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브리짓 존스의 일기 4 뉴 챕터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25-04-20 11:34:41

어제 남편과 함께 보았는데

마크 다아시와 사별하고 혼자 아이 둘 키우는 모습으로 브리짓이 나와요

아이가 아빠 그리워하는 모습이나 브리짓이 마크에게 편지 쓰는 모습, 아이가 학예회에서 늘 아빠가 불러주던 노래 부르는 모습에서 눈물이 줄줄 나더군요 ㅜㅜ

파워 T인 남편도 아이 아빠 입장에서 보기에 너무 슬픈 영화였대요 ㅠㅠ

브리짓 시리즈 1,2편을 약 20번 이상 본 사람으로서 세월이 흘러 늙어버린 주인공 모습이 슬프고 마크 브리짓 고백하던 장면이 떠올라 먹먹하고 그랬어요 ㅠㅠ

브리짓 팬들은 꼭 보셔요

 

아 그리고 엔딩 크레딧에서 1,2,3시리즈 장면들이 올라가는데 그 부분이 너무 좋았고요

시리즈 1,2에서 브리짓이 뚱뚱한 노처녀 설정인데 

지금 보니 하나도 안 뚱뚱하고 오히려 너무 예쁘더라고요

IP : 223.222.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0 11:45 AM (121.146.xxx.52) - 삭제된댓글

    내 최애 브리짓 존스 다이어리
    아껴서 보려구요.
    짬나는 시간에 봐도 안되고 방해받지 않은 온전한 나만의 시간에.

  • 2. 하늘에
    '25.4.20 11:50 AM (210.179.xxx.207)

    브리짓존스 첫편이 2000년이네요.
    저 그때 25살이었는데... ㅋㅋㅋ

    새로 나온줄 모르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 3. 아니
    '25.4.20 1:01 PM (122.254.xxx.130)

    마크 다~시가 죽어요?
    사별이라뉘ᆢ 우리 마크 오라버니를 저세상보내버리면 ㅠ
    아 ᆢ 슬퍼서 보겠나요?
    보긴 봐야하는데ᆢ

  • 4. ....
    '25.4.20 1:43 PM (211.234.xxx.147)

    ott 언제 나와요?

  • 5. 와우
    '25.4.20 9:52 PM (220.85.xxx.159)

    브리짓 찐팬으로서 너무 반가워요 저도 1은 DVD까지 사서 백번정도 봤고 3도 재밌었어요 근데 4도 감동적이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851 장항준 일하는 스타일 5 말타즈 01:56:16 1,444
1795850 도스토예프스키 백치 읽었어요 5 01:16:49 737
1795849 고속도로 길 하나도 안막혔어요 9 ... 00:51:47 1,655
1795848 여가수 좀 찾아주세요 16 한밤 00:38:53 940
1795847 최악 시댁 배틀도 해봅시다 16 . 00:33:11 2,197
1795846 계단에서 발을 헛디뎠어요. 8 액땜 00:18:02 1,408
1795845 김나영이 시부모 집을 공개했는데 참 따뜻하네요 10 ㅇㅇ 00:11:00 3,715
1795844 케잌 먹고 싶어요 3 ㅡㅡㅡㅡ 00:10:44 945
1795843 충주맨 연관검색어에 욕 21 ... 00:00:42 3,057
1795842 엄마가 몰래 내 편지랑 사진을 다 버렸어요 5 2026/02/15 2,093
1795841 이런춤 뭐라 부르나요? 키큰서양남멋짐 3 댄싱레이디 2026/02/15 856
1795840 알바해서 가족들 플렉스 했어요 8 좋아요 좋아.. 2026/02/15 2,000
1795839 여수 혼자 여행 가는데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곳 추천해 주세.. 3 흠냐 2026/02/15 705
1795838 99년생 아들 결혼하는분 계신가요? 6 푸르른물결 2026/02/15 1,432
1795837 은애하는 도적님아 3 은애하는 2026/02/15 1,519
1795836 짝궁 쳐다보느라 집중못하는 이대통령 30 ㅋㅋㅋ 2026/02/15 4,381
1795835 도토리묵 쒀서 식혔는데 냉장고에 넣어요? 1 ... 2026/02/15 577
1795834 명절 전날 몸살이 왔어요 ㅠ 5 남천동 2026/02/15 1,217
1795833 명절에 히스테리 부리는 남의 편 2 ㅡㅡ 2026/02/15 1,376
1795832 대상포진 약 다 먹었는데.. 아직도... 3 ㅠㅠ 2026/02/15 838
1795831 원매트리스와 투매트리스 차이 2 .. 2026/02/15 593
1795830 발이 큰 여성분들은 어디서 신발 구매하세요? 1 .. 2026/02/15 368
1795829 40후반 싱글.. 오피스텔 사도 될까요 9 .. 2026/02/15 1,910
1795828 내가 좋아하는 예술인과 사귄후 무조건 이별한다면 6 2026/02/15 2,195
1795827 끝없이 부모탓만 하는 자식 미쳐버리겠어요. 41 한심 2026/02/15 5,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