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라니
'25.4.15 8:09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입마개 없으면 관리가 안되는 거 아니에요?
2. ㄱㄴㄷ
'25.4.15 8:10 AM
(120.142.xxx.17)
뻔뻔한게 윤거니 같음. 읽을수록 화나서 정신건강상 읽다 말았음. 여자 직업이 궁금. 누구랑 동종업종 같아 보임.
3. ...
'25.4.15 8:11 AM
(121.137.xxx.107)
정말 싫네요. 입마개도 안하고 극혐입니다.
4. ㅇㅇ
'25.4.15 8:12 AM
(210.178.xxx.233)
시선받고 싶어 난리구만
일단 성공했구나
5. ㅡ
'25.4.15 8:12 AM
(182.225.xxx.31)
관종
모델이라는데 뭔 모델인건지
저정도 사고를 가진애는 상업적 광고로 보고싶지않은 인간이네요
6. 엄청 훈련이
'25.4.15 8:14 AM
(49.164.xxx.115)
잘되고 평소 강아지들
아니 개들이라 해야 맞을 거 같은데
개들하고 시간 많이 보내고 유대가 많아 보이네요.
겁은 안 나는데 그보다 굳이 저런데까지
데려올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저 정도 크기 개를 3마리 키우는 거 보면
집에 야외 공간 있을것 같은데 저런 시멘트 바닥보다는
흙이 더 나을 거 같은데요.
그리고 저런 개들은 갑자기 오줌싸는 일은 없나부져?
저 큰 개가 오줌 싸면 아우
저기서 미화 일하시는 분은 무슨 죄야....
7. ...
'25.4.15 8:16 AM
(211.46.xxx.53)
저 개는 입마개할 견종이 아니고 고도의 훈련을 받았던 아니던 저런곳에 저렇게 큰개를 혼자 세마리 데리고 온거는 본인 개들을 욕먹이는거죠... 애들도 답답한곳보다 시원하게 뚤린 야외가 좋을텐데..굳이 저런곳에 왜 데리고 왔을까요? 인스타용이고 관종이네요.
8. 모카
'25.4.15 8:19 AM
(180.83.xxx.148)
와 진짜 욕나오네요 관종이라할수밖에...
9. ..
'25.4.15 8:24 AM
(1.235.xxx.206)
쇼핑몰에 특히 식음료층에 개 돌아다니면 빡침. 애견가정이었지만, 쇼핑몰에 오줌똥 쌀 거 생각하면 더럽단 생각밖에 안 든다. 제발 안내견같은 특수견이나 캐리어나 개모차 등으로 바닥과 접촉 안 하는 경우에만 실내쇼핑몰 진입하게 해라.
10. 본인 개한테
'25.4.15 8:24 AM
(221.163.xxx.206)
물리고 뜯겨봐야 정신차릴려나...
11. ..
'25.4.15 8:25 AM
(211.208.xxx.199)
인스타에 직업을 모델이라고 쓴거보니
이슈 끌어 영업 목적으로.나온거죠.
욕을 먹든말든 악플도 관심이라고
이런 기회로 광고계에 눈에 띄어
개나 본인이나 캐스팅 한 번 되어보자…
소속사도 있을테고…
아이디어를 낸거네요
12. 입마개라도
'25.4.15 8:27 AM
(175.118.xxx.4)
해주면좋겠어요
13. ,,,,,,,,,,,
'25.4.15 8:30 AM
(218.147.xxx.4)
ㅁㅊ 진짜 본인개한데 물려봐야 정신차리려나
14. ..
'25.4.15 8:31 AM
(182.221.xxx.146)
스타필드가 개 고양이 동반가능해요
솔직히 저는 개 이뻐 하지만 건물 안에서 보는건 별루예요
식음료 매장도 있고..
그래도 정말 개와 나들이 하는데 크게 뭐라 하고 싶지않지만
저런 대형견은 쫌...울프독이 늑대피가 섞여있고...
입마개는 하고 왔어야지요
15. 어휴
'25.4.15 8:39 AM
(211.246.xxx.78)
저는 강아지 좋아하지만 스타필드처럼 밀폐된 공간에 개털날리는 거 땜에 거기서 음식먹기도 찝찝하고 커피마시기도 싫어요
강아지 10년넘게 키워봐서 아는데 눈에 안보이는 개털 정말 많이 날려요
16. ..
'25.4.15 8:42 AM
(106.101.xxx.10)
-
삭제된댓글
긴급한 상황에서 개를 제대로 컨트롤 하려면 개 몸무게가 견주 체중의 3분의 1 이하여야 한대요. 하물며 개 세 마리를 저 여자가 컨트롤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요.
17. ㅇㅇ
'25.4.15 8:44 AM
(125.177.xxx.34)
-
삭제된댓글
본인이 자기 개 훈련 잘하고 노력하면 단가요?
사고나면 난 노력했다하면 끝이냐구요
입마개 안한 대형견 세마리
공포감을 느끼는데
그 어떤 노력보다 입마개가 타인을 위한 확실한 배려죠
넘 이기적인 사람이네
18. ㅇㅇ
'25.4.15 8:46 AM
(125.177.xxx.34)
본인이 자기 개 훈련 잘하고 노력하면 단가요?
사고나면 난 노력했다하면 끝이냐구요
입마개 안한 대형견 그 자체로 공포감을 느끼는데
뭔 노력과 관리운운인지
그 어떤 노력보다 입마개가 타인을 위한 확실한 배려죠
넘 이기적인 사람이네
19. 헉
'25.4.15 8:53 AM
(125.244.xxx.62)
진짜 개념상실.
진짜 우동사리만 들은듯.
20. 개는 잘못 없음
'25.4.15 8:56 AM
(110.70.xxx.5)
다 견주 잘못.
저런 거 보고나니 스타필드는 가지 말아야겠다...싶네요.
스타필드에서 원하는 건
돈쓰는 소비자, 저같은 사람일텐데.
개 끌고 오는 견주들이 개자랑하러 오는거지
쇼핑하러 가는 경우는 매우 드물 듯.
21. 저큰개들을
'25.4.15 8:57 AM
(112.186.xxx.86)
매일 산책은 시키는지 궁금하네요
22. 관종
'25.4.15 9:00 AM
(211.243.xxx.169)
관종이죠
큰개 세마리를 끌고 굳이 실내 쇼핑몰로 산책하러 온다는 건
한마리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좀봐라~~~
나 이쁘지 ?!!!!
나 대단하지 ? 이거죠
23. 헉
'25.4.15 9:13 AM
(1.227.xxx.69)
저는 개 좋아하지만 저렇게 큰 개는 정말 무서워요.
입 마개 해도 무서울 듯 ㅠ
24. ㄱㄴㄷ
'25.4.15 9:16 AM
(120.142.xxx.17)
스타필드 안갔는데 앞으로 더 갈 일도 없을듯. 개고양이 본인들이나 가족이지 옆에 있으면 경계가 되고 냄새 예민해서 넘 불편하다는.
25. ...
'25.4.15 9:25 AM
(73.165.xxx.4)
개훈련사들이 일반인들 왠만해서 키우지말라는
경비견으로 유명한 벨지안쉽독이네요
모 연예인이 키우다 옆집이웃 물어 죽였다는,,
훈련시키기 정말 어렵고 전문가가 시켜야한다는 종입니다
저 여자 저러고다니다 사고 크게 치겠네요
26. 어이구야리
'25.4.15 9:47 AM
(124.50.xxx.70)
정상인 아니네.
쟤야 말로 정신과 가서 감정좀 받아야할듯.
27. ㅋㅋ
'25.4.15 9:50 AM
(210.205.xxx.119)
스타필드를 안 가면 됩니다. 저런 대형견에 대한 규제도 하나 없이 마구 들어오게 하다뇨? 남에 대한 배려심이 개 보다 못한 저 여자도 문제지만요.
28. ㅇ
'25.4.15 10:01 AM
(175.197.xxx.135)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 도처에 널려있군요
29. . .
'25.4.15 10:17 AM
(175.119.xxx.68)
스타필드는 개 1 마리만 허용 .. 대형견은 무조건 입마개 이런 조건이라도 좀 세우지
개3마리 델고오는 사람이 음식점에서 밥이나 먹을수나 있는지 그리고 뭐 사러 매장에 들어가서 쇼핑이나 제대로 할수 있는지
30. ㅁㅁ
'25.4.15 10:25 AM
(211.186.xxx.104)
저도4키로 개키우지만 아직 물림사고 없고 입질없는 순한개지만 개는 개잖아요..
우리식구는 안 물었지만 남은 물수 있는거고..
그래서 산책하면서 바로 달려와 만지겠다고 하면 저는 못만지게 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절대요..
그러다 물면 제 책임데 못만지게 해요..
그럼 투덜거리는 사람도 있고 알아서 조심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개는 언제 든지 물수 있어요..
31. 쓸개코
'25.4.15 11:12 AM
(175.194.xxx.121)
좋은 말이 안 나오는데요..
법적으로 입마개하는 견종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불안해하잖아요..
저렇게 실내 사람들이 많이 가는 장소에 갈땐 매너로 입마개 해주면 좋을텐데
자기 몸집만한 개를 3마리나 꿋꿋이 끌고 간다는건
이렇게 멋진개 키운다.. 과시로 밖에 안 보여요.
저희 동네에는 회색 핏불 키우는 여자분이 있는데 유명합니다.
입마개도 아니고 동네 다니는데 목줄 잡고 다니는데 힘에 끌려서 몸이 휘청해요;
옆에 지나갈때 핏불이 쳐다보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사람들이 여러번 항의해도 입마개 안 해준대요..
저런 개 키우는 분들 공공 장소 사람많은 곳 갈땐 법적인 의무 없더라도
사람들 배려해서 입마개 하거나 감당할 만큼만 데리고 다니면 좋겠어요.
32. 개불쌍
'25.4.15 11:20 AM
(121.162.xxx.234)
개들이 퍽도 쇼핑몰 산책이 즐겁겠네요
솔직히 저런 거 보면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너무 하네 싶고
반려동물를 사랑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개뿔 싶음.
33. 개불쌍
'25.4.15 11:24 AM
(121.162.xxx.234)
그리고 윗님
못만지게도 하시고 입마개도 하셔아 합니다
낯선 이가 애든 어른이든 귀엽다고 만지면 개가 좋겠나요
당연히 말려야 하는데 순식간에 물 수 있어요, 놀라고 겁 먹으면요
모든 사람을 통제할 수 없으니 내 반려견을 위해 입마개 필수고
애를 위하면 저런 장소엔 데려가지 말아야 합니다
그럼 혼자 두리? 하는데 애 키울때 누가 봐주던가 내가 가고 싶은 곳을 포기하던가 하지
나 하고 싶은대로 끌고 다니면서 난 따뜻한 사람이야? 개들이 더 똑똑할듯.
34. …
'25.4.15 12:10 PM
(61.255.xxx.96)
저 세 마리의ㅡ개를 늙어 죽을 때까지 잘 보살피는 지 봐야겠어요
35. ..
'25.4.15 2:25 PM
(49.174.xxx.242)
-
삭제된댓글
예전 남직원이 허스키를 키우는 이유가
산책나가면 여자들이 몰려온다고..꼭 대학가 근처로 산책해야함
남직원 생김새 흠..덕후?형 얼굴뚱 몸도배도 뚱..솔직한 말에 아~
개를 이용해서 여자라도 만나야지…
36. hj
'25.4.15 8:50 PM
(182.212.xxx.75)
인스타에서 보는 댕댕이들인데 평소 충분히 케어 잘하고 잘 되어있더라고요. 사회성훈련도 좋고요.
단 덩치로 인한 위화감이 있긴해서 돌발상황시 우려는 되는거 같고요.
멋지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