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200톤 쓴 거 주술적 의미 같아요
불로 못 막은거
물로 막으려 한 거 아닐까
물 200톤 쓴 거 주술적 의미 같아요
불로 못 막은거
물로 막으려 한 거 아닐까
뭘해도 기괴한 년놈들
뭘해도 상상초월
원글같은 상상 충분히 가능
워낙 비상식적이고 기괴한 짓만 벌여온
김건희니까 가능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뭔가가있나봐요. 우리는 상식선에서만 생각하게 되니까
아마 무슨 씻김 굿 같은거 한거 아닐까요
액을 씻어낸다 뭐 이런거
뭔가 상징적 의미로 물을 계속 틀어놓은 듯
좋아하는 숫자 아닌가요?
냄새 제거하려고 했다?는 의심도 있더라구요
서류를 아주 마이크로크기로 작게 짤라주는 기계를 쓴후
변기에 넣어 내보낸거 같다는데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아마 7일씩 있다 나온거 같아요
뭘해도 상상이상의 것들을 해내는 나쁜 .... 아휴..욕을 하고싶네요
신당 뭐 그런거 잘게 부숴서 하수구에 버린거 아님
228톤을 어떻게 쓰죠?
그정도면 물바다가 되었을것 같은데
마약이 의심스러운데요
관저에 워터밤 행사라도 했나 날도 추운데 별 해괴한
보통 가정 집에 범죄가 발생했을 때 수도 전기 가스 등 일상 유틸 사용량 추이를 보거든요 원래 그 정도 쓰던 집인지 특뱔한 상황인지. 이건 분명 어떤 범죄적 요소가 있어 보여요. 아니면 혹시 관저 안에 수영장이 있는데 그 물을 아침 저녁으로 교체?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시설 공단에서 운영하는 50미터 짜리 수영장도 1년에 한 번 물 교체할까 말까거든요
3명 사는데 한달동안 14톤을 쓰더라고요.. 그런데 6일동안 200톤을을 어찌쓰는지..
아니라면 말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