들에게 보건소로 와서 깨끗한 주사기로 투약 하면서 전문가와 함께 주기를 점점 길게 늘려 단약해가는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많이 한다고 해요.
마약은 전 세계적으로 늘었어요. 유럽도 어마무시.
우리나라도 비례적으로 엄청 늘었어요.
캐나다도 이젠 살기 힘들어요~
아니 어딜가도 이젠 만만한곳 없지요 서울포함 휴~~~
마약쟁이들이 특정지역을 장악하고 좀비영화에 나오는 좀비떼처럼 바글바글 저런 풍경이 우리나라에 어디 있어요??
자꾸 좌파를 비난해서 좀 이상한데 (저도 한때는 왼쪽이여서) 근데 지금 구미주쪽의 민주당이나 좌파는 노동자를 위하고 여성 인권을 챙기던 좌파가 아니라 이상하게 이념으로 채색되어 엉뚱한 방향으로 나라를 이끌어서
트뤼도는 극좌 인물로 뭔가 캐나다나 자신이 대단한 세계인류애를 지키는 양 행세하면서 남의 나라 헐뜻고 (인도, 호주) 그래서 자기네 산업들 망치고 이민자들도 대거 받아들였는데 너무 많이 받아들여서 집값은 치솟고 시민권자들은 잡을 못구하고
개판되었죠.
트럼프 1기때 오만방자하게 굴면서 트럼프 있는 자리에서 다른 정상들한테 트럼프 뒷담화 하다 들켜가지고 망신 당하고 ... 트럼프가 재선될줄 몰랐겠죠? 재선되자마자 그래서 미안하다~ 하면서 플로리다로 내려가 그 망신살 당하고.
국격이 없어졌어요.
캐나다가 원래 이 정도 되는 나라가 아닌데 말이죠.
미국 좌파주 (콜로라도, 오레곤, 캘리 등등) 처럼 마약 합법화한 곳들은 다운타운 옛날 모습 아니에요. 오랜만에 몇달전에 유타주 갔더니 얼마나 다운타운이 깨끗하며 좋던지... 부럽.
아버지 피에르트뤼도 후광으로 업적도 없이 당선되어서 나라 망치고 떠난듯요 어머니 마가렛 트뤼도가 자유연애 마리화나 집시들과 어울리며 나름방탕하게 살았던 그 유전자인지 마약에 관대해서 나라를 망조로 이끌었어요 인물 번듯한 걸로 당선시키더니 그 엄마의 아들로 크나큰 민폐로 끝났네요
부유층도 많이 합니다.
돈도 많고 성취하고 ..인생이 무료한 사람들요.
미국 최고 안과 전문의 ( USC)가 마약중독되고 환자보고 해서 뉴스나온적도 있어요.
가난한 사람들이 마약중독되면 홈리스되기 십상이고요.
이래저래 마약은 그사회에 공급이 되는 걸 아예 차단해야해요.
우리나라는 안그런가요?
세계에서 손꼽히는 메가시티에 서울도 포함되지만,
서울이라고 다 살기 좋은가요?
서울에서도 범죄율 높은 동네, 외국인 비율 높은 동네는
밤에 혼자 못다니잖아요.
마약중독자가 늘어나는 원인을 설명한 글이네요
https://m.blog.naver.com/ranto28/223808879082
토론토 옥빌 미시사가 벌링톤등 토론토 광역지역에서는
거지들을 헤밀톤에 실어다 나릅니다
그래서 헤밀톤에는 거지들이 공원이나 으슥한 곳에
텐트를 치고 살았는데 최근에 더 이상 텐트 못치게 법제화 해놔서
최근에는 텐트는 안보이고 텐트에 살던 사람들을 수출 콘테이너 박스 집을 제공했어요 지난 1월에....
마약이 사회적인 문제이기는 한데 마약 때문에 홈리스가 되는 게 아니고
집값이 너무 올라서 월세를 못내거나 집 주인이 집을 팔아서
쫒겨난 젊은이들이 월세를 낼 수 없어서 텐트 치며 거리로 내 몰린 경우가 팬더믹 이후에 늘었어요
집값 상승과 일자리 부족 그리고 팬더믹에 모든 영업장을 닫게 하고
젊은이들에게 돈 퍼준 정부의 실수가 이 사태를 만들었어요
코로나 잡으려다 경제를 완전 말아 먹었어요
벤쿠버 다운타운 한곳이
좀비떼들마냥 접령된건 봤어요
중국인들 빌딩앞이래요
코로나로 중국인에 대한 시선 안좋고할때
슬슬 몰려들더니 텐트치고
다 그앞에 드러누워서
멀쩡한 빌딩이 상가도 문닫고 아예 방치되던데요
대낮에 차로 지나가도 비현실적이긴했네요
벤쿠버는ubc학교내에 대마초판매점이
있어요.
다운타운 차이나 가면 홈리스 마약인 구역이에요.
아무 상관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기와 주변이 안하니까 그렇지만 고급 주택가에서도 번번히 대마초 냄새 나구요. 이게 나만 내 주변만 안하면 되가 아니라 대마초 피고 운전하고 다른 마약으로 진행되거나 다른 사회적인 문제가 도미노처럼 생기겠지요. 우울증 환자도 많고(치료가 힘듦, 약에 대한 제한도 많고)특히 동성애자(혹은 LGBTQ) 를 비롯한 다양한 성에 대한 시스템적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라 다양한 성적취향인이 주변에 있어요. 마약도 마약이지만 벤쿠버만 놓고 보면 다양한 성적인 모양? 성? 을 인정해서 이거를 공교육에서 가르치는 분위기가 걱정되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다양한 이민자를 받고 그에 따른 언어적 문제 통합의 문제도 그렇고… 나라 자체가 겉으로는 편안해 보여도 뭔가 붕 떠있는 묘한 도시랄까…
똑똑하고 인재들은 다 미국으로 떠나니 자국에는 실력자가 없어서 그것도 구렇구요(렌트비 생활비 대비 일자리 부족)…
백인들과 중국인 각종 이민자들 사이에
종교 가치관 생활방식에 대한 보이지 않는
갈등들도 많고…
어떤 사회나 명암이 있으니까요.
늘긴했죠
미국도 다운타운에 홈리스 많아요
캐나다도 그럴 수 있죠
우린 외국가면 관광객가는데를 가니 모르는거구요
막상 살다보면 많아요.
서울역가면 무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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