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 급나누는게 진짜 없어보여요

조회수 : 4,949
작성일 : 2025-04-18 17:32:17

사실 살면서 속으로야 아 이분은 나랑 마니 다르시네

조금 상식이나 가치관이나 결이 안맞네 하고 조용히 멀어지지만

 

대놓고 누구는 이런이런 급이다 좋다

누구는 이런이런 급이다 급이 낮다 

이런 내용의 글이 많이 보여서요. 

가끔 오프에서도 그런 류의 말하시는 분들 계신데...

그게 진짜 뜨악할 정도로 너무 올드하고 없어보여요.

뭐랄까 정신세계의 황폐함과 물질만능주의 팔자론 같은 전근대적 주술적 사고 이런게 다 합쳐진 느낌

IP : 118.235.xxx.25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5.4.18 5:37 PM (107.189.xxx.111)

    82 게시판은 익명이니까
    혼자 하는 생각을 글로 써서 그렇게 보이는 거죠.
    제가 살아보니 인간의 급까지는 모르겠는데
    좋고 나쁨은 분명히 있어요.
    어릴 적 순수할 때 차별 안하고 어중이떠중이 다 만났던 것
    지금 엄청나게 후회합니다. 나중에 다 화로 돌아오더군요.
    최소 자기랑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만나는 게 제일 뒤탈없어요.

  • 2. 하늘에
    '25.4.18 5:40 PM (175.211.xxx.92)

    폭삭에 영범이 엄마인거죠.
    영범이 엄마도 늙도록 자기가 왜 비난받는지... 왜 자기 아들이 행복하지 않은지 모르죠.

  • 3. 계층?
    '25.4.18 5:42 PM (220.122.xxx.137)

    급이 뭔지 모르겠지만
    사회계층은 사회계층론도 있고 국제비교 논문, 통계 ...연구분야죠.
    사회계층은 주관적 인식은 아니고 교육수준, 직업지위, 소득 수준 등의 변수로 분류돼요.

  • 4. 급없다생각했는데
    '25.4.18 5:44 PM (175.123.xxx.145)

    국민들 망신시끼는 누구? 보고있자니
    저급하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어요

  • 5. ...
    '25.4.18 5:46 PM (211.234.xxx.7) - 삭제된댓글

    저는 급은 분명히 있다고 봐요
    그런데 그 기준이 돈이나 학벌같이 단편적이면 웃겨지는거죠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에서 분명히 차이는 납니다
    사로 다르니 인정하자가 아니라 아 수준이..싶은 순간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운전하다 나오는 욕설이라던가
    서비스업하는 직원을 대하는 태도, 찬반이 나뉠 수가 없는 사회적 문제(음주운전,성범죄,계엄..)에 대한 태도같은거요. 돈이 있고없고 가방끈이 길고 짧고가 문제가 아니라 저런 경우에 전 급 차이로 느껴져서 만나기 싫더라구요

  • 6. ..
    '25.4.18 5:51 PM (175.208.xxx.95)

    수준이라는게 있으니낀 아무래도 안맞다 싶으면 못어울리는거죠.

  • 7. ...
    '25.4.18 5:54 PM (93.232.xxx.20)

    계급. 계층은 분명히 존재하는데 뭔 말씀을..

    예를들어 백인이 흑인을 흑인이라고 무시하면 그게 원글님말씀처럼 없어보이는 거구요

    모범적인 흑인과 마약쩔은 백인
    그 급은 통상적으로 나누어지는 게 이치에 맞죠

  • 8. 급 있죠
    '25.4.18 5:58 PM (109.70.xxx.67) - 삭제된댓글

    단순히 학벌, 돈 이런 게 아니라

    성형에 미친 사람 (한두군데 말고 성괴)
    남자에 미친 사람 (관심 분야가 오직 남자인 남미새)
    문란한 사람 (원나잇 아무렇지 않게, 성업소에서 일)
    겉치장만 중요시 하고 벌이 이상으로 심하게 사치 하는 사람

    제 기준 급이 낫다고 생각해 피하는 사람들...
    같이 다니면 득될 거 없고 오히려 해가 될 가능성 높음.

  • 9. 급 있죠
    '25.4.18 5:59 PM (109.70.xxx.67) - 삭제된댓글

    단순히 학벌, 돈 이런 게 아니라

    성형에 미친 사람 (한두군데 말고 성괴)
    남자에 미친 사람 (관심 분야가 오직 남자인 남미새)
    문란한 사람 (원나잇 아무렇지 않게, 성업소에서 일, 불륜녀)
    겉치장만 중요시 하고 벌이 이상으로 심하게 사치 하는 사람 (사기꾼 스멜)

    제 기준 급이 낫다고 생각해 피하는 사람들...
    같이 다니면 득될 거 없고 오히려 해가 될 가능성 높음.

  • 10. 급 있죠
    '25.4.18 6:00 PM (109.70.xxx.67)

    단순히 직업, 학벌, 돈 이런 게 아니라

    성형에 미친 사람 (한두군데 말고 성괴)
    남자에 미친 사람 (관심 분야가 오직 남자인 남미새)
    문란한 사람 (원나잇 아무렇지 않게, 성업소에서 일, 불륜녀)
    겉치장만 중요시 하고 벌이 이상으로 심하게 사치 하는 사람 (사기꾼 스멜)

    제 기준 급이 낫다고 생각해 피하는 사람들...
    같이 다니면 득될 거 없고 오히려 해가 될 가능성 높음.

  • 11. 급있어요
    '25.4.18 6:02 PM (59.12.xxx.234)

    진짜 그런거 같음 평등 이딴거 없어요

  • 12. 쓸개코
    '25.4.18 6:04 PM (175.194.xxx.121)

    특정직업들을 비하하고 지역 동네 비하를 하며 급을 나누며 우아한 말투를 쓰는 분들 보이던데 품위있어 보이진 않았어요.

  • 13. ..
    '25.4.18 6:08 PM (223.38.xxx.100) - 삭제된댓글

    저는 동네 지역 외모 비교는 일절 안 하지만
    인성은 급을 나누게 되더라구요

  • 14. 말은 안하죠
    '25.4.18 6:09 PM (218.54.xxx.75)

    사람 급이 없나요?
    분명히 인격( 인간성의 격)의 급으로 나눠질수
    밖에 없어요.
    그외 기준을 달리 해도 급은 존재합니다.
    능력이건 외모건 작품이건 급이 없을수가 없죠.
    그걸 모르고 어떻게 살아가요? 알건 알아야죠,
    아, 동네 급은 돈으로 나눈거고 그것도 돈 기준에선
    맞죠.

  • 15. ㅇㅂㅇ
    '25.4.18 6:11 PM (121.136.xxx.229) - 삭제된댓글

    정신적으로도 급이 있긴 있어요

  • 16. ...
    '25.4.18 6:12 PM (175.120.xxx.96) - 삭제된댓글

    저는 사람 급 나누는건 생각도 안해봤는데,
    인터넷보면 계급도 어쩌고 하면서 돌아다니는 거도 불편하더라구요.
    부동산 학교 가방 시계 이런거 종류별로 계급도 T.T

    짜장하고 짬뽕 가지고 급나누고
    엄마 아빠 가지고 급나누고 그런거..

    뭐랄까 별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는 사회현상이에요

  • 17. ...
    '25.4.18 6:13 PM (175.120.xxx.96) - 삭제된댓글

    근데 mz들이 더 이런 계급도에 민감한거 같더라구요

  • 18. ...
    '25.4.18 6:13 PM (1.237.xxx.38)

    대놓고 말은 못한다뿐이지 급이 있죠
    천지차이로 달라요

  • 19. ㅇㅇ
    '25.4.18 6:15 PM (220.72.xxx.54) - 삭제된댓글

    대놓고 말은 못한다뿐이지 급이 있죠.
    천지차이로 달라요 2222

  • 20. 저급은
    '25.4.18 6:21 PM (211.234.xxx.121)

    나경원 윤상현처럼
    거짓말을 그럴싸하게 말하는 인긴부류
    그게 저급입니다

  • 21. 사람
    '25.4.18 6:42 PM (182.227.xxx.251)

    사람급 나누는거 최고봉은 오세훈 이죠.

  • 22. 님도
    '25.4.18 7:23 PM (121.162.xxx.234)

    나누고 있네요
    없어보인다 는 통념상 돈이 없어 보이는 거죠
    찌질하고 못나고 가 돈이 없어 보인다
    돈으로 급을 나누시네요

  • 23. 그니까
    '25.4.18 7:28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우리 모두가 그 급의 존재를 모르진 않잖아요.
    그래도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하면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가정과 학교에서 교육받지요.
    드러낸다는 건 선민의식으로 뻔뻔하거나 배우지 못한거.

  • 24. 이런거죠
    '25.4.18 8:07 PM (49.172.xxx.18)

    저소득층은 '아이', 고소득층엔 '자제분'? 언어습관에서 드러난 오세훈의 오만 - https://youtube.com/shorts/Iu_F0kzm_JQ?si=NANjIZ9lPtqkyOCI

  • 25. 살아보니
    '25.4.18 8:16 PM (211.52.xxx.84)

    막산 인생들 많아요
    왜 급이 안나눠지나요?
    하물며 도로 하나 건너 사는 사람들 식당가면 욕하고 꼭 싸움나던데요.
    괜히 산사람들이 급을 나눌까요

  • 26. ...
    '25.4.18 8:21 PM (1.241.xxx.220)

    고상한척하면서 급나누는 사람들 극혐이에요.
    그런거 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겉으로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천지차이입니다. 겉으로 드러내지 말라는건 단순히 속내를 드러내지 말라는게 아니라 실제로 차별적 사상을 행동으로 차별하면 안된다는 것 포함이죠.
    인종차별과 같음

  • 27. ,,,,,
    '25.4.18 10:27 PM (110.13.xxx.200)

    돈으로 나누는게 아니라 그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고 나누네요.
    사람 만나는거 진짜 중요합니다.
    불쾌한 인간은 잠깐만 대화해도 불쾌하잖아요.
    하물며 오래 만나는 사람은 나의 생각을 바꿀수도 있어요
    위에 나온 5살후니는 제기준에 하급입니다.
    권력에 눈이 어두워 세금을 자기돈처럼 막쓰는 하급인간으로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37 면단위 시골에서 살 때, 먹거리는 어떻게 하는지 연풍성지 10:11:48 23
1797136 초고층 아파트 사는데 너무 불편해요 10:11:33 54
1797135 노화...라는게 참.. 에휴 10:11:18 63
1797134 지하철 1호선인데 힐아버지 냄새 많이 나요. 7 09:54:49 690
1797133 집값 떨어졌다는데 왜 내가 보는 곳은 신고가 5 집가 09:54:31 373
1797132 옷 입기 참 애매하고 힘드네요 8 간절기 09:53:33 567
1797131 권순표 프로그램에 나간 2분뉴스 추천합니다 09:53:21 317
1797130 오래된것만 주는 시어머니 10 .. 09:51:19 706
1797129 고딩들 세뱃돈 배틀? 3 귀엽다 09:49:14 318
1797128 갱년기가 오고 시모에 대한 생각이 8 ... 09:47:42 676
1797127 스케일링 후 입냄새가 없어졌어요 7 ㅇㅇ 09:37:23 949
1797126 잠실서 모할까요? 4 구리시민 09:36:51 324
1797125 자매들끼리 환갑 챙기나요 12 자매 09:36:08 844
1797124 청령포 가보셨어요? 4 영월 09:33:33 459
1797123 요즘 젊은이들 부자 많아요? 7 ... 09:31:39 694
1797122 여유있게 키운딸 자기밖에 모르는 듯 20 .. 09:28:52 1,299
1797121 2년에 2억 벌었어요. 44 ........ 09:26:14 2,650
1797120 전원주 기부 글을 읽고. 24 ㅅㅇ 09:25:37 1,825
1797119 번역앱 추천 부탁드립니다 ㅇㅇ 09:24:18 78
1797118 그래서 보유세 한다는건가요? 안한다는건가요? 5 ㅇㅇㅇ 09:23:48 491
1797117 군고구마 만들기 미스테리 8 ... 09:23:31 498
1797116 쿠팡에 알바하러간 딸 3 .. 09:14:04 1,375
1797115 여자 쇼트트랙1500 지금재방하네요 ... 09:11:01 344
1797114 나무증권에서 계좌개설중인데 인증번호가 안와요 4 계좌 09:05:40 307
1797113 설화수 면세점 vs 백화점 어느곳이 쌀까요? 5 가성비추구 08:58:37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