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35433?sid=1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합리화를 내걸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35433?sid=1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합리화를 내걸었다.
이 후보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플 때 국민 누구도 걱정 없는 나라,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은 의료공약을
//
치료 걱정없는 나라가 되길
뭔가 제대로 돌아갈 거 같네요
각 대학별로 일정수준 이상 증원 하라는데.
아직도 공공의대의 꿈을 버리지 않았군요.
시민단체 추천이나 면접 전형 선발 드립 또 하려는 건가요?
무엇보다 현 의료사태부터 마침표 찍고 논의해야지 뭐하자는 건가요?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발규정만 공정하면 공공의대가 맞는 방향인거 같아요
이재명 후보가 선발 규정은 말 안 했는데요?
공공의대처럼 선발과정부터 지역의료, 필수의료 종사 의무 규정을 넣어서 증원해야합니다
자기가 한 일로 누군가 행복해지는게
참 좋더래요
큰 틀을 발표한거고 그 큰틀에 찬성합니다
한다고 생각합니다.
R&D나 의료나
특정 단체에 이끌려 가기보단 장기 계획을 세워 국가가 직접 나서서 국민들이 혜택받을 수 있게 플랜을 짜고 정책 집행을 해야죠
정원 늘리지않는다고 하고 협상해놨더니
또또 지들 맘대로 공공의대로 정원 늘리겠대요
그래야 지방에서 표가 들어오거든요
지네 동네 땅값, 아파트값 올리려면 의대가 필요하고
정치인은 그거 던져주고 표로 보답하고
뭐 이런 관계이지 뭘 저렇게 거창하게
진짜 지방 의료 생각하면 지금 잘 굴러가는
국립대병원 분원 내서 교수들,의료진들 순회근무 시캬보세요
뽑는다고 필수의료 안간다니까
공공의대만 졸업하고 다 서울온다니까
복무 규정은 왜 안만드냐고.
입학때부터 못박아야지.
기존 의대 정원 빼가고
공공의대 밖에 대안이 없어요
인원수 늘리는건
윤정부가 2000명으로 패배했고
민주당하고 합의할리가 없을것 같아요
공공의대라도 만들어야
전국 보건소와 군병원들 커버하죠
누가 협상을 해요? 윤석열 정부가 어디랑 혐상하는거 봤어요?
2000명 지들 맘대로 근거없이 늘려놨고
탄핵당해 쫒겨나니 이제서야 이주호가 복구해~
이 ㅈㄹ 한걸 왜 이재명한테 뒤집어 씌움?
그리고 솔까 이재명이 늘리면 늘린다 욕하고 안늘리면 안늘린다 욕할꺼쟎아요? 윤석열은 의료개혁이라 근거없는 2000명도 찬성하더니만.
공공의대 활용방안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건강보험과 일반보험처럼 혹시 국영의료기관과 민영의료기관으로 나뉘게 되는 의료민영화의 한 시그널이 아니길 바랍니다.
지금의 서울 빅3, 빅5 병원이라고 하는 3차 대형병원이 다 대학병원이거든요.
공공의대 출신이 갈 국립병원이 많긴 하지만... 지금도 괜찮았던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일방의 희생이 아닌 상생의 의료국가가 됐음 하네요.
외국도 공공자 들어가는건 별로라고 말하는 미드를 봤어요...지금 의료에 보완이 제일 베스트인데...
아마도 힘있고 빽있는 자제들 의사 만들기3탄이 아닌가란 의심이...
그냥 막 2천명 지르는것보다 훨 낫구만
트집잡기는
이쟈명은 윤씨처럼 회의록도없고 근거도 없이 의사증원 던지지 못하죠
공공의대로 하더라도 회의록, 시뮬레이션 다 하고
국민앞에 근거와 방법을 발표할거예요
이재명은 윤씨처럼 무소불위 권력을 가질수가 없으니요
검찰과 언론이 능력치의 100배로 감시 견제할테니요
의료대란에 시골에 의사 없어진지 몇달째인데요
의협에서 증원은 택도 없을 협의사안일테고
공공의대라도 만들어서
공공의들 10년보다 더 늘려서
15년 정도로 합의하고
의료수가조정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건강보험료만 자꾸 높여서 뺏어가지 말고
국가재정으로 마구잡이 의료쇼핑하게 늘리지 말고
필수과를 집중지원해서
큰돈 들어야 할때 국가가 보호해주는 수준으로 가야해요
감기 등등 가벼운 질병에 보조해주는건 다 삭감해 버려야 해요
필수과에 지원한 돈이 필수과로만 가게 감독하면 안될까요
그냥 막 2천명 지르는것보다 훨 낫구만
트집잡기는 22
외국도 공공자 들어가는건 별로라고 말하는 미드를 봤어요...지금 의료에 보완이 제일 베스트인데...
아마도 힘있고 빽있는 자제들 의사 만들기3탄이 아닌가란 의심이..222222
이재명은 야무지게 할 것 같아서 걱정이 안되는데...
의사들아, 트집잡지 마라.
윤석열한테 끽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그런데, 개인적으로 공공의대 나와서 공공의료 10년 15년 근무, 이건 별로에요. 의사는 임상이 중요하고 서울과 지방의 의료기술 차이는 임상의 차이이기도 한데, 임상 실컷 하고 다른 공공의료기관에서 다른 병원으로 가거나 개업해버리면 진료 연속성이 좀....
누구라도 필수과 보상 제대로 해준다는 공약좀 만들었으면...대체 왜 그건 그것만은 안할까요
공공병원 설립위해 성남 시민 변호사 시절 일일이 만명 넘게 시민들 사인 받아 의회 제출
한나라 다수인 의회 에서 48초 만에 폐기 그거로 울분하자 전과
성남 시장되서 성남 공공병원 설립.....
못했냐.
작년 올해 다 잃고 죽도록 싸웠다.
입이라곤
서울에 있는 병원의 몇 배를 줘도 지방 병원들은 인력을 못 구해서 난리인데 세금으로 운영하먼서 그만큼 대우를 못해줄 게 뻔하고 그러면 교수진이나 장비가 제대로 갖추어지기도 힘들고 갖춰진다 해도 업뎃이 안 될 거고요.
필수의료와 외상 진료할 수 있는 정도의 규모와 시설이 갖추어진 공공병원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외 큰 질환은 지방에서 진료 가능해도 어차피 ktx 타고 다 서울로 가니까 의문스럽습니다.
그리고 공공의대 없어도 병원만 마련하면 될 것 같은데요.
민주당 만만하게 보고 숨죽어있던
의협이 어찌 나올까 싶네
필수진료 수가 올려준다는 이야기는 아무도 할수가 없어요.
건강보험료가 미친듯이 올라갈건데
온국민한테 표받아야하는 ㅈ닝치인이 저 말을 꺼낸수가 있을까요.
어짜피 불가능한 시나리오에요.
의사정원 늘리기 말고는 필수진료의사 충원방법이 한국에서는 없어요.
윤석열식이냐 공공이냐..이거 두개뿐..
의사들도 수가 올려줄거란 허황된 기대 마시고 두가지 선택지에서 골라야할것입니다.
뭘 다 잃고 뭘 죽도록 싸웠냐.
전공의들 개업하고 취직하고 여행가고 잘만 살던데.
남아있는 교수들은 죽어났지.
환자들만 죽어나고.
어제부터 나오던데. 8월 16일 독립운동하듯이.
의사협회에서 남태령엘 왔냐, 경복궁엘 왔냐.
그러게 민주당정부때는 왜 죽어라 협상 안하고 기고만장 했냐.
간호사들 죽어나고.
병원나간 전공의 너네들은 의사도 아냐.
그나마 의사에 대한 존경심이 남아있을 때 협상했어야지.
조카가 의대생인데 전공의들은 취업해서 돈 잘벌고 남은 학생들과 교수들만 개고생
죽어난다고? 뭔 헛소리.
남아있는 인력들 진료타임줄이고 탱자탱자.
나랏돈으로 피해액 충당하는중인데
지역표 구걸하느라..
지역분들 의료원가서 암수술받으셔야겠네
어차피 설립은 안할꺼고
공공 붙으면 왠지 다 공정할꺼같은 느낌 주려고..
자기는 부산대병원도 가기 싫어서 헬기까지 탔으면서
공공의료원이요???
의대를 지역 표 얻는데 던져주는 거에요?
그러니 문과충들이 나라를 망친다고 하는거에요
일은 남이 하고 문과놈들은 그 권력으로
지들 재산 불리고 지 자식들은 미국보내고
외국도 공공자 들어가는건 별로라고 말하는 미드를 봤어요...지금 의료에 보완이 제일 베스트인데...
아마도 힘있고 빽있는 자제들 의사 만들기3탄이 아닌가란 의심이.. 33333
지금 국립 의료원이나 시립 병원 가보세요.
국립의료원이나 시립의료원 필수과를 세금으로 보전해주면 해결되요 세금으로 하려니 감당이 안되서 안해주는 겁니다
대체 의사수만 늘려서 뭐하려고요 의사수 늘리면 수술방은 들어오는 의사가 만들어서 들어오나요?
정작 병원은 수술에 필요한 수술기자재 수술간호사 보조사등의 비용이 감당이 안되서 수술건수를 줄이는 건데요
저러니 표팔이란 얘기 나오죠
그리고 국립 시립 직원들 기강 해이하고 노조 쎕니다 일하기싫은 공무원처럼 근무하는 사람 많아요 지방일수록 더 그렇구요
공공은 일은 적게하고 몸 편하고 돈은 안정적으로 받으려고 들어가는데에요 노조는 얼마나 열심히해서 일 적게하고 돈은 착착 올려받구요. 공공까지 안가더라도요
대학병원 노조 쎈데 가면 병실 청소도 제대로 안해놔요 믿는구석이 있거든요,노조. 두사람 하던거 사람을 하나 뽑아놔도 일손이 모자라다 하고 들어눕고 두사람 일할때보다 세 사람이서 하는 일이 적어요
근데 공공이요 기가 찹니다
공공은 일은 적게하고 몸 편하고 돈은 안정적으로 받으려고 들어가는데에요 노조는 그렇게 열심히해서 일 적게하고 돈은 착착 올려받구요. 공공까지 안가더라도요
대학병원 노조 쎈데 가면 병실 청소도 제대로 안해놔요. 믿는구석이 있거든요,노조. 두사람 하던거 사람을 한명 더 뽑아줘도 일손이 모자라다 하고 드러눕고 두사람 일할때보다 세 사람이서 하는 일이 적어요
근데 공공이요 기가 찹니다
얼마전 지방보건소에 의사가 새로 들어와서 의욕적으로 환자 좀 더 보려고 하니,공무원들이 일 늘어나는거에 불만갖고 그 의사가 무슨 대리처방인가 해줬다고 고발해서 짤리게 했죠
공공이 그런데에요
윤정부도 헛발질 하더니
이죄명은 아예 국민을 죽일려고 하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04754 | 나는 양관식이다...남편을 가스라이팅 시켜요. 2 | 잼 | 2025/04/22 | 1,231 |
1704753 | 심우정 딸 심민경은 수사하나요? 14 | 검찰 해체 .. | 2025/04/22 | 1,322 |
1704752 | [오늘 강연]장하준 교수 초청 특강 - 글로벌 경제질서 변화와 .. | ㅅㅅ | 2025/04/22 | 404 |
1704751 | 일본에서 카드쓸때 6 | 일본 | 2025/04/22 | 1,142 |
1704750 | 새미래 전병헌은 8 | 그냥3333.. | 2025/04/22 | 810 |
1704749 | 김건희 일가가 운영하는 남양주 요양원 5 | 00000 | 2025/04/22 | 4,021 |
1704748 | 한덕수 부부 '1억 상당' 최고급 호텔 피트니스 '공짜' 사용 17 | … | 2025/04/22 | 4,423 |
1704747 | 콘클라베가 시작된 이유.JPG 1 | … | 2025/04/22 | 2,170 |
1704746 | 간병보험 급하게 들라니 3 | 아 | 2025/04/22 | 1,936 |
1704745 |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한지민요 9 | ㅇㅇ | 2025/04/22 | 3,590 |
1704744 | 예쁜 여자에 대한 질투 21 | = | 2025/04/22 | 4,568 |
1704743 | 동네엄마가 호구조사를 하네요 11 | 동네엄마 | 2025/04/22 | 4,102 |
1704742 | 작은 방 벽걸이에어컨 설치(무플 슬퍼요ㅜ) 9 | 궁금 | 2025/04/22 | 1,286 |
1704741 | 스타벅스 할머니 두분 난감 63 | ㅇㅇ | 2025/04/22 | 27,866 |
1704740 | 전원합의체 심리의 의미 4 | ㅅㅅ | 2025/04/22 | 1,984 |
1704739 | 제가 요즘 빠진 과자 9 | ........ | 2025/04/22 | 3,992 |
1704738 | 에어컨 실외기 설치 관련 누수 케이스가 흔한가요? 4 | ㄷㄷㄷㄷ | 2025/04/22 | 711 |
1704737 | 막장 시모의 행태 7 | … | 2025/04/22 | 2,523 |
1704736 | 쫌 웃긴얘기 | ........ | 2025/04/22 | 893 |
1704735 | 광양기정떡 유명한곳이랑 아닌곳이랑 맛차이 클까요? 4 | 기정떡 | 2025/04/22 | 950 |
1704734 | 내란범 재판 생중계 해야합니다. 7 | ㅇㅇ | 2025/04/22 | 550 |
1704733 | 뉴스타파 검사 한동훈 카톡 공개 오늘 5시 17 | 하늘에 | 2025/04/22 | 3,504 |
1704732 | 노인되면 판단력 흐려지는 이유가 뭘까요 21 | ... | 2025/04/22 | 3,674 |
1704731 | 펑 5 | 궁금합니다 | 2025/04/22 | 715 |
1704730 | 비오니 일하기 싫군요. 4 | ㅁㅁ | 2025/04/22 | 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