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51-54왔다 갔다해요
평생을
평생 운동하고
근데 안가리고 먹어도(물론 저녁엔 잘 안먹고 점심은 안가리고) 54
아주 아주 독하게 클린식하고
6시 식사종료 하게 한달하면
52
고작 2키로 떼문에 뭐하나 싶어요
다 그만두고 육개장 한그릇 밥 말아
먹고싶어요
50까지만 빼고 유지하려면 저 식단 1년은 해야겠죠 ㅠ
162 51-54왔다 갔다해요
평생을
평생 운동하고
근데 안가리고 먹어도(물론 저녁엔 잘 안먹고 점심은 안가리고) 54
아주 아주 독하게 클린식하고
6시 식사종료 하게 한달하면
52
고작 2키로 떼문에 뭐하나 싶어요
다 그만두고 육개장 한그릇 밥 말아
먹고싶어요
50까지만 빼고 유지하려면 저 식단 1년은 해야겠죠 ㅠ
그시점이 거의 커트라인이니 그렇죠
2키로의 의미는 커요
저두 161
54였을때 뱟살이 나와서 여름 옷입기가 그럴정도라
뺏어요
지금의 만족도가 더 나아요
육계장 밥말아먹는거 한순간이고
국이랑 찌게가 염분도 많구
발런스가 무너지는 느낌이라 끊은지 꽤되요
몇술갈만 먹음되긴하겠죠
2키로 차이가 큽니다. 허리부분의 옷 핏이 획다르지요.
3kg요 ㅜㅜ
크면 2키로 정도는 많은 의미가 없는데 작을수록
2,3키로가 커요
전 키가 작아서 본격적인 다이어트는 안하지만 평생 다이어트 신경쓰고 살아요
전 그냥 그 2-3kg 포기했어요. 163에 53인데...
나이도 40대 중반이고... 지금도 옷은 부담없이 잘 맞고.
똥배는 아침, 저녁 다른데 연에인도 아니고 용납 못할 정도 아니구요.
50kg까지 내려가면 여리한 느낌 살지만...
그걸로 스트레스 받고 싶진 않아요. 적당히 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