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임에서 첨 보는데 언니 이것좀

언니 조회수 : 3,073
작성일 : 2025-04-22 09:40:15

모임에서 첨 보는데

대뜸 

언니 이거이거 좀 부탁해요

언니 이거이거 어쩌구 저쩌구

언니...

알고보니 저보다 두살 위..

 

한번은 제가 열살많은 분과 밥먹는데

옆에서

두분 친구에요?

 

ㅡㅡ

하... 미친...

나이도 많은게 눈치는 밥말아먹은건지

철딱서니 없는 말투

 

저 그렇게 노안 아니거든요...

딱 그나이로 보이거든요

IP : 175.195.xxx.2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ㅈㅁ
    '25.4.22 9:41 AM (222.233.xxx.216)


    그런 사람 싫다 ..
    나보다 늙어보이는 사람이 내게 언니언니 ㅜㅜ
    짜증나네요

  • 2. 그냥
    '25.4.22 9:41 AM (175.208.xxx.185)

    그냥 이모대신 부르는 여자들의 명칭같아요.

  • 3. ......
    '25.4.22 9:42 AM (110.9.xxx.182)

    그거 그사람한테는 그냥 나름 높임말같이 쓰는거예요.

  • 4. nmn
    '25.4.22 9:43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이상한 업종에 있었나봐요.
    아무한테나 언니 소리 하고 철없는 말투에
    눈도 나빠지는 업종이 뭘까요?

  • 5. ..
    '25.4.22 9:46 AM (175.195.xxx.214)

    열살 많은분과 밥먹는데 친구냐고 물어보는거보고
    저도 그냥하는말이 아닌걸 느꼈죠

  • 6.
    '25.4.22 9:49 AM (118.235.xxx.245)

    중요한 사람아니면
    그럴 때마다 예스 노만 명확히 대답해주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남들도 다 속으로 그 사람 이상하다고 생각할 거예요

  • 7.
    '25.4.22 9:5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하하하
    저도
    30대 때 프리랜서라서 오전에 구청에 컴퓨터 배우러 갔더니 한덕수같이 생긴 오이지 아줌마가 저보고
    언니 어쩌고저쩌고ㆍ
    자꾸 그러니까 저는 가만 있었는데 제 옆자리 젊은 애기엄마가
    저 사람 이상하다 언니보다 열살은 많아보이는데 왜 자꾸 언니보고 언니라고 하냐 그러길래
    저 여자집에 거울이 없나 보지 뭐 하고 말았는데 그 강좌 끝날때까지 저 보고 언니 언니

  • 8. 상대가
    '25.4.22 10:00 AM (211.235.xxx.88)

    노안이라서 잘 안보이는거 아닐지

    아님 자신이 어리다고 생각하는지도요.

    전 거꾸로 너무 어리게 봐주셔서

    당황스런일이 많이 있거든요.

    저보다 기껏 10살 위이신 분인데

    지나가는 분이..딸이나 ㅠ

  • 9. . .
    '25.4.22 10:34 AM (106.102.xxx.184)

    하 개진상 올가미라고 표현하는데요
    그거 예의바르고 부드럽게 싫어요~ 안돼요~ 3~4번 거절해야하고요..
    서로 눈 마주치지않게 시선피하식고
    그 옆에 가지를 말아야해요.
    혹시 말걸면 못들은척 목석같이 하고 자리 일어서서 피하셔야...
    하여튼 반응을 안해야 큰일이 안나요.

    저도 그렇게 다짜고짜 바짝 가까운척 선넘는 올가미같은분 한테 걸렸는데 저는 싫다고 몇번거절해도 못알아들어서 하루 날잡고 한마디 싫다고 정색하고 진지하게 얘기했다가 사과는커넝 진짜 개싸움나고 그사람 학원 안나와서 저만 나쁜사람 됨요ㅎㅎ 그러나말거나 전 학원다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61 식탁을 새로 사야하는데 식탁 08:30:20 38
1803860 군대에 성추행이 은근히 많나요? 1 .. 08:25:08 154
1803859 부동산 전자계약 1 ㅇㅇ 08:24:29 79
1803858 기름이 이제 2천원이네요. ... 08:21:52 149
1803857 벚꽃철이면 생각나는 옛생각 08:10:06 203
1803856 강아지를 위한 매트 추천 ㅇㅇ 08:08:08 75
1803855 '휴대폰 폐기' 이종호 1심서 무죄??? "자기 자신 .. 기가막히네요.. 08:06:31 255
1803854 너무 예쁜 컬러링북 발견했어요 ㅎㅎ 1 그냥이 08:05:57 560
1803853 영어발음의 세계란 도대체 5 ㅎㅎㅎㅎ 07:51:00 660
1803852 너무 피곤하고 여기저기 두드려 맞은거 마냥 아픈데 4 화도나요 07:45:27 780
1803851 2026년 추경 예산 주요 내역 26 분위기 07:20:46 863
1803850 부모지원 못받아도 떠받드는 남편 15 82 06:35:10 3,229
1803849 600억 여수 섬 박람회 9 .. 05:44:12 2,765
1803848 추경예산 26조로 중국 태양광, 중국인 짐가방 21 .... 05:26:08 2,094
1803847 넷플 새삼 고맙네요 3 ott 04:00:35 4,282
1803846 멸콩이 3천억 투자한 와인사업 10 ㅋㅋ 02:25:24 3,040
1803845 왜 부모님은 날 보호해 주지 않을걸까요. 13 ..... 01:37:21 3,567
1803844 욕조?샤워부스? 8 . . 01:30:29 1,256
1803843 요앞전 베스트간 글중에서 10명중 6명은 정상 4명은 비정상?.. 2 동그라미 01:21:22 2,485
1803842 이번 나솔 설레네요 ㅇㅇ 01:11:21 1,757
1803841 눈 한쪽이 5분정도 안보였는데 무슨병 의심하면 되나요? 9 ㅇㅇㅇ 01:10:49 3,064
1803840 그알이 너무 마음아파서 제대로 못봤는데요 8 ... 00:52:38 3,863
1803839 스마트폰 저물고 AI 안경 시대가 시작되나봐요 6 ........ 00:38:13 3,252
1803838 양조위를 봤습니다 3 저 드디어 00:32:46 4,813
1803837 이찬원 응애시절 00:23:53 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