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분이 윤석열 탄핵되는거보고
슬퍼서 수면제를 과다복용하고 주무셔서
응급실에 실려가셨다
자리가 없어 중환자실에 몇일 계시다 치료받고
나오셨대요.
와...진짜 너무 심각해요
엄마 친구분이 윤석열 탄핵되는거보고
슬퍼서 수면제를 과다복용하고 주무셔서
응급실에 실려가셨다
자리가 없어 중환자실에 몇일 계시다 치료받고
나오셨대요.
와...진짜 너무 심각해요
향수병환자들
거기 공주마마 사시잖아요
내란수괴가 뭐가 그렇게 좋을까요? 도대체 어떤 언론을 접하기에 ㅜㅜ
대통령으로도 최악,
인간으로도 최악인 물건인데..
아니 박정희 향수라도 그렇지
박그네 집어 넣은게 윤석열인데
대구에서 국힘당은 신인가봐요.
언제부터 윤석열이 보수의 가치를 꿈꿨다고,
윤석열이 국힘당에 기여한게 뭐가 있다고
내란수괴를 그렇게나 애정하는지 이해불가.
태생이 보수도 아닌, 그저 외부 용병이잖아요.
아이구야 증말 대단하다
박근혜가 탄핵되어서 앓아누웠다면 이해라도 하죠.
박근혜를 특검수사했던 윤석열이고,
게다가 윤석열은 뼛속까지 보수인 사람도 아니잖아요.
대구사람들은 대체 왜?????
개돼지 개돼지
유튜브 최강욱 보면 대구에서의 그런 현상 분석해 놓은 거 나와요
진심 그쪽만 따로 다른 나라했으면 좋겠어요..-.-
대구에 계엄군 좀 보내고 시민들 통행 못하게 해야해요.
대구에 계엄군보냈으면 시민들이 환영하고 성공했을텐데 계엄군좀 보내지그랬어
최강욱 전의원이 말하는 대구 정치성향의 이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09371&reple=38110609
계엄으로 국회 가신 목숨을 걸었던 분들과 비교 되네요
윤 팬이라도
이번 계엄엔 잘했다 소리 못하죠.
중대한 위법 사항이 넘 많은데,,,
80넘은 친정 부모님 골수 국짐당이지만
윤이 쓸데없는 짓을 했다고 뭐라하셨음
무식한건지
무지한건지
그런 분들은 그냥 신경 끄고 안 만나는게 내 정신 건강에 좋을거 같은데..?
세상 살면서 할일도 많고,볼것도 많은데...겨우 공무능 같은 인간땜에..?
광신도가 따로 없네요
무식하니 생각이 모자르고..
난치성 풍토병이라네요.
딱 맞는 댓글
진짜 블랙코미디네요...병원에서 떠돌때도 왜 그런지 모를 분이네요...
수괴를 옹호하는 사람들에겐 민주주의를 누릴 권리가 없어요
독재자랑 뒹굴 그들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을 정도예요.
수괴를 옹호하는 사람들에겐 민주주의를 누릴 권리가 없어요
그 사람들은 독재자 아래 노예처럼 살고 싶은가 봅니다.
그런 존재에 자신의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투영 하는 거랑 똑같죠
죽을 때까지 제대로 정신을 못 차리면
더 이상 자유로운 존재가 아닌거죠
노예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그런 존재로 살다 가는 거죠
댓글 쓰자니 넘 길 거 같고,
내일 일찍 일어나 출근헤야 해서 그냥 눈도장만 찍어요.
대구 경북 지역에 사는 친척, 친정, 친구 있는 사람은
원글님 글 백배 공감하고요.
다른 지역에 사는 분들은 이 몰상식한 정서 이해 못하죠.
넘 속상해하지 마세요.
그레도 대구경북에서 민주당 지지율 꾸준히 30%는 나왔어요.
오래전에 비하면 엄청난 변화라네요.
힘냅시다.
오래 전에는 10프로대였던 적도 있지않았어요?
어릴 떄 신문에서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젊은 층이 대거 빠져나가서 노인들만 가득한 그 동네에
30프로 지지율이라면 상당한 변화인 건 맞네요.
30프로로는 당선이 안되잖아요..ㅠㅠ 진짜 선거때마다 힘빠지게 하는 동네예요
평소에는 스트레스 받아서 정치이야기를 밖에서 안하지만
원글님 어머니 친구는 대구 사람들중에서도 너무 극단적인 사람이구요..
진짜 같은 대구사람으로써 쌍욕 나올것 같네요
대구가 보수? 전 걍 왕당파라 생각. 노비근성.
그런 이야기를 왜하지
이해 안 됨
부모 정치 성향 몰랐나
그냥 요즘 사는 이야기나 하다 오지
오랫만에 만나면 깜짝놀라죠 뭘 이해하니 마니
50넘어도 엄마바라긴데 날 보고 간첩이란 소리도 듣고왓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