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 남길 자신 있는데.대략 검색해보니 아직 두 군데 밖에 없나보네요.근데 분위기보니까 조만간 뷔페는 없애질 분위기 아닌가요.
빵순이라도 빵뷔페는 전혀 안땡기네요.. 많이 먹지도 못하고
한 시간 부페라니 정신사나워서..
빵순이인데 당연히 땡기죠. 다 못먹어봐도 눈으로 즐기는게 어딘데요. 저애말로. 진정한 빵순이 아닙니까 ㅎㅎㅎ 갔다와서 후기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