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가게 주인 이씨는 “이번엔 민주당 찍으려고 한다”고 했다. 이씨는 “지난 대선에서 기세가 좋아
윤석열을 뽑았는데 지금 여기 봐라, 중앙시장에 이 시간에 사람이 없다.
국민의힘은 절대 안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역에서 만난 시민들은 이번 대선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단죄’에서 비롯한 만큼
투표로 이번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상기(42·충남 천안시)씨는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 회복의 신호탄”이라며 “사과를 하지 않는 국민의힘을 어떻게 뽑겠느냐.
민주당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송지은(35·대전 유성구)씨는
“이재명 후보에 한 표 주려고 한다. 계엄 선포 후 정치인들이
어떻게 국민을 생각하는지 똑똑히 봤다”며 “이번 투표는 확실한 ‘심판’”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29797?sid=102
투표장 앞에 가보면 마음이 달라지니
그게 문제
세종이야 정권 바뀌면 집값부터 오를거니까
하루 이틀도 아닌데 뭘 이젠 안 뽑는대.
국짐 출신 대통령치고 감옥 안 간 사람이 어디 있나요. 꾸준히 저런 인간들이었는데 뭘 마치 이번만 그랬다는 듯이 그러나..
말은 저리 하고 정작 투표는 또 그들 뽑을지도 모름.
충청도 시동생 .나만 만나면 정치얘기하려고 시동걸고 시비걸더니 윤내란 일으키고 아무말도 안함.
네 안목이 그렇지뭐 ㅋ
기세가 좋아서? 헐
저쪽은 구도심으로 국힘 강세지역인데 언제또 바뀔지
기세가 좋아서
이게 명태균이 여론조작을 한 이유죠
지난대선에서 윤석열은 싫지만 민주당은 절대 안되고 국힘당을 밀어줘야하니
2찍했다고 당당하게 말하던 대전사는 이땡땡아
손절해서 소식은 모르지만 여전히 내란동조하고 다닐게 뻔하다 ㅉㅉ
진짜 반성해야함 이자들이 지금 이장우 대전시장 뽑은자들.
완전 극우 대전시장
일안하는 노인들은 안바뀌더군요. 피해본거 없으니 여전히 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