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게 입자니 감기 걸릴것 같고
두껍게 입으니 계절에 역행하는것 같아요
날씨가 안좋으니 기분도 꾸물꾸물 하네요
얇게 입자니 감기 걸릴것 같고
두껍게 입으니 계절에 역행하는것 같아요
날씨가 안좋으니 기분도 꾸물꾸물 하네요
카디건 걸쳐요.
옷고르는데 시간 다가요
하물며 외투없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바람막이 다려입고 나옴 그사이 지하철 떠나고 담거탐
중간에 껴입은거 벗고 이시기좀힘들어요
사무실안에서 근무해서 안이 더 추워요 ㅠㅠ
오늘은 키셔츠에 야상?입고왔어요
어제는 경량패딩요
밖에 나가보면 옷만보면 어느계절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여기 남부 동해안지역이에요
반팔 티에 가디건이나 남방 입고, 외투 입어 벗었다 입었다 합니다.
여기에 스카프도 요긴하구요.
린넨 스카프 지르고 또 여기 저기 눈팅하는 중입니다.
밖에 다닐 때는 안에 반팔이나 얇은 긴팔 입고 겉엔 얇은 자켓이나 바람막이, 짧은 트렌치 정도가 좋은데 실내 들어가 앉아있으면 또 쌀쌀해요
옷입기 참 애매한…
더워서 긴소매셔츠,바지,머플러,바바리
저도 가디건 얇은거 루즈핏이라 걸쳐 입었어요.
어제 더워서 땀 흘렸는데 오늘은 걷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