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파이를 나눠가져가기 때문이에요
다른 거 없습니다.
내가 응당 받고 누려야할 관심과 애정을
지금껏 그래왔듯이 오롯이 내 몫으로 누려야하는데
예쁜 여자가 나타난 순간
시선과 관심, 애정이 그쪽으로 쏠리거든요
내 파이를 앗아간 그 대상에게
배알이 뒤틀려 참을수가 없죠
내 파이를 나눠가져가기 때문이에요
다른 거 없습니다.
내가 응당 받고 누려야할 관심과 애정을
지금껏 그래왔듯이 오롯이 내 몫으로 누려야하는데
예쁜 여자가 나타난 순간
시선과 관심, 애정이 그쪽으로 쏠리거든요
내 파이를 앗아간 그 대상에게
배알이 뒤틀려 참을수가 없죠
정답입니다!
별로 안 예뻐도 자기가 관심 갖는 남자가 조금만 관심 보인다 싶으면 그 여자 괴롭히더군요
이런 글에서 흔히 사족처럼 덧붙이는
예뻐도 기가 쎄면 질투 안한다?
노노
그런거 다 무용합니다.
오로지 내 밥그릇, 내 자리를 위협하냐 안하냐
이게 전부에요
애초에 못생긴 여자들에게 돌아갈 파이가 있나요
내가 못 가진걸 그네들이 가졌으니 질투나서 뺐는거징ㅎ
결과적으로 안 빼앗아지지 않나요
오히려 그녀는 미모의 비련의 여주인공 되고 괴롭히는 사람은 팥쥐, 마귀할멈..... 그거 알아채는 남자가 더 잘해주면 더 괴롭히고 ㅋㅋㅋ
질투ㅡ빼앗길까두려움.긴장감.
시기ㅡ가지고싶은것.빼앗고싶은마음.
덜이쁜여자가 이쁜여자에게 질투.
못생긴 여자가 이쁜여자에게 시기
시기ㅡ끌어내리고 싶어하는 마음.
청순하고 여성스럽고 하늘하늘하고 온유한 분위기의 여자
왜 여자들이 질투하냐면
이런 스타일의 여자들을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기 때문.
본능적으로 주변의 남자들을 이 여자에게 빼앗길까봐
시기질투하는 마음이 샘솟고 긴장하고 배척하게 됨.
소위 결혼 잘해서 팔자 좋게 살 것 같은 여자를 가장 질투함.
되요ㅎㅎㅎ모르는척
누가 질투를 하냐.
질투받는 사람이 이상하니 그런거다.
예뻐도 소탈하면 질투안한다.
예뻐도 남한테 잘 베풀면 질투안한다.
예뻐도 유머감각 탁월하면 질투안한다.
예뻐도 리더쉽 좋으면 질투안한다.
얼굴 안보이는 댓글창에서마저 질투안하는 척 표정관리하면서
왕따의 원인을 피해자에게 모는 이중 공격질.
질투 안하기는 개뿔.
누가 질투를 하냐.
질투받는 사람이 이상하니 그런거다.
예뻐도 소탈하면 질투안한다.
예뻐도 남한테 잘 베풀면 질투안한다.
예뻐도 유머감각 탁월하면 질투안한다.
예뻐도 리더쉽 좋으면 질투안한다.
안소탈하고, 안베풀고, 유머감각과 리더쉽이 없는 예쁜 여자들은 그럼?
얼굴 안보이는 댓글창에서마저 질투안하는 척 표정관리하면서
왕따의 원인을 피해자에게 모는 이중 공격질.
질투 안하기는 개뿔.
여중 여고 여대 다니면 온갖 별별 ㅈㄹ맞은 여자들을 다 봤는데
오프라인에서 만나본 아줌마들 중에 성격 참 좋다하는 여자들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
여초에만 오면 죄다 자기들이 다 착하고 자기들이 다 피해자고...
에라이~
누가 질투를 하냐.
질투받는 사람이 이상하니 그런거다.
예뻐도 소탈하면 질투안한다.
예뻐도 남한테 잘 베풀면 질투안한다.
예뻐도 유머감각 탁월하면 질투안한다.
예뻐도 리더쉽 좋으면 질투안한다.
안소탈하고, 안베풀고, 유머감각과 리더쉽이 없는 예쁜 여자들은 그럼?
얼굴 안보이는 댓글창에서마저 질투안하는 척 표정관리하면서
왕따의 원인을 피해자에게 모는 이중 공격질.
질투 안하기는 개뿔.
여중 여고 여대 다니며 온갖 별별 ㅈㄹ맞은 여자들을 다 봤는데
오프라인에서 만나본 아줌마들 중에 성격 참 좋다하는 여자들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
여초에만 오면 죄다 자기들이 다 착하고 자기들이 다 피해자고...
에라이~
누가 질투를 하냐.
질투받는 사람이 이상하니 그런거다.
예뻐도 소탈하면 질투안한다.
예뻐도 남한테 잘 베풀면 질투안한다.
예뻐도 유머감각 탁월하면 질투안한다.
예뻐도 리더쉽 좋으면 질투안한다.
안소탈하고, 안베풀고, 유머감각과 리더쉽이 없는 예쁜 여자들은 그럼?
얼굴 안보이는 댓글창에서마저 질투안하는 척 표정관리하면서
왕따의 원인을 피해자에게 모는 이중 공격질.
질투 안하기는 개뿔.
여중 여고 여대 다니며 온갖 별별 ㅈㄹ맞은 여자들을 다 봤는데
오프라인에서 만나본 아줌마들 중에 성격 참 좋다하는 여자들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
여초에만 오면 죄다 자기들이 다 착하고 자기들이 다 피해자고...
질투 안한다 어쩐다 하는 글을 볼 때마다 그저 웃고 지나가죠.
질투 안하기는요
왕따 피해자탓을 왜들 하나요
원글이 맞는 말이죠
정확히는
내가 누려야할 관심과 애정이 아니라 내가 못누리는걸 누리는걸 못보는. 이게 더 많겠죠
보통정도나 못난이들이 질투를 더 하니까
정확히는
내가 누려야할 관심과 애정이 아니라 내가 못누리는걸 누리는걸 못보는. 이게 더 많겠죠
보통정도나 못난이들이 더많으니까
저윗님ㅋㅋ
그 이쁜이는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고 괴롭힌 사람은 마귀할멈이 되는거고
근데 남자들이 그런게 잘 알아차릴까요 알아차려야 하는데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06338 | 지금 겨울연가 처음 보는데 4 | EDGE t.. | 2025/04/23 | 2,258 |
1706337 | 캐나다가 마약이나 홈리스 늘어난 도시로 변했나요?? 23 | ........ | 2025/04/23 | 6,940 |
1706336 | Sk 해킹당했어요 비번바꾸고 유심보호 서비스 신청하세요 30 | 0011 | 2025/04/23 | 9,725 |
1706335 | 명동성당 분향소 갔던 한덕수 (동영상) 2 | 기름장어2탄.. | 2025/04/23 | 2,444 |
1706334 | 까르띠에 팬더 스몰 vs. 탱크 아메리칸 11 | 1301호 | 2025/04/23 | 3,705 |
1706333 | 가이드 경비 4 | …. | 2025/04/23 | 1,327 |
1706332 | 청포묵을 너무 좋아해요 5 | …. | 2025/04/23 | 2,247 |
1706331 | 검사 나오는 영화 뭐 생각나세요~ 5 | .. | 2025/04/23 | 694 |
1706330 | 임플란트한 이는 씹을때 원래 이와 차이가 있나요? 6 | .. | 2025/04/23 | 2,466 |
1706329 | 인생 참 허무하게 갔네요 61 | ㅠㅠ | 2025/04/23 | 30,034 |
1706328 | 박보검 보고 왔어요 9 | 행복 | 2025/04/23 | 5,385 |
1706327 | 자기 스스로 병원 못가는 노인도 유전력인가봐요 21 | .... | 2025/04/23 | 4,306 |
1706326 | 임은정 검사 페북 7 | ㅅㅅ | 2025/04/22 | 3,475 |
1706325 | 그럼 50대 여자 성생활은요? 24 | 비교 | 2025/04/22 | 8,251 |
1706324 | 도토리묵 무침에 빠져서 1일 1도토리묵 먹어요 17 | 도토리 | 2025/04/22 | 4,100 |
1706323 | 20대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잘 안 하나요? 16 | .. | 2025/04/22 | 1,745 |
1706322 | ‘문재인입니다’를 보는 내내, 테러에 가까운 소음 공해 속에서 .. 15 | ㅇㅇ | 2025/04/22 | 3,747 |
1706321 | 퉁퉁퉁퉁퉁퉁사후르? 7 | 신디신디 | 2025/04/22 | 1,192 |
1706320 | 온 요양원 간식.jpg 10 | 장모 | 2025/04/22 | 6,409 |
1706319 | 19금) 50대 남자 성생활이요 28 | ㅇㅇ | 2025/04/22 | 24,541 |
1706318 | 아라 비아 속담에 미인은 7 | jhgds | 2025/04/22 | 3,789 |
1706317 | 펌 - 대한민국 사법부 만화 6 | .. | 2025/04/22 | 1,176 |
1706316 | 은행원인 본처 성폭행하라고 심부름센터 시킨 상간녀 사건 떠올라요.. 5 | 질투하면 | 2025/04/22 | 5,464 |
1706315 | 86년 강변가요제 금상. 대체 왜 이제야 꽂힌거죠? 28 | 보컬 | 2025/04/22 | 7,171 |
1706314 |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8 | 그날 | 2025/04/22 | 2,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