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무실에서 크게 코푸는 인간들 극혐이에요
뭐 손톱깍는거는 그냥 양반이에요
유일하게 그러는 사람이 있는데 밥맛떨어지고 더러워서 죽겠네 증말
감기 걸려서 코가 줄줄새서 본인 자리에서 살짝씩 하는건 이해해요
그런데 이이간은 휴지걸이 있는 벽쪽으로 가서 서서
엄청 크게 코를 푸는데
정말 무식한 인간...문만 하나 열면 밖에고 복도인데.
말도 평소에 거칠게 하는데...
조심해 달라고 말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지요?
정말 사무실에서 크게 코푸는 인간들 극혐이에요
뭐 손톱깍는거는 그냥 양반이에요
유일하게 그러는 사람이 있는데 밥맛떨어지고 더러워서 죽겠네 증말
감기 걸려서 코가 줄줄새서 본인 자리에서 살짝씩 하는건 이해해요
그런데 이이간은 휴지걸이 있는 벽쪽으로 가서 서서
엄청 크게 코를 푸는데
정말 무식한 인간...문만 하나 열면 밖에고 복도인데.
말도 평소에 거칠게 하는데...
조심해 달라고 말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지요?
여러사람 근무하는 공간인가요?
그럼 익명의 쪽지로 하세요
저도 극혐
사무실 여직원 젤 깨끗한척은 혼자 다 하지만 코도 그렇게 풀어대요 역겨움 본인건 깨끗하다고 생각하는건지 손톰깍는거 코푸는거 다싫어요
옆자리는 손톱 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왜들그럴까요
밥먹을때 코풀어도 실례 아니라더라고요
싫지만 코푸는건 참아보려고요..
전 코푸는 소리는 괜찮아요. 코 마시는 소리가 윽.
코푸는 것도 정도가 있죠.
서양이 코풀든말든 여긴 한국이고 그런 소리 내는건 실례죠.
가래 뱉는 소리나 코푸는 소리나 님이 듣기엔 비위 상해요.
코푸는 것도 정도가 있죠.
가래 뱉는 소리나 코푸는 소리나 남이 듣기엔 비위 상해요
우리사장은 우웩거리면서 양치하기.....꼭 양치하면서 말을 해요....왕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