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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치료 대비해서 보험을 추가로 들어놔야될까요?

주니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25-04-22 16:25:48

저는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로는 1000만원만 가입했는데, 주변 아는 분 시아버지가 회당 몇 백하는 치료를 몇 회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는 그게 뭔지 몰랐는데 중입자치료였나 싶어요. 부작용이 적었고, 전립선쪽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5000만원 정도까지 올려놔야 되나 싶어서 알아봤는데

항암방사선치료 5000만원, 여기에 중입자 치료를 받는 경우 추가 5000만원짜리를 아는 설계사분이 권해주시는데요. 

이후, 고민이 되는 부분은

첫째, 중입자 치료가 가능한 곳이 현재는 1곳, 2031년까지는 3곳이 될거라는데 과연 밀려서 받을 수나 있을까? 인근 일본에 가서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전세계적으로도 열 몇대 정도 밖에 없다고 해요. 받을 차례나 올까 싶기도 하구요. 다행히 일본에서 치료 받아도 5000만원~5500만원 정도가 든다고 하고, 일본이 이 부분이 좀 발달했나봐요. 어쨌든 대기가 엄청날거 같은데. 또 수요가 많아지면 점점 치료하는 병원이 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둘째, 중입자치료가 가능한 암의 종류를 봤더니 모든 암을 커버하지는 않더라구요. 특히 혈액암의 경우처럼 액체형은 효과보장이 없고 전립선, 폐, 간 쪽으로 효과가 있나봐요. 물론 부인과암쪽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게 기기마다 가능한 쪽이 있는건지...  게다가 1년 이내 방사선 치료를 받은 적이 없어야 된다고도 하구요

 

현재 들어가는 보험료도 만만치 않은데, 4명 가족거 모두 들자니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네요. 

 

IP : 14.50.xxx.1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비
    '25.4.22 4:36 PM (122.32.xxx.106)

    실비는 없는거에요??

  • 2. ㅇㅇ
    '25.4.22 4:39 PM (121.167.xxx.188)

    그냥 암진단금을 많이 들어두세요.
    여유 있으면 항암특약이랑 표적치료제특약 더 넣으시구요.
    중입자는 모든 암, 모든 기수에 해당하지 않아서 굳이 넣을필요없어요

  • 3. 주니
    '25.4.22 5:31 PM (118.235.xxx.120)

    암진단비 5천
    암치료비 1천
    종합입원형실손의료비 5천만원(갱신형이라 보험금 매달 27000원)

    암대비는 이정도네요

  • 4. 제가
    '25.4.22 6:12 PM (123.125.xxx.27)

    알기론 중입자 치료는 고형암이어야하고 초기에 더 효과적이며 회당 5천으로 알고 있어요.
    저라면 들어놓을거 같아요.

  • 5. ㅇㅇ
    '25.4.22 6:13 PM (117.111.xxx.53)

    전 암진단금 1억 해뒀다가 엄마가 혈액암으로 갑자기 진단받고(유전력전혀없음)
    항암약이 안맞게 되면 비급여 치료 들어가는 순간 거덜나더라구요
    그래서 진단금2억으로 올렸어요
    진단금 5천말고 일억으로 세팅하세요 다른 특약 넣지마시구요.
    전 항암 5천 표적치료제5천도 추가로 있긴해요.
    혈액암 기준으로
    항암은 1회에 10만원정도 드는데 재발율이 높아서
    2번째 치료 들어가는 순간 옵션이 몇개 없으며
    나라에서 지원하는 급여 항암약은 효과가 떨어져서
    비급여 항암으로 치료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1회에 300만원정도에서 1800만원짜리가 있어요 (총6번맞아야함/ 1800만원짜리로 치료받을경우 최소1억)
    그래서 진단금 2억으로 해뒀네요 참고하세요

  • 6. 빈약
    '25.4.22 6:46 PM (122.32.xxx.106)

    55이상이시라면 더~ 요
    빈약해요

  • 7. 사비오
    '25.4.22 7:58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위 117님!
    진단비 1억이면 현재 보험료 얼마내고계신가요?
    전 20년전가입 ! 천밖에 안되서 저도 새로 알아보려고해요

  • 8. ㅇㅇ
    '25.4.22 9:55 PM (118.46.xxx.100)

    얼마전 상담했는데 진단금 천에 만원 후반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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