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자랑으로 보이겠지만요 조회수 : 10,576
작성일 : 2025-04-21 08:15:17

댓글 감사합니다. 

많이 읽은 글에 올라서 지웁니다 

IP : 42.24.xxx.119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겉으로
    '25.4.21 8:17 AM (58.76.xxx.137) - 삭제된댓글

    옷 위로 내 놓고 해도 이뻐요
    그렇게 하시길

  • 2. ...
    '25.4.21 8:18 AM (223.39.xxx.157)

    목폴라 위로 나오게 차세요

  • 3. ..
    '25.4.21 8:18 AM (211.235.xxx.134) - 삭제된댓글

    제가 준 선물을 다른 컬로로 바로 교환하는 시어머니를 보고
    다음부터 절대로 선물 안합니다.
    마음 닫고 그냥 현금만 드려요.

  • 4. ...
    '25.4.21 8:18 AM (223.39.xxx.157)

    다미아니가 뭔가요?

  • 5. ,,
    '25.4.21 8:18 AM (98.244.xxx.55)

    마음에 드는 것이 있고 교환 가능하면 교환하고,
    아님 그냥 모셔두고 안 하죠.

  • 6. ..
    '25.4.21 8:19 AM (211.235.xxx.134) - 삭제된댓글

    그리고 목걸이 교환, 환불 안될걸요?
    줄 길이조절만 가능? 그랬던 것 같아요.
    반클리프아펠 목걸이는 그랬어요.

  • 7. ...
    '25.4.21 8:19 AM (220.75.xxx.108)

    매장에서 줄 늘려줄거에요.
    길이 연장해서 옷 위로 하시면 예뻐요.
    특히 겨울에 까만 폴라위에 하면 존재감 뿜뿜이죠.!

  • 8. 저라면
    '25.4.21 8:21 AM (221.138.xxx.92)

    마음먹고 골라온 것 같으면 교환하지 마세요.


    지금은 목주름이 부끄러워도
    더 나이들면 목 주름있어도
    남방셔츠 풀고 입을 수 있어요.
    그때 하시던가요.

  • 9. 선물
    '25.4.21 8:21 AM (180.68.xxx.158)

    그냥 선물에 방점을 찍고
    고마운 마음으로 간직하시면 안되요?
    뭘로 교환하셔야 직성이 풀리실까요?
    며느리가 잘못했네요.
    그런걸 왜 선물해서…

  • 10. 자주
    '25.4.21 8:22 AM (118.33.xxx.207)

    종종 하세요. 예쁠것 같아요.

  • 11. ㅇㅇ
    '25.4.21 8:22 AM (119.198.xxx.247)

    폴라위에해도 고급스럽고 이뻐요
    까만피부도 예쁘고
    자꾸보세요 예뻐보여요

  • 12. ,,
    '25.4.21 8:23 AM (98.244.xxx.55)

    본인에게 어울리는 것으로 교환해서 쓰는 게 훨씬 낫죠.
    어울리지 않는 건 안 하게 됩니다 결국.

  • 13. ..
    '25.4.21 8:23 AM (211.235.xxx.134) - 삭제된댓글

    제가 선물한거 다른 컬러로 교환하는 시어머니를 보고
    바로 마음 닫고 다음부터는 현금만 드려요.
    무난한 색 플리츠 스카프를 확 튀는 개나리색으로 바꾸더니
    20년이 지나도 한번 안하심.

  • 14. ,,
    '25.4.21 8:24 AM (98.244.xxx.55)

    맘에 안 드는 선물은 서로 괴로워요.

  • 15. ...
    '25.4.21 8:24 AM (220.75.xxx.108)

    며느리가 그걸 선물 했다는건요 며느리 눈엔 이뻐 보인다는 거예요. 정 그러시면 뒀다가 며느리에게 물려 주면 됩니다.

  • 16. 옷위
    '25.4.21 8:27 AM (58.125.xxx.247) - 삭제된댓글

    옷위에 해도 이쁠것같아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배우윤여정도 진주목걸이 자주하던데
    목에 전혀 신경안가고 예뻤어요

  • 17. 하세요
    '25.4.21 8:27 AM (70.106.xxx.95)

    선물은 내마음에 안들어도 하세요
    그거 교환하거나 환불하면 다신 선물 안하게 돼요
    저희 시어머니 제가 힘들게 골라서 선물한 옷 맘에 안든다고 바로 교환.
    그후로 다신 선물 안해요 . 명절이든 생신이든 남편이 돈으로 보내고 끝.
    친정엄마도 마찬가지. 맘에 안들어도 사준사람 마음을 생각해서
    좀 하고 다니면 될걸 (맘에 안드는거 하면 죽는것도 아닌데)
    퉁박을 주니 이젠 일체 아무것도 안해요

  • 18. ..
    '25.4.21 8:30 AM (211.235.xxx.134) - 삭제된댓글

    크게 취향타는 품목이 아니잖아요.
    부담스러운 옷, 가방도 아니고
    무난한 목걸이잖아요.
    원글님 스타일에 잘 감춰지기도 할텐데 그걸 교환이요?
    내가 자식이여도 마음 닫습니다.

  • 19. ...
    '25.4.21 8:33 AM (221.149.xxx.56)

    그거 교환하거나 환불하면 다신 선물 안하게 돼요2222222

    시어머니에게 목걸이 선물하는 며느님 마음씨가 예쁜데요.
    첨 듣는데 검색해보니 고급 브랜드인가봐요
    폴라 위에 하는 거 추천요
    며느리 덕분에 안 하던 스타일도 시도해보면 젊게 살고 좋은 거죠
    얘 나는 이런 거 별로다, 나 하던 대로 하다 갈란다
    이러는 거 친정엄마도 참 싫거든요

  • 20. ..
    '25.4.21 8:33 AM (220.73.xxx.118)

    어머...이 경우는 가끔이라도 목폴라 바깥으로라도
    옷속으로라도 해야죠...저도 여성성없고 여리여리 절대 안어울리지만 자식선물 며늘사위 선물이면 사용할겁니다

  • 21.
    '25.4.21 8:37 AM (211.217.xxx.233)

    잘 알겠습니다. 옷 속에라도 자주하고 다니겠습니다.

    다신 선물 안해줘도 되긴 하지만 (굴뚝같은 마음이에요ㅠㅠ, 자식한테 큰 거 받는거
    너무 부담스러워요)

    며느리도 저한테 마음에 드는 것 골라보시라 해도 제가 몇 달 끄니
    저질러 온 것이에요
    제가 애들 스트레스 받게 해서 미안할 뿐이네요

  • 22. mm
    '25.4.21 8:48 AM (218.155.xxx.132)

    저희 어머니가 뭐든
    매번 교환, 환불하셔서
    이제 아무것도 안해드려요.
    현금만 드리고 명절에도 빈손으로 갑니다.

  • 23. ㄴㄴ
    '25.4.21 8:50 AM (124.57.xxx.213)

    마음을 보세요
    간직하셨다 며느리 만나는 날 한두번 하시고
    나중에 물려주세요

  • 24. ㄱㄴㄷ
    '25.4.21 8:52 AM (120.142.xxx.17)

    며느리가 고맙네요. 비싼 목걸이를 시모에게 선물도 하구. 제 돈으로는 못사겠던데.

  • 25.
    '25.4.21 8:53 AM (118.33.xxx.207)

    애들 스트레스 줘서 미안하시다니
    그럼 더더욱 킵 고고
    옷속에든 바깥이든 만나는 날 꼭 하고 웃어주세요
    그것만큼 좋은게 없죠
    시어머니 며느리 훈훈하네요^^

  • 26. 일부러
    '25.4.21 8:53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며느리 만나는 날 하고 가세요

    선물 드린 다음에는 늘 긴장되는 마음으로 보게 되거든요

    좋은 선물 큰 맘 먹고 했을텐데 사용하는거 보여주세요

  • 27. 저라면
    '25.4.21 8:54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어울리고 안어울리고를 떠나 문신처럼 하고 다닐래요
    옷 안이면 어떻고 옷 밖이면 어때요?
    특히 애들 만날때는 잘 보이는 옷에 하고 갈것 같아요
    원글님도 안해 버릇해서 그렇지 자주 하다보면 맘에 꼭 드실거에요

  • 28. 그니까요
    '25.4.21 8:56 AM (70.106.xxx.95)

    선물은 고른사람의 정성이에요 .
    전 그후로 시어머니한테 아무것도 안사줘요.

    내맘에 드는 물건을 선물로 받으려면 내가 내돈주고 사야 되는거에요

  • 29. .....
    '25.4.21 8:58 AM (39.7.xxx.38)

    마음을 보세요
    간직하셨다 며느리 만나는 날 한두번 하시고
    나중에 물려주세요 2222222


    선물은 고른사람의 정성이에요 .
    전 그후로 시어머니한테 아무것도 안사줘요.

    내맘에 드는 물건을 선물로 받으려면 내가 내돈주고 사야 되는거에요 2222

    좋은 글들 많네요.

  • 30. ...
    '25.4.21 9:09 AM (106.101.xxx.185)

    너무 이쁘겠어요~ 로마 다미아니에서 구경만 하고 왔는데..부럽네요
    며느리가 센스있네요
    목폴라 위나 셔츠위에 하세요

  • 31. 며느리고민
    '25.4.21 9:10 AM (110.70.xxx.93)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며느리 만날때 착용하세요ᆢ나중에 나중에 물려주시면 됩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명품은 오늘이 가장싸다는 진리입니다
    다미아니 좋아하는 사람이 댓글 남겨요

  • 32. ,,,,,,,,,,,
    '25.4.21 9:11 AM (218.147.xxx.4)

    다 떠나서 자녀가 사온건 얼마나 고민하면서 샀을까 생각하며 절대 교환환불 안하고 열심히 사용합니다
    한번 두번 그러면 나중엔 절대 선물 안해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오죠

  • 33. 저라면
    '25.4.21 9:11 AM (106.244.xxx.134)

    시어머니가 말씀을 안 하시니 나름대로 신경 써서 무난한 걸로 고른 건데
    이런 걸 왜 사오냐, 난 이런 거 안 한다, 내 스타일 아니다, 이걸 바꾸네 마네 어쩌구저쩌구 하면 며느리 입장에선 많이 서운하지요. 게다가 다미아니면 나름 가격대 있는 브랜드인데요.
    저라면 다시는 시어머니에게 선물하지 않습니다.
    자식이 큰 거 주면 호들갑 떨며 고맙다 표현하는 게 오히려 자식을 위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자식 마음이 얼마나 뿌듯하겠어요. 정 부담스러우시면 나중에 자식에게 좋은 거 선물하시면 되지요.

  • 34. ....
    '25.4.21 9:20 AM (39.125.xxx.94)

    며느리 덕에 평생 안 해본 새로운 스타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죠

    애들이 부모 늙는 모습 안 좋아해요
    다미아니 요즘 핫한 거 같던데
    젊게 사시고 좋죠

  • 35. **
    '25.4.21 9:23 AM (106.101.xxx.105)

    다미아니 연세있는 분들은 잘모르시나봐요
    엄청이쁘고 고급스럽고 비싸기도 하고 며느리가 엄청 고민하면서 골랐을거예요
    이참에 내취향 아니라도 한번 해보세요

  • 36. **
    '25.4.21 9:24 AM (106.101.xxx.105)

    저도 사고 싶은데 비싸서 맨날 고민만 하는데
    하나 질러버릴까
    몇년동안 사고 싶었으니 살만하다..

  • 37. ..
    '25.4.21 9:34 AM (222.236.xxx.55)

    다미아니 마르게리타 십자가 목걸이 같은데, 인기 제품이고.유행도 없고요.
    700만원대 선물하는 며느리흔치않은데, 마음이 넘 예쁘네요.
    아마 다이아 쪼르륵 박혀 있으니 목폴라에 하셔도 예쁠거에요.

  • 38. ,,,,,
    '25.4.21 9:36 AM (110.13.xxx.200)

    그런상황이면 그냥 하셔야죠.
    고르라고 기다렸다가 안하셔서 엄청 고심하고 골라온걸텐데요...
    교환권이나 그런말 없으면 그냥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39. ........
    '25.4.21 9:40 AM (106.101.xxx.188)

    줄 좀 길게해서 폴라나 셔츠 밖으로 오개해서 착용하세요 예쁘겠어요

  • 40. ㅇㅇ
    '25.4.21 9:52 AM (133.32.xxx.11)

    어마어마하게 이쁘고 세련되고 비싼걸로도 잘 골랐네요 ㅎㅎ 나도 있는데 목부분이 셔츠깃 같은 옷 입고 하면 어마어마하게 이뻐요

  • 41. 그냥
    '25.4.21 10:01 AM (121.189.xxx.44) - 삭제된댓글

    좀 수월하게 살면 안 될까요?
    고맙다고 잘 착용하면 되지
    그걸 또 옷 속에 한대요
    어우 진짜 너무 싫으다

  • 42. 고맙다
    '25.4.21 10:04 AM (1.235.xxx.154)

    예쁘게 하세요
    바로 주지마시고
    10년쯤 뒤에 주세요
    저는 친정엄마가 제가 준 선물을
    다음해에 너나해라 나한텐 안어울린다 라고 주시니 서운하더라구요
    내마음에 드는 선물 받기어렵죠
    부담스런 그마음도 압니다
    저는 곧 며느리 볼건데 그다미아니 십자가사주려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는데 그게 부담스러워서 사양하는건지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거지 모르겠더라구요
    고민중입니다

  • 43. ㅡㅡㅡㅡ
    '25.4.21 10:14 A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그냥 하세요.
    좋은 며느리네요.

  • 44. 다미아니
    '25.4.21 10:19 AM (220.75.xxx.48)

    무척 비싼 브랜드인데 …
    옷 위로 하세요

  • 45. ///
    '25.4.21 11:24 AM (116.89.xxx.136)

    다미아니 벨에포크 내돈내산했는데
    평상시에도 하고 정장에도 하고 넘 넘 만족템이예요
    마르게리따도 이쁘던데 잘 하고다니세요~~
    그 비싼걸 며느리가 사주다니 부러워용

  • 46. ㅇㅇ
    '25.4.21 12:58 PM (106.102.xxx.112)

    전 그 목걸이가 로망인데 너무 비싸서 못사요 ㅠ

  • 47. 원글님
    '25.4.21 3:32 PM (211.206.xxx.191)

    부러워요.
    검색해보니 비싸고 이쁘기만 하구만요.
    자랑비도 없이 자랑만...ㅎㅎ
    옷 위로 예쁘게 하세요.
    내돈 내산 하고 싶네요.

  • 48. 며느님
    '25.4.22 3:36 AM (106.101.xxx.147)

    센스와 안목과 재력과 능력과 맘씨 칭찬해요
    문신템으로 하고 다니세요

  • 49. 딸 며느리가
    '25.4.22 5:21 AM (117.111.xxx.4)

    금븥이 해주는 건 내꺼 아니고 나 죽으면 선물한 사람이 도로 가져가는거예요.
    잠시 맡아두는 거니 고맙다하시고 만나는 날 가끔 하시면 돼요.
    교환 환불 절대 하지마세요.
    내꺼 아닙니다.

  • 50. 그냥
    '25.4.22 6:42 AM (175.127.xxx.213)

    하세요.
    없애면 다신 선물없을듯.
    글고 목걸이 예뻐요

  • 51. 저도
    '25.4.22 8:30 AM (121.190.xxx.146)

    저도 선물한 옷 싸구려취급하고 (싸구려아님) 난리쳐서 그 다음부턴 절대 선물안해요.
    돈으로 해결합니다. 솔직히 선물안하고 돈으로 하면 더 편하고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5025 현실직시만으로 대인기피, 강박증 고쳐지나요 6 ㄱㄱ 2025/04/23 790
1705024 “고향에 보내 달라”는 김련희 씨…벌써 14년째 light7.. 2025/04/23 1,656
1705023 지금 노인들이 의료복지혜택 받는 마지막 세대래요 15 .... 2025/04/23 4,599
1705022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볼까요? 11 ㅡㅡ 2025/04/23 1,501
1705021 전원합의체 회부된 이재명, 대선 못나올수도 있나요? 15 ... 2025/04/23 4,181
1705020 세탁특공대 비싼 니트 망쳐놓고 헛소리하네요 3 어휴 2025/04/23 1,356
1705019 눈밑 지방 재배치 상담 5 흑흗 2025/04/23 1,395
1705018 식사로 샐러드 먹는데 추워요 28 2025/04/23 3,948
1705017 절약할수 있을까요 저? 16 절약 2025/04/23 3,128
1705016 길가다 오랫만에 만난 사람 아는척 하시나요? 8 ㅇㅇ 2025/04/23 1,687
1705015 상속세 계산이... 2 ... 2025/04/23 1,421
1705014 남산 놀러오세요 3 영이네 2025/04/23 2,355
1705013 저 고3딸이랑 금요일 놀러가요 4 2025/04/23 1,326
1705012 연봉 높은 직장 다니면 워라밸 어떻게 챙기나요? 8 2025/04/23 1,568
1705011 외로움과 우울함은 다른걸까요? 4 .. 2025/04/23 1,359
1705010 넷플릭스 추천) 두교황 6 .. 2025/04/23 1,891
1705009 미인이신분들 살기 편하셨나요 29 ㅁㄵㅎ 2025/04/23 4,415
1705008 지금은 오후 2시, 매불쇼 GO GO!! 8 최욱최고 2025/04/23 690
1705007 내일 아침8시 대장내시경인데 6 ... 2025/04/23 750
1705006 윤수괴 1심 선고만 1년이상 걸린다니.. 22 ㅇㅇ 2025/04/23 2,018
1705005 대장암내시경을 했는데요. 16 내시경 2025/04/23 3,120
1705004 김병주 의원님글, 한덕수 대행! 장군 인사 검증, 당장 멈추십시.. 7 한덕수탄핵!.. 2025/04/23 1,624
1705003 다들 은퇴없이 평생현역으로 일하다 죽는게 소원일까요 16 2025/04/23 2,907
1705002 게으르지 않을 방법좀 알려주세요 16 .... 2025/04/23 2,808
1705001 방금 뒤에서 50대 아주머니가 차를 박았는데 36 ..... 2025/04/23 16,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