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3dAjj7J6EQ?si=8zw_FH8haCLR8fEm
비상계엄 일주일 전에 <소년이 온다>를 읽었어요
계엄의 밤, 직장인 최희윤을 국회로 이끈 한강 작가의 책
https://youtu.be/n3dAjj7J6EQ?si=8zw_FH8haCLR8fEm
비상계엄 일주일 전에 <소년이 온다>를 읽었어요
계엄의 밤, 직장인 최희윤을 국회로 이끈 한강 작가의 책
그날 저분들이 그 자리에 안 계셨더라면
나라가 어찌 되었을지
정말 깊이 감사드려요
계엄전에 읽었던 소년인 온다는 희생자와 광주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였는데
계엄 후에 다시 읽으니 공포 그 자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