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결혼할 나이가 되니 배우자 걱정이 되네요
요즘은 생각보다 속이는 사람들이 많으니 누군가를
만난다해도 좋은사람이면 좋은데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된 상황에서도 신분을 속이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래서 아는사람 자녀들을 선호한다던데
자식 걱정은 끝이 없나봅니다
아이들이 결혼할 나이가 되니 배우자 걱정이 되네요
요즘은 생각보다 속이는 사람들이 많으니 누군가를
만난다해도 좋은사람이면 좋은데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된 상황에서도 신분을 속이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래서 아는사람 자녀들을 선호한다던데
자식 걱정은 끝이 없나봅니다
저도 아는 분과 가족 사돈 맺고 싶어요.. 그 사람들이 욕하는 아파트 안에서 소개한다는 그 프로그램 -_- 아이 크면 가입할 것 같다는 생각 듭니다 -_-
예전이 더 많이 속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