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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순대집인데 아주 맛있거든요.

.. 조회수 : 7,206
작성일 : 2025-04-21 00:30:15

저는 순대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 번은 사먹어요. 식사대용일때가 많아요.

그런데 동네에 생긴지 1년 정도 된 순대집이 있는데요. 오뎅, 떡볶이도 같이 팔아요.

그 집 순대가 너무 맛있어요. 내장도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촉촉하니 쫄깃해요. 간도 전혀 퍽퍽하지 않구요.

순대 또한 찰순대같은데 냄새 전혀 안나고 촉촉하면서 뭐라 잘 표현할순 없지만

순대 시행착오의 끝판왕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가게 사장님한테 순대 어디서 떼오냐고 물어보고 싶은데...안 알려주겠죠?

다른 순대집은 어디서 떼 오든 전혀 궁금하지도 않아요.

정말 제가 순대 맛본 이후로 10점 만점에 10점 주고 싶은 순대입니다.

가격도 착해요. 1인분 4천원. 사장님이 후덕하셔서 많이 주구요

IP : 218.49.xxx.38
1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1 12:31 A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

    그거 물어봐서 알게되면 뭐하시게요?
    직접 주문해서 드실라구요?

  • 2. ㅇㅇ
    '25.4.21 12:34 AM (114.206.xxx.112)

    그러게요 어디서 떼오는지는 왜 묻죠…

  • 3. 청량리
    '25.4.21 12:34 AM (121.160.xxx.249)

    청량리시장에 가면 순댓집이 있거든요. 거기에서 간을 사면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어요. 순대도 1킬로에 4000원,
    거기서 파는 내장도 다 냄새 안 나고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요.
    저는 유명한 집 말고 그 옆집에서 택배로 받아먹어요.

  • 4. ..
    '25.4.21 12:35 AM (218.49.xxx.38)

    일단 알아두고 싶은 마음인데...
    결론적으로는 어떻게 만드는지 배우고 싶은거 같아요.
    정말 퍼펙트해서 그래요

  • 5. ..
    '25.4.21 12:36 AM (218.49.xxx.38)

    청량리는 저도 경험이 있는데 저하고는 안맞더군요. 냄새가 별로였어요

  • 6. 그러시면
    '25.4.21 12:38 AM (76.168.xxx.21)

    어떻게 만드세요? 하세요..
    어다서 떼온다는 좀 그래요.
    주인이 칭찬으로 좋게 들을 수도 있죠 뭐.
    대부분 말이 고우면 좋게 받아들입니다.

  • 7. ....
    '25.4.21 12:41 AM (168.126.xxx.237)

    장사하려는 거 아니면 왜 물어보나요?
    4천원에 노동비 포함해서 그리 만족한다면서요
    원글님 좀 이상해보임

  • 8. @@
    '25.4.21 12:43 AM (175.194.xxx.161)

    요즘은 순대도 대부분 진공포장 되어있는 제품을 쓰니까 그집 쓰레기통이라도 ㅎㅎㅎ
    드라마를 너무 많이뵜나?

  • 9. ..
    '25.4.21 12:45 AM (218.49.xxx.38)

    이상해보여도 할수없어요.
    시중에서 맛보기 힘든 순대라서 그래요.

  • 10. 물어보지마
    '25.4.21 12:47 AM (49.164.xxx.115)

    하지 마세요.
    그건 그집 생계가 달린 영업이고 영업비밀이에요.
    애도 아니고 그 정도 생각은 하고 살 나이 아닌가요.

  • 11. ..
    '25.4.21 12:47 AM (218.49.xxx.38)

    어떻게 만드세요? 하세요..
    어다서 떼온다는 좀 그래요.
    주인이 칭찬으로 좋게 들을 수도 있죠 뭐.
    대부분 말이 고우면 좋게 받아들입니다.
    >>>> 아주 단순한 접근인데...한 번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기대는 안하구요.

  • 12.
    '25.4.21 12:48 A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이상해보여도 할 수 없다고 눙치면서 무례하시네요

    그 가게 노하우일텐데 날로 먹으려 하시는 겁니다

    본인은 던지고 마는 질문일 지 몰라도

    그런 질문 듣는 자체가 스트레스

    맛있으면 많이 팔이주면 되는 문제예요

  • 13. 아 진짜 징그
    '25.4.21 12:49 AM (49.164.xxx.115)

    럽다.
    그집 생계라고요.
    꼭 저런 사람들 있는데
    애도 아니고 너무 이기적인 모습.

  • 14. ..
    '25.4.21 12:49 AM (218.49.xxx.38)

    하지 마세요.
    그건 그집 생계가 달린 영업이고 영업비밀이에요.
    애도 아니고 그 정도 생각은 하고 살 나이 아닌가요.
    >>>
    오버나 하지 마세요
    우주 넓다고 마음대로 확대해석하지도 마시구요

  • 15. .......
    '25.4.21 12:49 AM (168.126.xxx.237)

    성격이 불도저네요 이상해보여도 특별한 순대라 어쩔 수 없다니ㅋㅋㅋ
    제가 만약 가게주인이라면 싫어서 소름끼칠듯
    다수가 하지말라면 하지마세요
    자영업자 비밀을 왜 캐내가려고 하나요
    순대집 아줌마가 이글 봤음 좋겠네

  • 16. 어후
    '25.4.21 12:50 AM (114.206.xxx.112)

    어떻게 만드는지 알면 순대를 만들건가요??? 노이해

  • 17.
    '25.4.21 12:50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너무 맛있다고 인생 최고의 순대라고 하면되죠
    어디서 떼왔는지 알려주지도 않을거고 알아뭐하려고;;;

  • 18. ...
    '25.4.21 12:50 AM (112.187.xxx.226)

    저 어릴때 이북이 고향이신 외할머니께서 순대를 만들어 주셨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찹쌀?찹쌀밥?도 넣었던거 같아요.
    시뻘건 피로 범벅을 해서 무섭기도 했는데
    우리엄마도 할 줄 모르고...
    그런건 배워 두었어야 하는데 아까운 음식문화 하나가 가문에서 사라졌어요.

  • 19.
    '25.4.21 12:50 A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이상해보여도 할 수 없다니, 뻔뻔한 건지 무례한 건지

    본인은 아실지요

    그 가게 노하우일텐데 날로 먹으려 하시는 겁니다

    본인은 그냥 던지고 마는 질문일 지 몰라도

    그런 질문 듣는 자체가 스트레스예요

    꼭 알아야겠다는 마음이면 더 고약한 심보이고요

    맛있으면 많이 팔이주면 되는 겁니다

  • 20. 근데
    '25.4.21 12:52 AM (114.206.xxx.112)

    경쟁 분식집 같아요 아니 솔직히 어디 가서 뭐가 맛있다 해도 어머 넘 맛있어여 비결이 뭐예요 하지 공급처를 이렇게 집요하게 알고싶어한다? ㅎㅎ

  • 21. 그가게
    '25.4.21 12:52 AM (211.219.xxx.250)

    어딘지 알고싶네요. 가까우면 가서 사먹고싶어요

  • 22. ㅇㅇ
    '25.4.21 12:52 AM (14.52.xxx.37)

    쓰레기통 ㅋㅋㅋㅋㅋㅋ
    요즘 다 진공팩 순대 사용하실걸요
    장수골 찰순대 같은

  • 23. 도둑심보
    '25.4.21 12:52 AM (140.248.xxx.3) - 삭제된댓글

    제가 만약 가게주인이라면 싫어서 소름끼칠듯
    다수가 하지말라면 하지마세요
    자영업자 비밀을 왜 캐내가려고 하나요
    순대집 아줌마가 이글 봤음 좋겠네

  • 24. 오버?란다
    '25.4.21 12:52 AM (49.164.xxx.115)

    끔찍하게 이기적이고 징그럽도록
    남 생각없이 말로 푹 쑤시는 수준이면서.

  • 25.
    '25.4.21 12:54 A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원글 말본새보니 에휴… 견적 나오네요

    그렇게 살면 사회생활하면서 왕따 당해요

    “내가 알고 싶으니 상대가 불편해도 어쩔 수 없다”

    하…?!

  • 26. 도둑심뽀
    '25.4.21 12:54 AM (140.248.xxx.3)

    제가 만약 가게주인이라면 싫어서 소름끼칠듯
    다수가 하지말라면 하지마세요
    자영업자 비밀을 왜 캐내가려고 하나요
    순대집 아줌마가 이글 봤음 좋겠네22222

  • 27. ..
    '25.4.21 12:56 AM (218.49.xxx.38) - 삭제된댓글

    댓글로 사람을 어떻게 죽이는지 충분히 알것 같다
    부정적 상상을 일으키는 자기 전두엽을 손바닥을 치세요 탁.

  • 28.
    '25.4.21 12:56 A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댓글로 욕 가득 먹고도 물어볼 듯

    딴에는 부드럽게 묻는디고 “어떻게 민드세요?” 할 게 뻔함

    그렇게 살아온 분이네 보니까 ㅎㅎ

    참 사람 다양해요

  • 29. .......
    '25.4.21 12:57 AM (120.85.xxx.145)

    쓰레기통 뒤져서 정보 빼가는 건 도둑질이 아닌가요?
    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순대 팔아서 얼마나 번다고 저런 사람까지 꼬일까..
    요식업 극한직업이네요.

  • 30. 울동네도
    '25.4.21 12:57 AM (180.228.xxx.184)

    유난히 맛있는집 있음요.
    너무 맛있다고 진짜 울애들이 존맛탱이라고 했다고 하니까
    사장님이 자기네 순대 맛있어서 순대만 몇만원어치 사가는 손님 많다고. 어쩐지,,, 저도 가면 한번에 이만원어치 사오거든요. 울식구가 5이라 그정도는 뭐 충분해요.
    사장님이 자기네 순대 맛있는건 찌는게 다르다고 하셨어요. 근데 찜기도 다른데랑 똑같거든요. 제 생각에 물이 다른것 같아요. 그냥 물이 아니라 좀 다른걸 넣고 끓이는 듯한 느낌이랄까,,,
    이집 순대가 아주 미세하게 좀 더 짭쪼름한것 같거든요.
    그물에 소주를 넣던가 그런게 아닐런지 추측해본적 있어요.

  • 31. ..
    '25.4.21 12:57 AM (218.49.xxx.38)

    댓글로 사람을 어떻게 죽이는지 충분히 알것 같다
    부정적 상상을 일으키는 자기 전두엽을 손바닥으로 치세요 탁.

  • 32.
    '25.4.21 12:58 A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 머리를 자기 손으로 콩 치세요

    정신 차려요




    자기객관화기 이렇게 중요합니다

  • 33. .......
    '25.4.21 12:59 AM (120.85.xxx.145)

    순대 시행착오의 끝판왕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ㄴ 이 부분 이 대목에서 쌔하네요. 동종업계..
    저런 표현이 일반적인 가정집 주부가 안 쓰는 말

  • 34. 아주 간단한
    '25.4.21 12:59 AM (73.31.xxx.136)

    님이 순대집 주인이고 손님이 님이 하고 싶은 질문한다며 흔쾌히 편하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인지 역지사지 해 보세요.

    내가 주인이면 이뭐병 할 거 같아요.

  • 35. ..
    '25.4.21 1:01 AM (218.49.xxx.38)

    이 글은 절대 지우지 말아야 겠어요.
    우리사회 댓글러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책임한 종자들인지..
    누구나 가질수 있는 호기심이 댓글러들에 의해 반사회인격장애자가 돼버리니까요.

  • 36. 전두엽을 치랜다
    '25.4.21 1:03 AM (49.164.xxx.115)

    뭣같은 소리. 탁.

    4천원짜리 팔아 생계에 쓸 돈 버는 사람
    영업비밀을 날로 먹고 알아내려는 짓은
    전두엽이 뽀사져야 되지 않을까.

  • 37. ㅋㅋㅋ
    '25.4.21 1:04 AM (121.170.xxx.142)

    본인만 본인이 가장 이상한 걸 모르다니.. 그거 정병이예요.
    험한 말 쓰기 싫었는데 본인이 직접 험한 판을 펼치니 씁니다. 병원 가보세요. 차라리 동종업계면 정병은 아니겠네요.

  • 38. 네네
    '25.4.21 1:04 A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절대 지우지 말고

    본인이 얼마나 무례하고 이기적인 시선으로

    매사에 대응하는지 생각하는 계기로 삼으세요

    이런 일 처음도 아니고 그 때마다

    피해자 코스프레민 해왔을 거 같은데

    이번엔 달라지시길

  • 39. ...
    '25.4.21 1:05 AM (112.187.xxx.226)

    일주일에 한번 식사대용으로 드실 정도면 단골가게이고 서로 얼굴 알거 아닌가요.
    슬쩍...순대가 너무 맛있는데 직접 만드세요?
    물어보면 직접 만든다든지 떼어온다든지 할꺼 아니에요?
    떼어온다고 말하면 혹시 청량리에서 납품 받으세요? 라고 물어보세요.
    대화가 잘되면 정확한 납품처는 몰라도 어느 시장 정도는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담엔 거기 가서 원글님 입맛에 맞는거 찾으셔야죠.

  • 40. ..
    '25.4.21 1:05 AM (218.49.xxx.38)

    못된 댓글러들님, 하루에 한 번씩 자기 전두엽 치고 주무세요.

  • 41. 네네
    '25.4.21 1:06 A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절대 지우지 말고

    본인이 얼마나 무례하고 이기적인 시선으로

    매사에 대응하는지 생각하는 계기로 삼으세요

    이런 일 처음도 아니고 그 때마다

    피해자 코스프레만 해왔을 거 같은데

    이번엔 달라지시길

  • 42. 심지어
    '25.4.21 1:06 A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은 폭력적이군요 ㅉㅉ

  • 43. 보통의
    '25.4.21 1:07 AM (210.217.xxx.69)

    사람이면 이집 순대 내인생 순대다 싶으면 망하지 않게 여기저기 소문내고 나라도 자주 팔아주지
    그게 정상적인 손님의 행동인데
    원글은 어디꺼를 납품 받는지가 알고싶은거잖아요
    왜 날로 영업비밀을 캐내가요??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댓글 분위기 험악해지니 오히려 댓글 쓴 사람들을 소시오패스 취급하고 완전 정신줄을 놓으셨네 ㅉㅉㅉ

  • 44. .....
    '25.4.21 1:08 AM (121.168.xxx.40)

    어느 가게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이 새벽에 순대 먹고 싶네요 ㅠㅠ 어디인가요? 가까우면 가서 먹고싶어요.

  • 45. 그런 건
    '25.4.21 1:09 AM (49.164.xxx.115)

    궁금해도 안 묻는 게 그 업을 해서 먹고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지.
    다들 그런 거 저런 거 생각해주고 한 발 빼고 살지

    이상해보여도 할 수 없다느니

    남이 어떻든 상관없고 완전 극이기적이고 무례하고 사회성 제로인 모습.

  • 46. ㅇㅇ
    '25.4.21 1:09 AM (210.217.xxx.69)

    순대집 주인 아줌마가 이거 볼수있게 절대 글 지우지마세요
    원글님 약속 지켜요. 지켜볼꺼예요

  • 47. 맞아요
    '25.4.21 1:10 A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궁금해도 안 묻는 게 그 업을 해서 먹고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지. 222222222

  • 48. ..
    '25.4.21 1:13 AM (211.235.xxx.134)

    병이 깊으시네요

  • 49.
    '25.4.21 1:15 A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불도저라기보다 무대뽀죠

    이리저리 치이면서 갖추었어야 할

    사회성과 배려의 한 영역이

    통째로 없는 느낌이랄까요

  • 50.
    '25.4.21 1:17 A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불도저라기보다 무대뽀죠

    이리저리 치이면서 갖추었어야 할

    사회성과 배려의 한 영역이

    통째로 없는 느낌이랄까요

    외부와 딘절된 완전체랄까요

    보통 외부와 영향 주고받으면서 변하는데

    이 분은 피해자 모드로 외부자극을 모두 튕기면서

    왼전체를 고수해온 느낌입니다

  • 51.
    '25.4.21 1:18 AM (126.158.xxx.120)

    순대가 너무 맛있는데 혹시 직접 만드시는 건가요?
    먼저 묻고 대화가 통하면 어디서 사온다던지 떼온다던지 이어지겠죠.
    어떤 분위기로 어투로 말하느냐에 따라, 주인분 성격에 따라~

  • 52.
    '25.4.21 1:19 A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불도저라기보다 무대뽀죠

    이리저리 치이면서 갖추었어야 할
    사회성과 배려의 한 영역이
    통째로 없는 느낌이랄까요
    외부와 단절된 완전체랄까요

    보통 외부와 영향 주고받으면서 변하는데
    이 분은 피해자 모드로 외부자극을 모두 튕기면서
    평생 완전체를 고수해온 느낌입니다

    오히려 피해자 모드가 독이 되신 듯

  • 53. 한마디로
    '25.4.21 1:20 AM (125.141.xxx.14)

    괴물이 된 인격체로 느껴짐
    글만으로 공포심 자극

  • 54. ....
    '25.4.21 1:22 AM (218.51.xxx.95)

    너무 맛있으면 어떻게 만드시는 거냐고
    물어볼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대답해줄수 있으면 하고 아님 말겠죠.
    원글님이 답해줄 때까지 물어보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 일인가요??

  • 55.
    '25.4.21 1:24 A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이상해보여도 어쩔 수 없다 등등
    반응이 일반적이지 읺이서 그렇습니다

    그런 질문은 실례가 될 수 있단 댓굴 의견을
    오지랖이지 부장적 상상으로 치부하니
    댓글이 이런 거죠

  • 56. .......
    '25.4.21 1:25 AM (222.112.xxx.144)

    윗님은 글과 댓글을 대충 보시네
    어디서 떼오는지 알고싶고
    배우고 싶다잖아요
    그 가게 영업기밀인데
    거래처를 물어서 배운다는 게 정상이예요??
    바로 옆에 차리려는 거 아니고서야
    가정집에서 그걸 떼와서 집에서 매일 순대쪄먹나요?

  • 57.
    '25.4.21 1:26 A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이상해보여도 어쩔 수 없다 등등
    반응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런 질문은 실례가 될 수 있단 댓글 의견들을
    오지랖이니 부정적 상상으로만 치부하니
    댓글이 이런 거죠

    벽창호같은 느낌에 다들 댓글이 이런 거예요

    역지사지와 순대집에 대힌 예의를 요청하는 겁니디

  • 58. ..
    '25.4.21 1:26 AM (175.120.xxx.74)

    이마트에 진공포장된 순대 있잖아요 이름은 잊었는데 그거 맛있어요 그거 쪄서 판다는 집도 있고요 업계 유명하던데 도매로 양많이 떼면 단가도 쌀거고
    저도 넘 맛있는거 좋은물건 보면 궁금해하는터라 이해가 가요

  • 59. 설사
    '25.4.21 1:28 A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이마트에서 떼어다 판다 소리 들으면
    맛이 예전같이 느껴질까요?

    그런 걸 왜 묻는지

  • 60. .......
    '25.4.21 1:28 AM (222.112.xxx.144)

    마트에서 파는건 내장부속이 없어요. 가게에 납품하는 전문식자재예요

  • 61. ...
    '25.4.21 1:31 AM (218.51.xxx.95)

    지금 나무라는 분들은
    '배우고 싶다'에 꽂혀서 그러는 것으로 보이는데
    너무 맛있으면 배우고 싶을 수도 있지 않나요?
    영업비밀 알아내서 다른 곳에서 장사하려고 그러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게 오버 같은데요ㅡ.ㅡ

  • 62. 아뇨
    '25.4.21 1:33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그런 건 궁금해도 안 묻는 게 그 업을 해서 먹고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지.
    다들 그런 거 저런 거 생각해주고 한 발 빼고 살지 2222222

  • 63. ..
    '25.4.21 1:33 AM (221.144.xxx.21)

    무슨 댓글에 괴물이라고까지 쓴 사람도 있고 오버 쩌네요

  • 64. ㄱㄴㄷ
    '25.4.21 1:52 A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이 글이 이렇게 원색적인 비난을 받을 글인가요?

    무슨 댓글에 괴물이라고까지 쓴 사람도 있고 오버 쩌네요222
    원글 향해 괴물이라고 한 사람이야말로 괴물 같아요.

  • 65. . .
    '25.4.21 1:59 AM (116.40.xxx.241)

    이상한 답변들은 패스하시고~~
    가격도 착하다는 그 맛집이 어딘지 알려주세요!!

  • 66. .....
    '25.4.21 2:01 AM (58.142.xxx.55)

    무슨 댓글에 괴물이라고까지 쓴 사람도 있고 오버 쩌네요
    3333333333333

  • 67.
    '25.4.21 2:02 A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정작 원글은 묻는 말에 대답 안 해주는 모순…

    님의 영업 노하우는 알려고 하면서

  • 68.
    '25.4.21 2:03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남의 영업 노하우는 알려고 하면서
    정작 원글은 묻는 말에 대답 안 해주는 모순…

  • 69.
    '25.4.21 2:03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이상한 답변들은 패스하시고~~
    가격도 착하다는 그 맛집이 어딘지 알려주세요!!



    안 알려줘요

    남의 영업 노하우는 알려고 하면서
    정작 원글은 묻는 말에 대답 안 해주는 모순…

  • 70. .....
    '25.4.21 2:09 AM (222.112.xxx.144)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원글이 댓글 공격했어요
    사이코패스나 괴물이나

  • 71. ...
    '25.4.21 2:21 AM (119.196.xxx.144)

    그 집 순대맛은 안 궁금한데 원글이 사는 동네는 궁금하네요. 길 가다 칼 맞을까봐 그 동네는 피해 다녀야 할 거 랕아서요. 정상적인 사고의 흐름이 아니라 무서워요

  • 72.
    '25.4.21 2:21 AM (189.156.xxx.1)

    저도 원글님처럼 궁금할거같은데요??

    원글님 저 순대좋아하고 촉촉한간이랑 내장도 좋아해요.
    그런데 해외살아서 순대가그립네요. 좀있다 한국 잠시들어갑니다

    그집 연락처or간판명 알려주실수있으세요? 저 택배로 받아서 가져오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이곳에 남기기 꺼려지시면 메일로 부탁드릴께요.
    enicu@naver.com

  • 73. 윗님
    '25.4.21 2:25 A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이 글은 절대 지우지 말아야 겠어요.
    우리사회 댓글러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책임한 종자들인지..
    누구나 가질수 있는 호기심이 댓글러들에 의해 반사회인격장애자가 돼버리니까요.

    이게 원글님이 쓴 댓글이에요.
    댓글 쓴 분들을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공격한 게 아니라
    댓글러들에 의해 본인의 호기심이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되어버렸다는 거잖아요.
    제대로 읽고 댓글 쓰세요.

  • 74. 222.112 님
    '25.4.21 2:26 A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이 글은 절대 지우지 말아야 겠어요.
    우리사회 댓글러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책임한 종자들인지..
    누구나 가질수 있는 호기심이 댓글러들에 의해 반사회인격장애자가 돼버리니까요.

    이게 원글님이 쓴 댓글이에요.
    댓글 쓴 분들을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공격한 게 아니라
    댓글러들에 의해 본인의 호기심이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되어버렸다는 거잖아요.
    제대로 읽고 댓글 쓰세요.

  • 75. 저도
    '25.4.21 2:29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저도 순대국 좋아하는데 어딘지 알려주세요
    먹어보고 싶어요
    저는 방법 알아도 만들 재주가 없어서......
    가격도 진짜 싸네요

  • 76. ..
    '25.4.21 2:31 AM (125.141.xxx.100) - 삭제된댓글

    다수가 하지말라는데 이상해도 어쩔수없다고 자기 고집대로 밀고나간다는 원글님이 폭력적으로 보이네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분

  • 77. ..
    '25.4.21 2:35 AM (221.150.xxx.92)

    다수가 하지말라는데 이상해도 어쩔수없다고 자기 고집대로 밀고나간다는 원글님이 폭력적으로 보이네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분

    여기서 많은 분들이 가게 어딘지 사먹고 싶다고 알려달라는 질문은 쭈욱 무시함

    맛있고 값싸게 파는 좋은 가게 잘 되길 바라는 맘은
    1도 없음

    그저 떼오는 곳 알아내고 싶은 도둑심보만 가득

  • 78. 식당
    '25.4.21 2:41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에서 음식 배우는거.. 30년 전쯤에 엄마 친구분이 냉면가게 하려고 냉면집에 물어보니 천만원 요구하더라고 하셨어요. 납품 계약할때 거래처 어딘지 안밝히는거 그것도 중요한 계약사항인데.. 원글님은 무거운 말을 막 던지시네요

  • 79. 저기요
    '25.4.21 2:59 A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댓글 쓴 분들을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공격한 게 아니라
    댓글러들에 의해 본인의 호기심이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되어버렸다는 거잖아요.
    제대로 읽고 댓글 쓰세요.
    ==

    바른 맒씀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원글의 댓글 어휘를 보세요

    오바, 우주, 확대해석, 전두엽, 손바닥으로 탁 치다, 사이코패스

    옆 시야 가리고 무조건 직진하면서
    디른 의견에 대해서 언급하는 “범주”가 일반적이진 않아요
    정말이지 순댓집 영업비밀 이야기에
    저렇게 비약적 어휘를 먼저 사용한 건 원글입니다

    어휘를 보면 이리저리 뛰는 망둥이깉아요

  • 80. 저기요
    '25.4.21 3:04 A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댓글 쓴 분들을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공격한 게 아니라
    댓글러들에 의해 본인의 호기심이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되어버렸다는 거잖아요.
    제대로 읽고 댓글 쓰세요.
    ==

    바른 맒씀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원글의 댓글 어휘를 보세요

    오바, 우주, 확대해석, 전두엽, 손바닥으로 탁 치다,
    반사회적 인격장애…


    옆 시야 가린 밀처럼 무조건 직진하면서
    본인과 디른 의견에 대해서
    반응하는 어휘의 “범주”가 일반적지 않아요

    순댓집 영업비밀 파헤치려 한다는 무례함에 대해
    내가 일고 싶으니 어짤 수 없다며
    우주적이고 사이코패스 연상케히는 어휘 가져온 건
    원글입니다

    비약적이고 폭력적이죠
    저런 어휘로 피해자 위치에 스스로 서는 방식이
    기괴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 81. 저기요
    '25.4.21 3:07 A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댓글 쓴 분들을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공격한 게 아니라
    댓글러들에 의해 본인의 호기심이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되어버렸다는 거잖아요.
    제대로 읽고 댓글 쓰세요.
    ==

    바른 말씀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원글의 어휘를 보세요

    오바, 우주, 확대해석, 전두엽, 손바닥으로 탁 치다,
    반사회적 인격장애…


    옆 시야 가린 밀처럼 무조건 직진하면서
    본인과 디른 의견에
    반응하는 어휘의 “범주”가 일반적지 않아요

    순댓집 영업비밀 파헤치려 하는 행위이자
    그걸 업으로 삼는 이들에 대한 무례함이라는 의견에
    내가 일고 싶으니 어짤 수 없다며,
    우주적이고 사이코패스 연상케히는 어휘 가져온 건
    원글입니다

    비약적이고 폭력적이죠
    저런 어휘로 피해자 위치에 스스로 서는 방식이
    기괴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원글이 위아래로 널뛴 어휘 범주따라
    댓글도 나온 거고요

  • 82. 시냇물
    '25.4.21 3:08 AM (125.244.xxx.62)

    큰일도 아닌 소소한 일상글. 그냥 웃고넘길만한
    생각일듯한데
    댓글들이 이상하게 흐르네요.
    이게 여자들의 말꼬리잡고 늘어지는
    습성때문인가??

  • 83. 저기요
    '25.4.21 3:09 A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댓글 쓴 분들을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공격한 게 아니라
    댓글러들에 의해 본인의 호기심이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되어버렸다는 거잖아요.
    제대로 읽고 댓글 쓰세요.
    ==

    바른 말씀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원글의 어휘를 보세요

    오바, 우주, 확대해석, 전두엽, 손바닥으로 탁 치다,
    반사회적 인격장애…


    옆 시야 가린 밀처럼 무조건 직진하면서
    본인과 디른 의견에
    반응하는 어휘의 “범주”가 일반적지 않아요

    순댓집 영업비밀 파헤치려 하는 행위이자
    그걸 업으로 삼는 이들에 대한 무례함이라는 의견에
    내가 일고 싶으니 어짤 수 없다며,
    우주니, 사이코패스 연상케히는 어휘 가져온 건
    원글입니다
    게다가 어디를 탁 치다… 이런 표현 나왔을 때는
    놀랐습니다

    비약적이고 폭력적이죠
    저런 어휘로 피해자 위치에 스스로 서는 방식이
    기괴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원글이 위아래 사방으로 널뛴 어휘만큼
    댓글도 나온 거고요

  • 84. 저기요
    '25.4.21 3:11 A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댓글 쓴 분들을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공격한 게 아니라
    댓글러들에 의해 본인의 호기심이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되어버렸다는 거잖아요.
    제대로 읽고 댓글 쓰세요.
    ==

    바른 말씀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원글의 어휘를 보세요

    오바, 우주, 확대해석, 전두엽, 손바닥으로 탁 치다,
    반사회적 인격장애…


    옆 시야 가린 밀처럼 무조건 직진하면서
    본인과 디른 의견에
    반응하는 어휘의 “범주”가 일반적지 않아요

    순댓집 영업비밀 파헤치려 하는 행위이자
    그걸 업으로 삼는 이들에 대한 무례함이라는 의견에
    내가 알고 싶으니 어짤 수 없다며,
    우주니, 사이코패스 연상케히는 어휘 가져온 건
    원글입니다
    게다가 어디를 탁 치다… 이런 표현 나왔을 때는
    놀랐습니다

    비약적이고 폭력적이죠
    저런 어휘로 피해자 위치에 스스로 서는 방식이
    기괴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원글이 위아래 사방으로 널뛴 어휘만큼
    댓글도 나온 거고요


    소소한 일이라고요?
    그게 누군가에게는 업이고 영업비밀일 수 있다는
    무거움을 좀 알아달라고 이 많은 댓글들이 말하는 겁니다

  • 85. 세상에
    '25.4.21 3:16 AM (217.149.xxx.184) - 삭제된댓글

    댓글 왜 이러나요?
    아니 도대체 왜 그러세요?

    당연히 순대가 너무 맛있으면
    어디서 구해오시는지 직접 만드시는지 궁금하죠.

    요즘 폐업도 잦고
    그 가게 언제 어떻게 될 줄도 알 수 없고
    맛있는 음식의 공급책, 원천을 알고 싶다는 호기심이
    이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아니 도대체 댓글 왜 이러나요?

  • 86. 저기요
    '25.4.21 3:16 A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댓글 쓴 분들을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공격한 게 아니라
    댓글러들에 의해 본인의 호기심이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되어버렸다는 거잖아요.
    제대로 읽고 댓글 쓰세요.
    ==

    바른 말씀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원글의 어휘를 보세요

    오바, 우주, 확대해석, 전두엽, 손바닥으로 탁 치다,
    반사회적 인격장애…


    옆 시야 가린 말처럼 무조건 직진하면서
    본인과 다른 의견에
    반응하는 어휘의 “범주”가 일반적지 않아요

    순댓집 영업비밀 파헤치려 하는 행위이자
    그걸 업으로 삼는 이들에 대한 무례함이라는 의견에
    내가 알고 싶으니 어짤 수 없다며,
    우주니, 사이코패스 연상케히는 어휘 가져온 건
    원글입니다
    게다가 어디를 탁 치다… 이런 표현 나왔을 때는
    놀랐습니다

    비약적이고 폭력적이죠
    저런 어휘로 피해자 위치에 스스로 서는 방식이
    기괴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원글이 위아래 사방으로 널뛴 어휘만큼
    댓글도 나온 거고요


    소소한 일이라고요?
    그게 누군가에게는 업이고 영업비밀일 수 있다는
    무거움을 알아달라고 이 많은 댓글들이 말하는 겁니다

  • 87. 저기요
    '25.4.21 3:20 A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댓글 쓴 분들을 반사회적 인격장애라고 공격한 게 아니라
    댓글러들에 의해 본인의 호기심이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되어버렸다는 거잖아요.
    제대로 읽고 댓글 쓰세요.
    ==

    바른 말씀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원글의 어휘를 보세요

    오바, 우주, 확대해석, 전두엽, 손바닥으로 탁 치다,
    반사회적 인격장애…


    옆 시야 가린 말처럼 무조건 직진하면서
    본인과 다른 의견에
    반응하는 어휘의 “범주”가 일반적지 않아요

    순댓집 영업비밀 파헤치려 하는 행위이자
    그걸 업으로 삼는 이들에 대한 무례함이라는 의견에
    내가 알고 싶으니 어쩔 수 없다며,
    우주니, 사이코패스 연상케히는 어휘 가져온 건
    원글입니다
    게다가 어디를 탁 치다… 이런 표현 나왔을 때는
    놀랐습니다

    비약적이고 폭력적이죠
    저런 어휘로 피해자 위치에 스스로 서는 방식이
    기괴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원글이 위아래 사방으로 널뛴 어휘만큼
    댓글도 나온 거고요


    소소한 일이라고요?

    그게 누군가에게는 업이고 영업비밀일 수 있다는
    무거움을 알아달라고 이 많은 댓글들이 말하는 겁니다

  • 88. 세상에
    '25.4.21 3:22 AM (217.149.xxx.184) - 삭제된댓글

    댓글 왜 이러나요?
    아니 도대체 왜 그러세요?

    당연히 순대가 너무 맛있으면
    어디서 구해오시는지 직접 만드시는지 궁금하죠.

    요즘 폐업도 잦고
    그 가게 언제 어떻게 될 줄도 알 수 없고
    맛있는 음식의 공급책, 원천을 알고 싶다는 호기심이
    이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뭔 영업비밀까지...

    아니 도대체 댓글 왜 이러나요?

  • 89.
    '25.4.21 3:23 A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모르겠으면 외우세요


    그런 건 궁금해도 안 묻는 게 그 업을 해서 먹고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지.
    다들 그런 거 저런 거 생각해주고 한 발 빼고 살지 3333

  • 90. 세상에
    '25.4.21 3:26 AM (217.149.xxx.184) - 삭제된댓글

    댓글 왜 이러나요?
    아니 도대체 왜 그러세요?

    당연히 순대가 너무 맛있으면
    어디서 구해오시는지 직접 만드시는지 궁금하죠.

    요즘 폐업도 잦고
    그 가게 언제 어떻게 될 줄도 알 수 없고
    맛있는 음식의 공급책, 원천을 알고 싶다는 호기심이
    이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뭔 영업비밀까지...

    아니 도대체 댓글 왜 이러나요?

  • 91.
    '25.4.21 3:27 A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모르겠으면 외우세요


    그런 건 궁금해도 안 묻는 게 그 업을 해서 먹고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지.
    다들 그런 거 저런 거 생각해주고 한 발 빼고 살지 3333333

  • 92. 댓글들 이상
    '25.4.21 3:28 AM (118.44.xxx.127)

    원글님 글이 그 정도로 이상하다는 생각 안 들어요.

    위의 원글을 몰아가는 댓글들... 한두 사람이 아이피 바꿔가며 교묘하게 공격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요즘 82에 이런 패턴의 댓글들이 많아져서 유심히 보고있거든요.

    갑자기 원글의 글을 삐딱하게 읽고 공격하는 댓글이 달리고, 원글이 해명하면 비슷한 논조의 어린사람 어투의 공격적 댓글들이 주르륵 달리더군요.

  • 93. 세상에
    '25.4.21 3:29 AM (217.149.xxx.184) - 삭제된댓글

    댓글 왜 이러나요?
    아니 도대체 왜 그러세요?

    당연히 순대가 너무 맛있으면
    어디서 구해오시는지 직접 만드시는지 궁금하죠.

    요즘 폐업도 잦고
    그 가게 언제 어떻게 될 줄도 알 수 없고
    맛있는 음식의 공급책, 원천을 알고 싶다는 호기심이
    이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뭔 영업비밀까지...

    아니 도대체 댓글 왜 이러나요?

  • 94. 그렇게 치면
    '25.4.21 3:30 A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원글이 다중 아이디 써서 댓글 달고 있다는 가설도 성립하나요?

  • 95. 글은 왜 옮기시나
    '25.4.21 3:31 A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댓글 왜 이러나요?
    아니 도대체 왜 그러세요?

    당연히 순대가 너무 맛있으면
    어디서 구해오시는지 직접 만드시는지 궁금하죠.

    요즘 폐업도 잦고
    그 가게 언제 어떻게 될 줄도 알 수 없고
    맛있는 음식의 공급책, 원천을 알고 싶다는 호기심이
    이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뭔 영업비밀까지...

    아니 도대체 댓글 왜 이러나요?
    ==

    모르겠으면 외우세요


    그런 건 궁금해도 안 묻는 게 그 업을 해서 먹고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지.
    다들 그런 거 저런 거 생각해주고 한 발 빼고 살지 3333333

  • 96. 118.235
    '25.4.21 3:34 AM (217.149.xxx.184)

    적당히 하세요.
    왜 이렇게 집착하세요?

    혼자 댓글 도배하지 마세요.

    아주 원글님이나 원글님 옹호 댓글은 잡아 죽이려드네요.

    다른 사람 의견도 존중하세요.

  • 97. 217.149.
    '25.4.21 3:36 A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217.149.xxx.

    진정하고 논리로 반박하십시오

    죽이려든다니, 원글처럼 어휘가 널뛰네요

  • 98. ...
    '25.4.21 3:39 AM (1.237.xxx.38)

    개념 좀 챙겨요
    맛집 가서 음식 비법 묻는거랑 같은거에요
    장사집에 생계 노하우 비밀을 왜 님이 알려고 하냐고요
    그거 알아 따로 그차릴지 어떻게 안다고
    님은 아니라고 말해도 어떻게 믿어요
    수시로 변하는게 사람 맘인데

  • 99. 전주콩나물 국밥집
    '25.4.21 3:43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

    동네 콩나물 국밥집인데 맨처음 생겼을땐
    깍두기를 60대 주인이 직접 담는다는데 깍두기 통이 갈때마다
    5통 정도 있더라고요.
    국밥도 맛있는데 깍두기도 맛있고 금액도 5500원
    한가지 흠이 화장실이 안에 있는데
    화장실 문 옆에서 리필해야하고 깍두기통이 화장실 앞에 있어서 그렇긴
    했지만 끽두기를 잘담아 자주 갔네요
    어느날은 깍두기 때문에 한통 팔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해요.
    그러고 나서 한 몇년을 안갔는데
    주인이 바뀌고 중국 조선족이 가게 인수했나
    주방은 한국인인데 깍두기도 맛이 나쁘진 않지만 전처럼 사각대로 신선하고 시원한 맛이 사라졌어서
    깍두기 직접 담냐? 물어봤어요.
    돌아오는 대답이 바빠서 못담고( 깍두기담는 솜씨가 없고 게을러서죠) 떠온다길래
    어디서 떠오냐 물었더니 김치공장 알려줬어요
    중국에서 직수입 김치여서
    그때부터 그 콩나물국밥집 끊었어요
    난 중국김치 먹으려고 식당에 돈주고 가는거 아니라
    식당하려면 본인이 김치 기통찬 솜씨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중국김치 내놓는 식당들은 안가고 김치도 안먹은데
    이런덴 음식도 맛없어요.

  • 100. ...
    '25.4.21 3:43 AM (1.237.xxx.38)

    노하우 알려주는건 권리금 받고 넘길 사람한테 알려줘요
    거기서 일하면서요
    그런겁니다

  • 101. ..
    '25.4.21 5:20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원글과 118.235 댓글 이상하네요.
    원글은 그런거보다 했는데 댓글 쓰는거 보니 정상은 아니예요. 본인 전두엽을 수시로 탁 때리셔야 할 듯요.

    본인과 다른 의견에
    반응하는 어휘의 “범주”가 일반적지 않아요. 22222

  • 102. ㅎㅎ
    '25.4.21 5:54 AM (49.236.xxx.96)

    그런데 일주일에 한 번 사 먹는 거는
    단골도 아니에요
    그분은 원글님 기억도 못할 겁니다.
    일주일에 한 번 4000원 ㅎㅎ

    아놔..ㅋㅋㅋ

  • 103. ㅋㅋ
    '25.4.21 6:09 AM (211.251.xxx.52)

    118.235.xxx.148 이분글 진짜 잘 쓰신다

    진짜 맛있으면 오래오래 영업하게 소문내는게 맞죠

  • 104. ㅇㅇ
    '25.4.21 6:24 AM (180.230.xxx.96)

    저도 순대 좋아하는데 맛집을 못찾았어요
    어딘지 궁금하네요
    예전 광장시장 할머니순대 한번 먹어본적 있는데
    거기 순대는 맛있는지 모르겠는데
    간이 정말 촉촉하고 쫄깃해서 정말 맛있다
    느꼈었는데 말씀하신곳도 그렇다니
    정말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경동시장 마장동순대 다 먹어봐도 그저그랬거든요

  • 105. ㅋㅋㅋㅋ
    '25.4.21 6:54 AM (218.236.xxx.162)

    순대 맛있다고 했을뿐인데 정병이라는둥 영업비밀을.알아내는게 개념이없고가 왜나오는지?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인 나원참 ㅋㅋㅋㅋ
    저는 댓글 이렇게 쓸래요
    어머 맛있나보다 저도 먹어보고싶네요 ^^

  • 106. 윗님
    '25.4.21 7:18 AM (211.211.xxx.168)

    원글님이 어디서 순대 떼오나 물어보고 싶다고 했잖아요.
    (심지어 만드는걸 배우고 싶다고)

    그럼 너네가 직접 순대 안 만들었지?
    너네 집에서 안 사먹고 직구할깐데 어시서 샀니?
    라고 물어 보는 거랑 같잖아요.

  • 107. 잘하는집
    '25.4.21 7:21 AM (112.169.xxx.252)

    동네 아주 순대를 맛나게 하는집이 있었는데
    그집은 문닫고 난뒤 부부가 만들더라구요.
    비법이니까 아무도 모르게 부부만 아는 방법으로
    그러니 어디서 떼오시는건가요. 만드시는건가요.
    왜케 맛있어요? 하는 정도로 끝내세요. 파고 들려고 하지말고
    가르쳐주지도 않겠지만

  • 108. ..........
    '25.4.21 7:34 AM (211.36.xxx.238)

    그냥 맛있으면 자주 가서 사드세요.
    그 맛있는걸 구하거나 만들기위해서 사장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시간을 들였겠어요.
    그리고 값도 무지 싸네요.

  • 109. ...
    '25.4.21 7:44 AM (124.146.xxx.173)

    댓글들이 점점 더 악플이 되는군요.

    순대만 파는 가게가 있나요?
    저는 못본것 같아요.
    분식집 사이드 메뉴이거나 푸드트럭 정도에서 한가지만 팔거나요. 그러니 원글님이 업체를 안다고 한들 기존 분식집 사장님에게 피해가 갈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사장님도 님들과 같은 생각으로 안알려줄 가능성이 크겠지요.
    저라도 특별한 사연이 있지 않은한 맛있으면 자주 드시러 오시라며 확답은 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원글님이 물어봤는데 안알려주더라며 욕을 한것도 아니고, 묻지도 않은 상태에서 안알려주겠죠 했는데 그게 이렇게 심하게들 뭐라 할 일인가요?

    82에서 지켜달라는 타인에 대한 예의를 잃었고요. 내 의견과 다르다고 심한 말들을 다들 아무렇지 않게 하십니다.
    원글의 댓글보다 너무 과한 댓글들이 많아요.
    점잖게 얘기해도 더한 악플입니다.

    그리고 이 글이 어떤 방법으로 물어야 그걸 대답해줄까 궁금해서 쓴 글로 보이시나요?

    저는 원글님이 더 하고싶은 말은 순대가 맛있다인 것 같습니다.

  • 110. ...
    '25.4.21 7:44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우와
    왜이렇게 모두들 예민한건가요?
    아침에 커피 한잔 하며 82 보는데 깜놀했네요

  • 111. 발작 댓글들
    '25.4.21 7:46 AM (115.23.xxx.134)

    다 자영업자신가?
    뭐 직접 물어본것도 아니고,
    주절주절 친구들에게 하듯 하는말을 왜이리
    입에 거품들 무나요?
    자영업자 아닌 내가 읽기엔,
    그렇게나 맛있단 말이야?
    어딜까?에 꽂히는데..
    그리고
    정말 맛있으면 나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기도 하더고만.
    원글님 어딘지 알려줘보세요.
    일단 먹어보고 제가 사장님께 여쭤봐드릴테니..ㅋㅋ

  • 112. ..
    '25.4.21 8:05 AM (118.235.xxx.48) - 삭제된댓글

    어우야 살벌하네요
    새벽인데 누가 저렇게 안자고 많이들 싸우며 댓글 달겠어요
    싸우는 댓글들은 다중 아이피 같은데요

  • 113.
    '25.4.21 8:19 AM (59.30.xxx.66)

    요즘 4천원짜리 순대국이 있나요?

    오뎅이나 떡볶이를 파는 집이면
    전문 맛집은 아닌 것 같네요
    어디서 떼어 오는 것이겠죠

  • 114. 순대라서그래
    '25.4.21 8:34 AM (106.102.xxx.37)

    그.그.그래서
    거.거.거기가 어딥니까!!
    너무 먹고 싶어 현기증 날 것 같아요~~

  • 115.
    '25.4.21 8:35 AM (125.181.xxx.149)

    저만 원글 과하게 공격받는거 같은가요?
    직접 만드는집 아니면 진공포장 쓸 텐데 어디 브랜드지 궁금할수있죠. 저도 쿠팡에서 진공포장 사다 먹는데 그저그래서
    제품명 궁금.
    여기 자영업자들 많아요.
    좋은소리 못듣죠.

  • 116. ....
    '25.4.21 8:37 AM (58.122.xxx.12)

    어차피 다 진공포장되어잇는 제품 데워서 파는거에요
    1인분에 4천원이면 백퍼 포장되있는 제품

  • 117. 118.235
    '25.4.21 8:43 AM (211.117.xxx.82) - 삭제된댓글

    적당히 하세요.
    왜 이렇게 집착하세요?

    혼자 댓글 도배하지 마세요.

    아주 원글님이나 원글님 옹호 댓글은 잡아 죽이려드네요.

    다른 사람 의견도 존중하세요.

    22222222222222

    님의 어휘도 원글 만만치 않아요.

  • 118.
    '25.4.21 8:59 AM (222.120.xxx.110)

    왜이리 댓글이 오바오바~ 1인분 4천원짜리 순대는 분명 진공팩에 든걸텐데 무슨 영업비밀이래요. 저위에 순대국은 또 뭐고. .

    그정도는 충분히 물어볼 수 있는거에요. 당연히 대답을 해줄 수도 안해줄 수도 있는거구요. 물론 대답안해준다고 야박하다 할 수도 없는 문제구요.

    저도 예전에 몇년 분식집했었는데 자기만의 레시피도 아닌 저걸 영업비밀이라고 하는건 너무 나간거에요.

  • 119. ,,
    '25.4.21 9:01 AM (98.244.xxx.55)

    원글 너무 무례하네요.

  • 120. ...
    '25.4.21 9:08 AM (125.177.xxx.34)

    순대만 파는 가게 있어요
    아저씨 순대트럭 잘돼서 아주머니가 조그만하게 판매만 하는 가게 내셨드라구요
    여기는 일산

  • 121. ...
    '25.4.21 9:18 AM (106.101.xxx.236)

    왜이리 댓글이 많나 했더니 별내용도 아닌 일상글을 꼬투리 잡아서 물어뜯는 댓글이 붙었군요 이게 뭐라고

  • 122. 무서버
    '25.4.21 9:42 AM (221.154.xxx.222)

    ㅇㄱ 사는 동네가 궁금하다
    왜 칼맞을까봐 무서워서 ㄷㄷㄷㄷㄷㄷ
    이 댓글 젤 소름끼치네요
    아니 다들 왜 이래요?

  • 123. .......
    '25.4.21 9:53 AM (106.101.xxx.188)

    그 사장님도 그냥진공팩 사다 쪄서 파는걸겁니다
    몇번 다니면서 유심히 보시면 팩에 써있는거 보이긴할건데
    (전 관찰력이 좋아서 다 궁금한건 다 보이더라고요 눈도 나쁜데)
    그러나 그걸 사서 집에서 찌면 그맛이 안날걸 알기때문에
    그냥 사다먹게 될거라 어차피 영업엔 손해날거없어요

  • 124.
    '25.4.21 10:41 AM (112.216.xxx.18)

    그게 물어봐도 대답을 안 해줄거고.
    님이 그걸 사다가 쪄서 먹는다쳐도 그건 그 사장이 잘 쪄서 생긴 일이라
    아무리 아무리 집에서 너무너무 열심히 벼라별 정성을 다 해서 쪄도 그 맛이 나기 힘들것이라.
    그냥 종종 가서 4천원 내고 맘껏드셔라.

  • 125.
    '25.4.21 10:42 AM (112.216.xxx.18)

    그리고 이 분 어쩐지 예전에 뭐가 되게 맛있는데 뭐 어쨌다고 했던 사람이랑 병원에 늦게 가게 되었는데 어쩌고 한 그 분이랑 참 글 솜씨가 비슷한 듯.

  • 126.
    '25.4.21 10:54 AM (106.244.xxx.134)

    시중에서 맛보기 힘든 순대인데 어디서 떼오는지 물어본다는 건
    알려주면 거기서 더 싸게 사오겠다 이런 뜻 아닌가요.
    제가 주인이면 기분 나쁠 듯요.

  • 127. ㅇㅇ
    '25.4.21 11:30 AM (218.237.xxx.135)

    원글이 같은 사람을 두둔하는 사람들 이상해요.
    자영업자가 많아서 욕한다고요?
    참.. 생각들 좀 하고사세요.
    원글이 전두엽을 손으로 탁 치라잖아요
    저 원글 두둔한 분들 따라하면 되겠네요

  • 128. ㅇㅇ
    '25.4.21 11:38 AM (58.29.xxx.20)

    큰일도 아닌 소소한 일상글. 그냥 웃고넘길만한
    생각일듯한데
    댓글들이 이상하게 흐르네요.
    이게 여자들의 말꼬리잡고 늘어지는
    습성때문인가??2222

    화가 많은분들인지 별 거 없음 내용이고
    궁금할수도 있지 악플 댓글러들
    여기서 다 스트레스 푸나봐요

  • 129.
    '25.4.21 12:04 P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별 거 아닌데 댓글이 과하다는 분들은
    어디 가서 툭툭 생각없이 질문 막 던지시나 봐요

    알려주면 좋고
    아님 말고 식

    질문 받는 입장에서는 그 자체로 스트레스인 거 모르고요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럴 수 있을 듯

    자영업자들이 댓글다느냐는 분들 또한
    결국 자기가 안 되어 본 다른 입장에 대해 사유 자체가 안되는 유형인가 봐요

  • 130. ..
    '25.4.21 12:55 PM (223.39.xxx.211)

    전두엽을 치랜다 ㅎㅎ
    절레절레

  • 131. ...
    '25.4.21 2:0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웃고 넘길 일이래
    원글이 달아놓은 댓글들을 봐요
    웃고 넘길 사람인가
    그러면 안된다 알려주면 그렇구나 하는게 아니라 자기 생각이 틀리지않다 고집에
    남 생각 요만큼도 안하는게 보이는데요
    저 사람 속내가 뭔지 알게 뭐에요

  • 132. ...
    '25.4.21 2:0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웃고 넘길 일이래
    원글이 달아놓은 댓글들을 봐요
    웃고 넘길 사람인가
    그러면 안된다 알려주면 그렇구나 하는게 아니라 자기 생각이 틀리지않다 고집에
    남 생각 요만큼도 안하는게 보이는데요
    저 사람 속내가 뭔지 알게 뭐에요
    여기 오만 사람들 다 오는 싸이튼데

  • 133. ...
    '25.4.21 2:0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웃고 넘길 일이래
    원글이 달아놓은 댓글들을 봐요
    웃고 넘길 사람인가
    그러면 안된다 알려주면 그렇구나 하는게 아니라 자기 생각이 틀리지않다 고집에
    오바한다며 남 생각 요만큼도 안하고 본인 위주인게 보이는데요

  • 134. ..
    '25.4.21 2:0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웃고 넘길 일이래
    원글이 달아놓은 댓글들을 봐요
    웃고 넘길 사람인가
    그러면 안된다 알려주면 그렇구나 하는게 아니라 자기 생각이 틀리지않다 고집에
    오바한다며 남 생각 요만큼도 안하고 본인 위주인게 보이는데요
    실제로 저런 사람들 만나고 알고 지내고 싶나요

  • 135. ...
    '25.4.21 2:3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웃고 넘길 일이래
    원글이 달아놓은 댓글들을 봐요
    웃고 넘길 사람인가
    그러면 안된다 알려주면 그렇구나 하는게 아니라 자기 생각이 틀리지않다 고집에
    오바한다며 남 생각 요만큼도 안하고 본인 위주인게 보이는데요
    실제로 저런 사람들 만나고 알고 지내고 싶나요
    그리고 장사 안하는 사람이면 저렇게 철 없는 소리해도 된다는건가요

  • 136. ...
    '25.4.21 2:39 PM (1.237.xxx.38)

    웃고 넘길 일이래
    원글이 달아놓은 댓글들을 봐요
    웃고 넘길 사람인가
    그러면 안된다 알려주면 그렇구나 하는게 아니라 자기 생각이 틀리지않다 고집에
    오바한다며 남 생각 요만큼도 안하고 본인 위주인게 보이는데요
    실제로 저런 사람들 만나고 알고 지내고 싶나요
    그리고 장사 안하는 사람이면 저렇게 철 없는 소리해도 된다는건가요
    진짜 철 없는 애들이면 말이라도 듣지 이건 뭐 머리도 굳어 말도 안듣고

  • 137. ....
    '25.4.21 4:57 PM (221.150.xxx.22)

    원글같은 사람이 늙으면 얼마나 무서운 인격이 될지.. 절래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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