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부터 몸이 훅 갔는데..
임파선염이 자주 재발되고 있어요.
지난번에 엄청 크게 부어서 약1주일먹고 좋아졌는데
이번에 반대쪽으로 또 부었는데 며칠 두고봤더니 치아까지 아파요..
잘때 땀이 잘 나는편이 아닌데 요며칠 자면서 땀 나고 몸이 끈적한느낌으로 일어나요...
갑상선저하증 약 먹고
몸이 무지 안좋아지면서 당뇨까지 왔다고해서
약복용중이예요
피곤해 죽을지경이고 저녁에 퇴근하고오면
긴 대화를 못해요. 눈에 촛점이 안맞는느낌....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