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늘에
'25.4.18 10:39 AM
(175.211.xxx.92)
그 정도는 애들이 다 혼자서 하는 수준인데....
2. 다해요
'25.4.18 10:40 AM
(211.234.xxx.111)
걱정마세요.
3. 사진은
'25.4.18 10:40 AM
(221.138.xxx.92)
인터넷에 널린게 사진이잖아요..
4. ..
'25.4.18 10:41 AM
(211.246.xxx.219)
다 알아서 해요…
5. 엠티
'25.4.18 10:41 AM
(58.78.xxx.168)
초딩도 아니고 저정도는 혼자 해야죠.
6. ..
'25.4.18 10:41 A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과제는 솔직히 별로 어렵지 않아 보여요.
사진출력은 대부분 아이들이 스스로 하는데
집에 프린터기 없는 애들은 해주겠다는 말씀이신거죠.
7. 제출하면
'25.4.18 10:41 AM
(211.234.xxx.74)
됐다고 생각해요 퀄리티 따위야 머 ㅜ
8. kk 11
'25.4.18 10:44 AM
(114.204.xxx.203)
중학교는 연습이다 생각하세요
하도 엉망이라
초반에 친구4명에게 물으니 다 말이 달라 웃었어요.심지어
전교권 아이들인데 ..
그 뒤론 봉사갈때 제가 수행 붙인거 사진 찍어오곤 했어요
9. 아구
'25.4.18 10:46 AM
(1.255.xxx.98)
글짓기 8장에서 제가 넘 놀랬나봐요
진정하겠습니다 ㅜㅡㅜ
10. 8장이요?
'25.4.18 10:51 AM
(180.67.xxx.151)
-
삭제된댓글
글짓기 8장이 아닐텐데요?
사진 8면이라는게 8장마다 한장씩 븥이라는 말이 아닌것같은데요
그리고 인터넷에 찾아보면 예문이 너어무 많아요
11. ★
'25.4.18 10:52 AM
(220.125.xxx.37)
못할수도..ㅜ_ㅜ
퀄리티 따지지 않는다면 가능하겠지만요..ㅎㅎ
울집에도 그런애 하나 있어서..
12. 이거죠
'25.4.18 10:57 AM
(133.32.xxx.11)
제출하면
됐다고 생각해요 퀄리티 따위야 머 ㅜ 2222
잘쓸필요 전혀 없어요 걱정마세요 ㅎ ㅎ
13. ..
'25.4.18 10:57 AM
(182.221.xxx.146)
저의 집 애도 수행 때문에 힘들어해요
글쓰기 안되고 외우는거 힘들어 하는데
논술하라 이런게 너무 많으니
고등가서 수행때문에 고통 받을걸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해요
14. 그거
'25.4.18 11:00 AM
(112.154.xxx.177)
사이즈가 손바닥보다 작은 8장일거예요
접어서 책처럼 만드는거요
15. 그런데
'25.4.18 11:09 A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아이랑 사이 좋으면 짧은 글쓰기 연습시키세요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육하원칙에 맞게 글쓰는 연습시키세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다.
쓰는 연습이요
존경하는 이유 육하원칙에 맞춰 세 문장으로 쓰기
현재의 내 상황에 대해 육하원칙에 맞춰 두 문장 쓰기
미래의 계획에 대해 육하원칙에 맞츠ㅟ 세 문 장 쓰기
주말에 연습시켜보세요. 사진은 이미지 다운로드 받아서프린트하시면 됩니다
국어 중1에 8점 받던 아이, 중3때 90점대까지 올린 적 있었어요.
기본적인 글쓰기는 집에서도 훈련 가능합니다.
16. 근데
'25.4.18 11:15 AM
(163.116.xxx.120)
이번에 못하면 다른 애들 해온거 보고 반성하든 뭐하든 해서 다음에 하지 않을까요?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고 봐요.
17. 휴유
'25.4.18 11:17 AM
(119.196.xxx.115)
저희집 중1도 아직도 글쓰는거보면 초3수준이에요
저런거 쓰라고하면 정말 불보듯 뻔할듯요
제출하면
됐다고 생각해요 퀄리티 따위야 머 ㅜ ------ㅎㅎㅎ 이말 왜케 웃겨요
18. 그거
'25.4.18 11:19 AM
(1.233.xxx.108)
초딩때 다 배운건데
저희집 남자 중딩도....하....
19. 그래서
'25.4.18 11:35 AM
(125.189.xxx.41)
책 읽기가 진짜 중요해요.
어려워하는 아이
수월하게하는 아이
차이가 크더라고요..
문제는 꾸준히 계속 되어야함..
클때까지 쭈욱 영향미쳐요...
이력서 등등
20. 네
'25.4.18 11:48 AM
(1.255.xxx.98)
머릿속에 든걸 꺼내서 적는 연습은 초등학교 국어수업때 잠깐, 논술학원 1년 잠깐이라서
아무래도 남자아이니까 아주 간결히 압축해서
뭐든 적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처음보는 수행공지
(애는 날짜도 모르고 있구요 ㅋ)
고딕체 진한글씨와 붉은 글씨에 압도되어
잠시 정신이 혼미했습니다 ㅎㅎㅎㅎㅎ
21. 그게
'25.4.18 12:10 PM
(59.13.xxx.164)
조건이 저렇게 붙어야 점수를 매기니까 그런거에요
선생님 맘대로 주는게 아니라 뭐안쓰면 감점 몇점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할수 있어요
22. …
'25.4.18 4:16 PM
(49.170.xxx.206)
수행은 학교마다 분위기 천차만별이예요. 여기 댓글만 보고 쓰기만 하면 된다 생각했다가 그 학교 분위기가 안그러면 낭패입니다.
23. 엄마가
'25.4.18 7:00 PM
(211.234.xxx.129)
찾아보고 곁에서 도와주세요
공부는 본인이 하는게 맞지만 방법을 몰라서 시작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