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돌에 기부 잘 했습니다.
난치병 환우들 특히 어린 아기들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처를 투표로 정했고,
무임 봉사로 이끄는 관계자분이 인터뷰도 감동이었어요.
우기, 김종대, 부승찬, 거의없(차우차우) 모두 땡큐~
여울돌에 기부 잘 했습니다.
난치병 환우들 특히 어린 아기들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처를 투표로 정했고,
무임 봉사로 이끄는 관계자분이 인터뷰도 감동이었어요.
우기, 김종대, 부승찬, 거의없(차우차우) 모두 땡큐~
아름답다............... 거기 기부금에 저도 몇만원 넣어서 나 스스로 칭찬하며..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아졌음 좋겠다.
우리 산이 산이 수산이도 100만원 했어요~~~
진봉목사님도 50만원 했어요~~~
보통 운영비를 제하고 사용할텐데, 각자 자기 일이 있고, 봉사의 개념으로 일하신다는 이야기 듣고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