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안하고
모든게 엉망인 정직원
퇴사 시킬 수 있나요?
회사를 망하게 하기 위해 온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출퇴근도 맘대로
출장 보내도 보고서도 없고
이무리 말해도 알겠다고 하고
다시 도돌이표
월급만 악착같이 받아가는데
어떻게 퇴사 시키나요?
일도 안하고
모든게 엉망인 정직원
퇴사 시킬 수 있나요?
회사를 망하게 하기 위해 온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출퇴근도 맘대로
출장 보내도 보고서도 없고
이무리 말해도 알겠다고 하고
다시 도돌이표
월급만 악착같이 받아가는데
어떻게 퇴사 시키나요?
근무태만으로 경고하고 사직서 받아야겠네요 무슨 깡인지
직원 둘이서 바람이 나도 못내보냅디다 ㅜㅜ
님이 대표이면 내보내시면 될테고
직원이시면 책임자에게 상황 공유하세요.
객관적인 문제가 있다면 징계위원회를 거쳐서 해고하면 됩니다. 정당한 징계 사유가 있어야겠죠.
노무사와 상의하세요, 단계별로 진행해야 합니다
취업규칙 있으면 정당하게 해고 가능합니다
해고사유에 근기법 조항 외에도 회사에서 반드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조항을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나친 근태불량 직원에겐 서면으로 고지하시고 누적되면 징계위원회 절차 열어서 해고하시면 가능하죠
좀더 구체적으로 규정 만들고 싶으연 노무사나 변호사와 상담하시면 됩니다
대표면 적극적으로 해고 관련 알아보세요.
다른 직원한테도 영향을 끼칩니다
근태 불량인데 고과에 반영 되지 않나요?
고과에 반영 시키고 구체적으로 시정요구하고 징계 해고등 절차대로 하세요.
25명규모 법인회사 운영중인데 노무사와 상담후, 그 어떤 이유로도 해고할 수 없단 얘길 들었대요. 할수없이 3천만원 합의금으로 내보내고 걔는 임신출산육아, 실업수당 다 받고. 회사가 부모도 아닌데 왜 한번 뽑으면 뭔짓을 해도 감당해야하는건지. 그 후로 절대 정직원 안뽑아요. 무조건 계약직입니다.
저희도 법인 운영중인데 최근 노무사오ㅏ 상담했어요
결과 자를수 없대요 계약서상 써 있어도 일 하라 지시에 거부해도
사유가 안된답니다
기사가 접촉사고 내도 자를수 없고요
손해를 끼쳐서 본인 업무 날라가서 다른 업무 시켜도 안된대요
다 노동위원회에 제기하면 걸린답니다
대기업이나 그럴경우 대처할 수 있을거같고요
소상공인은 어짤수 없어요 이상한 직원 들어오면 걍 망하는겁니다
노동법이 진짜 거지같더군요
해고가 불가능하다니 회사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끼쳐도 해고가 안되나요?
몇달을 출근을 안하고 있어도 해고가 안되나요?
다른업무 시키는게 안된다니 말도 안되네요.
윗님
고지 안하고 출근안하면 자를수 있어요 무단결근하면
근데 진상들은 꼬박꼬박 나오죠
진짜요?
공무원보다 더 질기네요
우리집안에선 부하직원비리로
부하직원은 물론감옥갔구
청렴한이모부가 짤려서 화병나서
정상생활못하세요 아직도
이모가 백화점 어묵코너에서 화상도입고
진짜 공무원월급으로 고생많이했는데
차라리 사기업가는게나을듯
시말서쓰게하고
한달전 고지하고 고쳐지지않을시 해고 된다고알고있는데요
해고는 돈을 많이 쓰셔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돈을 쓰더라도 단행해야 다른 직원들은 지키겠더라구요.
그 직원때문에 퇴사하는 멀쩡한 직원들이 생기기전에 손을 쓰세요.
고용의 유연성 정말 필요해요..
이런식으로 가면 고용시장은 더 얼어붙어요.
일 엉망인 직원 해고 할 수 없다니
이 무슨 악법인가요ㅜㅜ
옆 직원들은 무슨죄며 대표는 어쩌나요ㅜㅜ
시말서 쓰게 하세요
고지하고 한달 뒤 자를려면 한달치 월급 줘야합니다
퇴직금있으면 퇴직금도 함께
근데 직원이 부당해고로 걸 수 있고 노동위원회 열릴수있어요
해고 안됩니다. 악용하는 직원 많아요.
이래도 진보 정책이 좋은가? 의문입니다.
된지 담달 3일이면 3개월입니다.
수습 조항도 없어서 ㅠㅠㅠ
혹시 무조건 3개월은 수습인가요?
뭐가 뒤틀렸는지 잘 하다
2개월쯤 부터 말을 안 들어요
목욜도 휴가처리 하세요 통보하고 사라지더군요 ㅎ
그리고 금요일 문자로 못나온다
토요일 대체 근무하겠다 통보
9-6시인데 화면보니 10시 넘어 나와서 4시 가네요
지가 대표인가?
원글님 몇인 사업장이든 채용후3개월미만이면 수습조항 없어도 해고 가능합니다.
당장 네이버 검색해보시고 내일해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