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바뀌고 기소청으로의 전락이 불 보듯 뻔한 검찰이
딴에 검사 선배라고
홍준표 밀어 주고 있잖아요.
명태균과의 불법적인 비리들 눈 감고 대구 경찰청으로 사건 넘긴 거 봐요. 답 나오죠.
오세훈이를 일치감치 집으로 돌려 보내고
검사 선배 한동훈이를 밀어 줄려고 했건만 정치력이 없어 당의 헤게모니를 잡지 못하니
눈치 보던 검찰이 홍 밀어 주며 발악. 초기 창원지검 명태균 사건 열심히 수사하더니 지금은 올스톱.
보석으로 나온 황금이 아빠 명태균이도 빵에 있을 땐 홍영감의 가죽을 낱낱이 홀라당 싹 벗길거라고 큰소리 치더니 기어 나와 세상 조용.
돼지 발정제 홍영감이 후보 되겠죠.
허나 정권 바뀌어 명박사 특검하면 홍영감과 거니 일타상피로 큰집으로 보낼 수 있어요.
조금만 참고 부자 몸조심 한다고..우리 이재명 지지자들은 뻔한 갈라치기에 흥분하지 말고 댓글도 달지 말기로 해요.
한동훈이에게 설등당했다더니, 정책 좋네요. 하는 그런 게시글에 사뿐히 지나쳐 줍시다.
정치 경험 겨우 6개월도 채 못한 한동훈의 번지르르한 겉멋만 잔뜩 든 그런 거짓말. 물론 1찍 우린 다 알고 있지만.
지난 3년, 내란수괴에게 당하고도 정신 못 차린 2번 지지자들. 저들은 살아 있는 동안 알려 줘도 몰라요.
공정과 상식.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ㅋㅋ 다 어디 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