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 백만년만에 지인 덕수궁에서 만났는데
10시인데 엄청 큰소리로 노래가 들리기에
뭔가했더니 오늘이 부활절이라네요
찬송가 거의1시간 전광훈1시간 코리아나 호텔
3차선 길 다막고 집회하는데
정말 소리가 너무커서 지인하고 귀에다 대고 말해야될정도였어요
부활절이면 자기네 교회서 행사하지
도로에서 웬 민폐인지 시청근처 호텔 숙박객들 10시부터
다나와야 할판이더군요
조용한 일요일 오전 10시 외국인한테 부끄럽더라구요
몸이 안좋아 백만년만에 지인 덕수궁에서 만났는데
10시인데 엄청 큰소리로 노래가 들리기에
뭔가했더니 오늘이 부활절이라네요
찬송가 거의1시간 전광훈1시간 코리아나 호텔
3차선 길 다막고 집회하는데
정말 소리가 너무커서 지인하고 귀에다 대고 말해야될정도였어요
부활절이면 자기네 교회서 행사하지
도로에서 웬 민폐인지 시청근처 호텔 숙박객들 10시부터
다나와야 할판이더군요
조용한 일요일 오전 10시 외국인한테 부끄럽더라구요
차기 정부 들어설 때까지 별 수 없죠 뭐;;
내란수괴, 내란종조범들이나 빨리 수감되면 좋겠어요
저런 말도 안되는 집회
제재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정말 싫어요 민폐덩어리들
같은 국민이라는게 부끄러워요ㅠㅠ
광화문 지나갈 때 들었어요
추진력있는 성격이라 그런지
큰소리 치며 악쓰는게 꼭 악마소리 같던데
무교 입장에선 기독교 이미지 안좋게 한 인물 중 하나 같아요
집회 지긋지긋
언제 뒈지냐구요.
최소한 소리는 규제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다른 곳으로 발령 받았다던데
저 사람은 언제 수사 받아요?
광화문 시청 거기 그렇게 시위 하도록 계속 내버려둬야 하나요?
일년에 몇번 몇시간 딱 정해서 하면 안 될까요?
오랫만에 시청에서 경복궁 걸어갈려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덕수궁 돈내고 들어가서 뒷문으로 나가서 걸어갔네요.
그 울부짖으며 할렐루야 하는 거 거기 상주하는 상인들은 트라우마 엄청 날 것 가탕요
그러니까 서울시장 투표들 잘해주세요.
집회 허가 내주는 게 서울시잖아요
전광훈은 정식 목사과정을 밟은거에요???
저사람 따르는 사람들은 모지리인가
맞네요
악마의 자식들 ㅠ
자기선거운동중인듯 대권 나온다면서요 국짐인간들떨어뜨리려고 교회다니는사람들 이제 전씨미는거임?
헌금 무슨예배는
저 사람은 언제 수사 받아요?222
국짐이 키워준...등신들
내란 빨간당 인간들이 저런 인간들 한테 휘둘리는게 문제지요..?
한심한 종교인들.. 남한테 피해주는 종교가 무슨 종교에요..?..
십계명을 어기는 종교인들 .. 부끄러움도 몰라요..?..
거기 오늘 4시에 지나오는데 그때까지 고성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