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0리터 냉장고와 300리터 김냉 쓰고 있는데 김치를 별로 안먹다 보니 김냉을 그냥 보조로 위는 냉동실로, 아래는 과일 냉장고로 쓰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1/3 정도 쓰네요
김냉이 수명이 다 된듯 해서 처분할까 생각중인데 다시 사야 하나 고민이예요
1) 잘 정리해서 요령껏 큰 거 하나만 써도 된다
2) 그냥 300리터 일반 냉장고라도 사서 널널하게 써라
조언 부탁드려요
870리터 냉장고와 300리터 김냉 쓰고 있는데 김치를 별로 안먹다 보니 김냉을 그냥 보조로 위는 냉동실로, 아래는 과일 냉장고로 쓰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1/3 정도 쓰네요
김냉이 수명이 다 된듯 해서 처분할까 생각중인데 다시 사야 하나 고민이예요
1) 잘 정리해서 요령껏 큰 거 하나만 써도 된다
2) 그냥 300리터 일반 냉장고라도 사서 널널하게 써라
조언 부탁드려요
1) 현재 김냉을 좀더 쓰면서 생각한다
2) 김냉 버리고 없이 살아보다가
3) 필요하면 사고 없어도 괜찮으면 안산다
같은 크기의 김냉을 새로 산다
219님 의견 동의
저의 경우
1. 아주 작은 냉장고로 물장고(음료)로 사용했었습니다.
2. 800리터 이상 냉장고가 있고, 320 냉장고를 간식(반찬 냄새 안 나는), 과일 냉장고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 뚜껑식 김치냉장고 사용하다가 딤채 쁘티 김치냉장고로 바꿔 사용하다가, 큰 김치냉장고 사면서, 보조 냉장고- 매번 큰 김치냉장고를 열지 않고, 김치통 한 두개 정도 넣고, 쌀을 두고 먹습니다.
- 편합니다. 전기요금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김치냉장고와 일반냉장고 온도 설정이 다릅니다.
용량 적은 김치냉장고 사세요.
일반 냉장고에 김치 넣으면 맛이 너무 없어져요ㅠㅠㅠ
저희는 원도어 냉동실 하나, 원도어 냉장실 하나, 3도어 김냉 하나 있는데요.
김냉 상부는 음료 냉장고라서 맥주, 애들 요쿠르트, 음료수 등등 들어있고요.
아래 서랍 2개는 각각 하나는 채소, 다른 하나는 김치예요.
과일은 자주 안 꺼내서 일반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뒀고요.
전에 4도어 김냉 쓸 때는
하나는 보조 냉동실,
다른 하나는 반찬 냉장고 (당시 저희집 일반 냉장고가 베란다 바깥에 두어서 나가기 귀찮아서요..)
아래 서랍 한 칸은 야채칸, 다른 하나는 김치칸
이렇게 썼어요...
저는 김냉을 꼭 김치 목적으로만 안 써도 된다는 주의라..
이렇게 나눠쓰는 데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2) 김냉 버리고 없이 살아보다가
3) 필요하면 사고 없어도 괜찮으면 안산다
222222
전 김냉을 하나 산다.
김치는 김냉에 보관해야 맛있고
냉장고 냉기보다 더 쎈듯하여 다른 반찬도 오래 보관됨
보조냉장고를 사느니 김냉을 사는게 나아요
둘 용도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