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탄원서명] 세월호참사 11주기, 해경의 책임을 함께 물어요!

단한번도잊은적없다 조회수 : 857
작성일 : 2025-04-16 06:59:29

[탄원서명] 세월호참사 11주기, 해경의 책임을 함께 물어요!

 

진행중인 항소심 법원이 세월호참사 희생자 임경빈군에 대한 해경의 책임을 묻고 안전사회를 위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항소심 탄원'에 동참해주세요! 

우리는 끝까지 해경의 고의중과실 책임을 묻고 해경과 국가의 책임을 판결문에 남길 것입니다!

 

탄원서 접수 : 2025. 4.1(화) 부터~ 선고 2주 전까지
탄원서 제출 :   https://forms.gle/MfAFLePTmQm8PGdy7

 

https://www.facebook.com/share/p/1E8BDY2wbF/

 

출처:416연대

 

 

IP : 125.134.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ll
    '25.4.16 7:06 AM (116.121.xxx.25) - 삭제된댓글

    세월호 이제그만
    무안공항도 조용한데

  • 2. ㅠㅠ
    '25.4.16 7:07 AM (61.105.xxx.88)

    아직도 넘 슬퍼요

  • 3. ...
    '25.4.16 7:15 AM (218.51.xxx.95)

    116.121.xxx.25
    세월호 이제그만
    무안공항도 조용한데
    -------------

    뭘 그만합니까?
    당신이나 이런 댓글이나 그만 써요.

  • 4. Oo
    '25.4.16 7:15 AM (211.251.xxx.199)

    첫댓
    대단하다 증말

  • 5. 내란2찍좀
    '25.4.16 7:31 AM (125.134.xxx.38)

    꺼져주길

    바람

    좋은소리 안나온다

    그래서 박근혜

    기록물은

    공개하냐 안하냐?????


    ㅡㅡㅡㅡㅡㅡ
    llll
    '25.4.16 7:06 AM (116.121.xxx.25)
    세월호 이제그만
    무안공항도 조용한데

  • 6. ditto
    '25.4.16 7:36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임경빈 군이 오후 5시쯤 맥박이 뛰는 채로, 구명 조끼 입은 상태로 구졷했죠 그런데 빨리 헬기 이송하지 않고, 아마 그때 해경 청장이 헬기 타고 이동했을 거예요 그 헬기에, 경빈군이 탔었더라면 지금쯤 어땠을까 저는 아직 그 헬기 타고, 현장 휙 둘러보고 그냥 떠난 그 사람 얼굴 잊지를 못해요 경빈군을 태우러 굳이 왔던 그 응급구조헬기를 타고 저 혼자 떠난 그 얼굴.

  • 7. ..
    '25.4.16 7:40 AM (58.123.xxx.253)

    제대로 구하지않은 책임들 반드시 당연히 물어야지요.

  • 8. ...
    '25.4.16 8:25 AM (218.51.xxx.95)

    탄원서명 했습니다.
    11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 나다니...

  • 9. 116.121
    '25.4.16 8:51 AM (221.163.xxx.206)

    나라 망치는 인간이 첫댓글 같은 인간!

    https://youtu.be/u0nAJRETgUo?si=eVuZzQvj3ouzFDi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909 kirads5 갑상선결절 문의드려요.. 4 루루루 2025/04/16 789
1701908 남자 키 170 어떠세요? 39 .. 2025/04/16 5,352
1701907 트람프가 원하는게 3 ㄴㅇㄹㄹ 2025/04/16 1,532
1701906 뉴진스 어도어에 이제라도 돌아가라고 하는 분들 20 ㅇㅇ 2025/04/16 4,243
1701905 유부남과 사귀었지만 불륜은 아니다류 11 ㅇㅇ 2025/04/16 5,905
1701904 계엄을 늦게했으면. 좀 아찔하네요 10 .... 2025/04/16 3,882
1701903 암환자가 너무 많네요. 67 암환자가 2025/04/16 21,653
1701902 엄마가 트롯을 사랑하는 이유 10 저희 2025/04/16 2,402
1701901 가죽나물..소금물에 몇시간 담궈두면 되나요? 5 가죽 2025/04/16 825
1701900 회사생활 5 ss_123.. 2025/04/16 1,423
1701899 콧구멍이 두개라 숨을 쉽니다. 34 고딩이 2025/04/16 4,732
1701898 뉴스타파 계좌번호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20 .... 2025/04/16 1,596
1701897 이완규랑 한명 날라간거아님 11 ㅇㅇ 2025/04/16 5,118
1701896 헌법재판소 가처분인용 결정문 원본(사진) 4 ㅅㅅ 2025/04/16 2,101
1701895 고마운 헌법재판소재판관님 2 감사해요 2025/04/16 2,150
1701894 싸*지가 없는 딸램.. 어떻게 해야 할까요? 29 ㅇㅇ 2025/04/16 6,146
1701893 권성동 뉴스타파 기자 폭행 67 .. 2025/04/16 16,210
1701892 압구정 지반침하, 돌곶이역 싱크홀 이라는데요 7 .. 2025/04/16 3,438
1701891 어금니 발치 후 신경 마비 증상...ㅠㅠㅠㅠ 11 ㅊㅊㅊ 2025/04/16 3,636
1701890 급질 체해서 열나서 병원가요 3 2025/04/16 992
1701889 어느 할머니의 글솜씨 21 네모 아지매.. 2025/04/16 6,052
1701888 10억 미만은 상속세가 × 9 으.. 2025/04/16 5,493
1701887 홈플 초이스미국산 꽃갈비 맛이 어때요? 2 소고기 2025/04/16 832
1701886 법원, 뉴진스 이의신청 기각···'독자활동 금지' 결정 유지 18 ........ 2025/04/16 5,286
1701885 부모님 잘 사는게 꼴 보기 싫어요 9 2025/04/16 5,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