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 근처에 씽크홀 생겼어요...ㅠ
압구정역 근처에 씽크홀 생겼어요...ㅠ
최근에 서울에 갑자기 씽크홀이 왜이렇게 많이 생기죠? 개발때문인가요...
높은 건물 많이 세우고 지하철 공사 때문이라고도 하네요
압구정역은 씽크홀이라기보다
임시 도로포장이 좀 5센티 정도 주저앉은 거라던데요
사람들이 강동구 싱크홀 사고때문에
예민해지고 신고도 많이 하나봐요
조금만 이상해도 신고해야겠어요
일본과 관련은 없을까요?
대지진이 온다던지 ᆢ
여기랑 돌곶이역 근처 최근 하수관로 공사로 임시도로에 땅 패임 (=포트홀)이라고 정정 보도 됐어요.
소방당국에서 확인 했대요
서울 곳곳이 지뢰밭이구나
지하철 공사로 지하에 거미줄처럼
파내려가는거 보면 무서운 생각이 들었는데
진짜로 현실이 되네요
다 가라 앉는거 아니겠죠
무서워요
미약한 여잔에 다 씽크홀 내려 앉는거 아닌지
삼성동에 어마어마하게 지하 파는네 이게 다 외국 노동자들이 하고 있죠 . 일 안날까요 ?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는지 …
외국 노동자들이 일하고 부실 공사 배로 심해졌는데
이걸 어쩔거냐고요
삼성동 젤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