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건진법사 부인 수상한 광산사업, 유력 정치인이 도운 정황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9476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4)씨 가족이 추진했던 광산 사업에 유력 정치인이 개입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씨가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에서 시작된 수사가 전씨의 각종 이권 개입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다. 전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과시한 인물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9476
거니 뒷배로 가지 가지.
어제는 한국은행 관봉 띠지가 있는 5천만원 현금 다발이 집에서 나오질 않나.
이건 개인이 취득할 수 없는 신권.
특활비 예비비 줄였다고 계엄했다는 굥카. 이런 데 막 쓰려고 특활비, 예비비 삭감에 지랄 광분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