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사람이면 이해할수 있는거겠죠?
운동 레슨샘이 수업때 필요한 제품 골라준다고
새벽 3시 넘어서 톡 서너개를 보냈던데
무음으로 해놔서 확인은 아침에 했어요
나라면 그 시간 말고 아침에 톡하겠지만
상대가 여유없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되는데
이전엔 이런거 이해 못했거든요
지금은 내가 좀 유해졌나 싶기도하고
톡땜에 잠만 안깼으면 됐지 싶기도 하고
저 시간에 일대일 톡 보낼수도 있는거겠죠?
바쁜 사람이면 이해할수 있는거겠죠?
운동 레슨샘이 수업때 필요한 제품 골라준다고
새벽 3시 넘어서 톡 서너개를 보냈던데
무음으로 해놔서 확인은 아침에 했어요
나라면 그 시간 말고 아침에 톡하겠지만
상대가 여유없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되는데
이전엔 이런거 이해 못했거든요
지금은 내가 좀 유해졌나 싶기도하고
톡땜에 잠만 안깼으면 됐지 싶기도 하고
저 시간에 일대일 톡 보낼수도 있는거겠죠?
배려 없는 사람
제 기준엔 미친X
새벽12시~1시에 업무관련 카톡하던 미친 전팀장 생각나요.
제가 생각해도 눈치 없고 배려 없는 사람인 거죠.
그냥 자기가 깨어 있으니까 아무 생각 없이 보내는 거, 아주 단순한 사람
일요일 밤 11시 반 넘어서
자기 열받은 일을 단톡방에 올린 친구가 생각나네
자기 가족 뒷담화 작렬이었음
어차피 수면모드라서 카톡이 울리든 상관은 없는데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아침에 말도 안 되는 뒷담화를 보게 되니 기분 넘 별로..
누가 새벽에요!
그런 사람 다시 보게 될거같아요
예의없다고 생각돼요.
아무리 바빠도 그건 자기 사정이고,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연락 시간이라는게 있잖아요.
알아서 방해금지모드로 해놓겠지 생각하겠죠.
밤 12시은 넘기지 말아야죠. 급한용무 아니고서야 밤 10시도 이상해요 제 기준. 바쁜건 자기 사정이고 예의가 없다고 봄.
ㄷ단체방인데 새벽 5시에 자기 지금 출근하는중이라고
톡하는 사람 뭐지?? 안물안궁인데 카톡 소리에 기상되었다는
피곤해서 자려고 하는데
밤 12시에 카톡거려서 무음으로 바꿔버렸다는...
세상을 자기 기준으로 사니...
매너가 아니죠
내 자식도 아니고 가르칠 일은 아니나
운동셈
건강관리가 직업인데 저 시간은 일해야 하는 사람 아니면 자야하는 건 기본.
좀 가소롭게? 보이겠네요
밤낮 바뀐 지구 반대편도 잘 시간은 되도록 피합니다
카톡 예약메세지로 시간설정 다할수있는데 생각도없고 무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