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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후반 운동 추천해주세요

운동 조회수 : 2,747
작성일 : 2025-04-22 19:24:59

1년동안 정말 의무감으로 하다 말다 간신히 채우던 기구 필라테스가 회원권이 끝났어요. 

중간에 허리 아파서 빠지고 독감 걸려 빠지고 그러다보면 처음으로 리셋. 

게다가 이사까지 가서 정말 힘들게 다니다 말다 했어요. 

57세 갱년기 증상으로 수면도 체중도 넘 심각한 상태인데. 

주3회 수영말고 운동을 더 해야할 것 같은데 뭘 하면 좋을까요? 

운동 너무 너무 싫은데 억지로라도 취미를 붙어야할텐데 우째야할까요. 

IP : 61.83.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필라테스
    '25.4.22 7:31 PM (115.138.xxx.75)

    저도 필라테스 다녔지만 재미는 없어요. 고통은 따르고 개인수업하면 진도가 전혀 안나가고 그룹하면 자세가 정확하진 않고 요가는 재미는 있으나 하면 안되는 동작이 있어 하다 말고요. 발레 핏 알아보다 현대무용 전공 쌤 스트레칭 수업 받아요. 쫙쫙 펴지고 고통스럽기도 한데 근력도 늘고 자세도 펴지고 효과는 좋아요.

  • 2. 기운나게
    '25.4.22 7:32 PM (39.7.xxx.73)

    헬스장 천국의계단이요
    전 체력이 많이 좋아졌고 잠도 잘와요

  • 3. Oiu
    '25.4.22 7:38 PM (125.181.xxx.200)

    개인 pt 받아보시는것도 좋고,
    라인댄스, 에어로빅, 줌바, 음악과 함께 하는 댄스,
    발레도, 마라톤도, 사람마다 다 자기 취향을 타더라구요
    이거저거 경험해보시면, 찿아가실수있을거에요.
    전, 요가해요. 8년 되는데, 점점 좋아요

  • 4. 헬스 좋아요
    '25.4.22 7:42 PM (211.114.xxx.199)

    자기가 주도적으로 기구를 정해서 돌려가며 운동할 수 있고 언제든 할 수 있으니까요. 허리가 아프셨다는데 저 필라테스 하다가 허리 다쳐서 쉰 적 있어요. 강사들의 자질이 의심스럽더라고요. 무리하게 시키는 동작은 절대로 따라하면 안되요.

  • 5. 이쁜
    '25.4.22 7:58 PM (211.118.xxx.137)

    전 헬스도 지겹고 요가는 꾸준히 갈자신이 없어서
    숨쉬기 하다가

    두달째 아파트 계단 오르기 하는데 좋아요
    22층아파트 5번 오릅니다
    컨디션 안좋을땐 4번
    약 3,40분 소요되고

    딱 좋아요 추천합니다

  • 6. 1대 6필라테스
    '25.4.22 8:34 PM (61.83.xxx.51)

    했었어요. 중간 중간 잡아주기도 하는데 제 맞춤이 아니니 허리가 괜찮다가도 필테하고 아파질 때도 있어 겁을 먹고 자꾸 가기가 싫어지네요. 운동싫어하는 사람이 더 꺼리가 생긴거죠.
    헬스는 pt받아 제대로 알고 시작하라는 얘길 들어서 돈생각하규 여태 한번도 안했는데 큰맘먹고 좀 배워서 해볼까봐요.
    22층 5번 오르시는 이쁜님 거의 득도하셨을것 같어요. 헉. 존경스러워요.

  • 7. 라켓 스포츠
    '25.4.22 9:39 PM (99.241.xxx.71)

    추천합니다
    전 외국살아서 피클볼에 푹빠져서 지내는데요
    매일매일 할때마다 행복하거든요
    피클볼이 한국엔 별로 없는거 같던데 다른 어떤 라켓스포츠든 재미붙이시면
    운동이 의무가 아닌 취미가 되는거 같아요
    탁구 테니스 베드민튼 뭐든 한번 배워보세요

  • 8. 소도구웨이트또는
    '25.4.22 11:03 PM (175.193.xxx.206)

    리듬웨이트나 소도구 웨이트 추천해요. 리듬웨이트가 더 재미는 있어요. 댄스로 땀을 좀 낸 후에 소도구로 웨이트를 하니까요. 몸에 무리가 안가는데 땀은 엄청나고 근력에 도움을 주거든요. 체육센터로 알아보세요.

  • 9. 피클볼
    '25.4.22 11:45 PM (61.83.xxx.51)

    소도구웨이트 다 처음 들어보는 종목이예요. 친절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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