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략 중 하나로 국가가 지금 나서서 공공 민간 데이터 확보 해줘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 AI 학습에 관련된 사용 목적과 범위 등이 약관에 구체적으로 나와있지 않다"며, "실질적 동의가 결여된 포괄적 동의로, 불공정 계약 소지가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 이해민 / 조국혁신당 의원 : 제작자가 만든 양질의 콘텐츠는 사실 아시겠지만 AI 학습시키는 모델의 기반이되고, 이를 통해서 생성된 AI 결과물은 다시 제작자에게 새로운 창의력을 위한 재료가 될 수 있어서 이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져야 AI 시대의 지속 가능성을 만들어 내는 핵심 구조인데요. 대한민국 최고 IT 기업이, 그리고 한국 문화에 특출하다고 알려진 소버린 AI 를 밀고 있는 기업이 한글 콘텐츠에 대한 상생 모델 취하지 않고 지속 가능성을 죽이는 쪽으로 방향성을 잡고 있다는 점에서 아쉬운 점이 하나 있고. ]
.
.
(첨부)
[과방위] D-리포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50669?sid=100&fbclid=IwZXh0bgN...
출처: https://www.facebook.com/61557239008385/posts/pfbid0zHwM3ruLCcUY9xsXuVvuSvgs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