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남양주인데 멀지않고 49재 정성껏해주는 사찰 어디있을까요
어렵네요
집은 남양주인데 멀지않고 49재 정성껏해주는 사찰 어디있을까요
어렵네요
아차산 ‘영화사’ 추천이요 .
저희 친정아빠 남양주 진접에 봉선사에서 했어요
불교는 아닌데 엄마가 49재를 해주고 싶다해서 친정식구들 모이면 자주 갔었던 봉선사에서 했어요
저도 봉선사 추천이요.
있는 호국사? 여기서 저희 아빠 49재 했어요.
매주 뭔가 제사와 의식이 있었어요
저도 불교는 아니지만 엄마가 원하시니 참석
제 끝나면 친척들이랑 사찰밥도 먹고 헤어졌어요
봉선사 추천이 많은데..
여기는 강아지 49재도 하더라고요.ㅜㅜ
좀...
영화사 호국사 넘 감사합니다!!
또 추천 좀!!
도성사에서 했어요. 모두 흡족해 하셨어요.
저장해요
얼마전에 지냈는데 수원 광교에 봉녕사 비구니 스님만
계시는데 깔끔하게 잘했습니다
성북구 흥천사
워낙에 유명하고 큰 절이라 저희는 여기서 제사도 지내요.
잘 알아보세요
성북구 돈암동에 있는 삼선포교원
비구니 스님들만 계시는 사찰
우이동에 있는 보광사 추천이요
4.19 근처에요
남양주 봉영사 나
양주 백화암 요
인천 용화사
수유동 보현사
비구니 스님들이 계시는 작고 소박한 절이고 제사 많이 모시지는 않아요.
염불도 주지스님이 직접 오래 해주시고
공양도 아주 맛있게 정성껏 준비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