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봤는데 재밌네요.
남편이랑 영화관 몇개월만에 왔어요.
애들이 조금 크니 저녁데이트 시간도 생기네요.
중고딩 시험준비한다고 도서실가고 심야로 야당보고 왔지요. 영화도 재밌고. 한가하니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