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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가장 최근에 극장에 가서 본 영화가

.....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25-04-21 16:38:52

겨울왕국이네요 ㅎㅎㅎ
찾아보니 2014년.

 

원래 극장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고
특히 뒤에서 의자 툭툭 건드리면 집중이 완전 깨져서요.
예전부터 비디오로 빌려다보는걸 더 좋아했어요.

 

그래도 10년인 넘었을줄은...

OTT가 좋아요~~~

IP : 118.235.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ott도 좋지만
    '25.4.21 4:48 PM (59.6.xxx.211)

    영화관도 좋아해요.
    서울의 봄, 글래디에이터2, 베테랑 , 위키드 등등
    영화관에서 봤고 이번 주말에 야당 보러 갈 거에요.
    우리 가족은
    주말에 영화 보고
    몰에서 간단하게 외식하는 거 좋아해요.
    영화관 없어지면 안 돼요.

  • 2. 저도
    '25.4.21 4:51 PM (220.117.xxx.100)

    영화관하고 꽤나 멀어졌는데 가끔은 큰 화면과 빵빵한 싸운드로 보면 맛이 훨씬 사는 영화들이 있어서 어쩌다 한번씩 가요
    가장 최근에 본 콘클라베는 정말 큰 스크린에 어울리는 영화!
    내용도 좋았고 연기들도 훌륭했는데 색감과 큰 사건없이 고요한 가운데 숨소리마저도 긴장감을 유발하는 스릴도 좋았어요
    보고 나서 넘 만족스러워서 또 보러감 ㅎㅎ

  • 3. ///
    '25.4.21 4:51 PM (175.196.xxx.78)

    승부 봤어요
    영화관 만이 주는 집중력과 즐거움이 있어서 영화관 좋아해요

  • 4. ...
    '25.4.21 4:57 PM (117.111.xxx.254) - 삭제된댓글

    집에서 프로젝터로 봐도 영화관이랑은 또 달라서
    영화관 자주 다녀요
    영화 시작 직전 불꺼지는 그 순간이 너무 좋아요

  • 5. 쓸개코
    '25.4.21 4:59 PM (175.194.xxx.121)

    영화표 가격은 부담스럽긴 하지만 없어지지 않으면 좋겠어요.
    영화관 가는거 좋아하거든요.
    최근 본 작품이 레미 말렉 주연 '아마추어'였어요. 재밌게 봤고요.

  • 6. ...
    '25.4.21 5:28 PM (203.237.xxx.73)

    저는 범죄도시요

  • 7. ..
    '25.4.21 5:36 PM (14.53.xxx.46)

    전 극장 가는거 좋아해요
    남편이랑 아이들이랑 가끔 가서 영화보고 오는거 좋아요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 8. 저는
    '25.4.21 5:52 PM (49.175.xxx.11)

    한동안 영화관 안가다가 요즘 자주 가요.
    한달에 한두편은 보는것 같아요. 한적한 밤에 보고 집에 오는길도
    기분 좋구요. 팝콘도 맛있어요ㅋ
    최근 미키17, 승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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