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먹은 어묵탕
어묵탕만으로 한끼식사 가능해서 좋았어요
육수에 무를 넉넉히
그리고 청양고추 넣고 끓인다.
여기에 가래떡을 넣었어요
-물떡 컨닝했음
떡이 어느정도 부드러워졌다면
어묵 그리고 두부도 넣어줍니다
끓어오르면 불을 중약으로 줄여줍니다
대파도 넣고 은근히 15-20분쯤 끓입니다.
간은 조선간장 멸치액젓 조금
마무리는 약간의 소금으로
한그릇만 먹어도 식사로 충분합니다.
맛있었어요
배도 부르고
어제 해먹은 어묵탕
어묵탕만으로 한끼식사 가능해서 좋았어요
육수에 무를 넉넉히
그리고 청양고추 넣고 끓인다.
여기에 가래떡을 넣었어요
-물떡 컨닝했음
떡이 어느정도 부드러워졌다면
어묵 그리고 두부도 넣어줍니다
끓어오르면 불을 중약으로 줄여줍니다
대파도 넣고 은근히 15-20분쯤 끓입니다.
간은 조선간장 멸치액젓 조금
마무리는 약간의 소금으로
한그릇만 먹어도 식사로 충분합니다.
맛있었어요
배도 부르고
배추도 넣으면 샤브샤브 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