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도 안그러더니만 요즘 가끔씩 찹쌀떡 외치며 큰가방메고 팔러 다니네요.
지금도 소리나는데 아파트안에서 외치고 다니면 사는사람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이런 곳 또 있나요?
한겨울에도 안그러더니만 요즘 가끔씩 찹쌀떡 외치며 큰가방메고 팔러 다니네요.
지금도 소리나는데 아파트안에서 외치고 다니면 사는사람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이런 곳 또 있나요?
원래 겨울밤에 팔았는데
폭싹 때문에 파나봐요
그거 많이 남아요
아가동산에서 팔던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