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
'25.4.14 8:29 PM
(211.235.xxx.185)
-
삭제된댓글
김건희가 주가조작하고 뇌물받고 했을때
그 기준으로 막았으면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키지는 않았을텐데....
2. ...
'25.4.14 8:29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계엄은 국민이 막았고
국짐당것들은 밖에서 놀았잖아
너 당대표였어
3. 00
'25.4.14 8:29 PM
(121.190.xxx.178)
들을만하다구요?
그래봤자 검찰 고위간부 출신 저는 싫어요
4. ㅇㅇ
'25.4.14 8:29 PM
(223.38.xxx.134)
국힘당이 한덕수 띄우기 하는것에 대한 발언도 있고요
5. ..
'25.4.14 8:30 PM
(211.235.xxx.185)
-
삭제된댓글
G가 다 막은 것처럼 얘기하네요
영웅심만 가득함 ㅎㅎ
6. ㅉㅉ
'25.4.14 8:30 PM
(58.235.xxx.48)
아버지가 해도 막는다면 계엄이 그만큼 중죄란건데
대부분 계엄 옹호하는 국힘에서 후보로 나오면서
죽을뻔 한 피해자
이재명을 심판 하자는게 말이에요?
술 안먹는 윤석열이죠.
7. 그래봤자
'25.4.14 8:31 PM
(182.216.xxx.37)
징글징글한 검찰출신
8. 됐네요
'25.4.14 8:31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검찰출신 진절머리나요
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9. . ..
'25.4.14 8:31 PM
(59.29.xxx.152)
양머리 팔듯 가발 팔지 말라니까 자꾸 이러시네요 그래봐야 오합지졸 배신자 이미지에 서태지 팔인데 유튜브 홍보는 왜 자꾸 하시는지..,
그쪽에 진정성 있는 찐보수 나라걱정하는 찐보수 후보 나오면 찍어줄 의사 있어요 한동훈은 아닙니다
10. ...
'25.4.14 8:31 PM
(116.125.xxx.12)
건희주가조작도 못잡는주제에
어제 협상의기술에서 통정매매 확실히 알려줌
11. 웃겨
'25.4.14 8:32 PM
(125.137.xxx.77)
누구 뒤에 숨어 덜덜 떨고 있겠지
지금도 윤석렬 앞에 가면 180도 인사할걸?
12. ...
'25.4.14 8:32 PM
(175.194.xxx.221)
명신이랑 카톡한 거나 좀 풀어봐라. 길고긴 톡을 했다며
13. ㅎㅎ
'25.4.14 8:32 PM
(58.228.xxx.174)
-
삭제된댓글
내란은 반대하는데 내란옹호하는 당엔 왜있대요?
국민을 바보로 아나
14. ㅇㅇ
'25.4.14 8:33 PM
(223.38.xxx.134)
한동훈이 제일 먼저 위헌,위법 계엄이라고 메시지 내서, 군경의 활약을 위축시킨점이 있죠.
계엄하면서 윤석열이 반국가 세력이라고 정의했는데, 여당 당대표가 같이 국회에 있으면서 부역하지 말라고해서 군인들이 주저했다네요.
15. ㅎㅎ
'25.4.14 8:33 PM
(211.235.xxx.185)
-
삭제된댓글
그런 말을 하려면
적어도 1호당원 먼저 쫓아내고 그 당 후보가 되어야 정상아님?
16. ㅇㅇ
'25.4.14 8:34 PM
(223.38.xxx.134)
음주운전범, 검사사칭범에 비해
전직 검사지만 당대표, 비대위원장, 법무부장관을 역임한 사람을 전직으로 매도하는건 프레임이죠.
17. 한몸
'25.4.14 8:35 PM
(211.234.xxx.182)
윤석열김명신 한동훈 한몸 아닙니까?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공수처에 윤석열·김건희 고발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5704.html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을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사건 핵심 인물인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 재판 과정에서 ‘윗선’ 지시로 고발장 작성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언급되자 다시 고발한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윤석열이 아버지 같았었나
18. ㅎㅎ
'25.4.14 8:35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뭘 한동훈이 제일먼저해요
이재명이 라방켜고 위법 계엄이라고 시민들모여달라고 해서 막은건데
한동훈 지지자들 거짓말 그만해요
19. ..
'25.4.14 8:35 PM
(156.59.xxx.88)
-
삭제된댓글
계엄하면서 윤석열이 반국가 세력이라고 정의했는데, 여당 당대표가 같이 국회에 있으면서 부역하지 말라고해서 군인들이 주저했다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위드후니는 한동훈을 히어로로 만들려는 작전인가요?
군인들이 자발적으로 한건데 한동훈 덕분이라는거? ㅎㅎ
20. . ..
'25.4.14 8:36 PM
(59.29.xxx.152)
국힘 탈당이나 해라 신념도 뭣도 없는놈이 지혼자 내란막았다고 헛소리는 더이상 검찰은 아웃
21. 징글징글지긋지긋
'25.4.14 8:36 PM
(219.254.xxx.63)
윤정권3년도 치가 떨리는데
윤거니와 온갖 치부를 같이나눈 영혼의 샴쌍둥이 한동훈을 다시 봐달라니
기가 막힐 노릇
22. 그런데
'25.4.14 8:36 PM
(122.34.xxx.60)
계엄 반대했다면서 지귀연과 심우정의 합작품인 구속 취소에 대해서는 왜 찬성했었나요?
혹시 계엄은 위헌이지만 내란는 아니다. 내란죄에 대해서 무죄줄려고 암묵적인 합의를 한 거 아닌가요?
대단히 의심스러운 행보입니다.
한동훈 씨 이번 비상계엄을 내란이라고 봅니까 아닙니까 답변해 주세요.
23. 이러나저러나
'25.4.14 8:36 PM
(211.234.xxx.78)
김건희 따까리였던 지지율 7% 짜리 왕뚜껑~
24. ..
'25.4.14 8:37 PM
(156.59.xxx.88)
-
삭제된댓글
군인들이 작전을 펼때 한가하게 TV를 보고 있던 것도 아닌데
한동훈을 보고 주저했다는것은 무슨 논리래요?
25. 250
'25.4.14 8:39 PM
(182.222.xxx.16)
-
삭제된댓글
푸하핳하하하...223.38 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26. 그런데
'25.4.14 8:39 PM
(122.34.xxx.60)
원글님, 윤석열은 내란범입니까, 아닙니까?
한동훈이 윤석열 구속 취소에 대해서 환영했던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동우는 윤석열을 내란범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닙니까.
혹시 지귀연이 내란재판에서 무죄를 주려고 획책하고 그에 대해서 혹시 한동훈이 찬성하는 건 아닙니까?
27. 그리고오늘 도대체
'25.4.14 8:41 PM
(219.254.xxx.63)
똑같은 제목글을 몇개나 올리는지
https://www.82cook.com/entiz/enti.php?bn=15&searchType=search&search1=1&keys=%...
28. …
'25.4.14 8:41 PM
(221.151.xxx.135)
-
삭제된댓글
한동훈 알바 여기에 많이 깔았나봐요.
계속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
한동훈이 검찰 출신이어서 더더욱 안된다는거 모름?
아주 검찰이라면 치가 떨린다.
29. ㅇㅇ
'25.4.14 8:42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윤석열 앞에가서 180도 인사한 이유
https://www.youtube.com/live/ZqHVWmR4BUA?si=g82ror6AqtclIiyo
여기서 설명해요.
이미 윤석열이 비대위원장 그만두라고 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상황에서, 윤석열은 수세에 몰렸고, 한동훈이 목표한바는 다 이뤘기에
대통령과 화합하는 그림이 있어야, 당이 분열안되고 총선에서 이길 가능성이 있어서
일부러 그렇게 인사했다고하네요.
자기 이미지보다 서로 화합하는 그림이 필요해서 일부러 그리 인사했다고 이해했어요.
30. 지애비가
'25.4.14 8:42 PM
(211.177.xxx.9)
노동자 탄압하는것도 못막은 인간이 계엄을 막아?
웃기지마 가발아
31. ㅎㅎ
'25.4.14 8:46 PM
(211.235.xxx.185)
-
삭제된댓글
위인전을 써야겠네요.
32. ㅇㅇ
'25.4.14 8:46 PM
(223.38.xxx.134)
윗님, 윤석열은 당연 내란범이죠.
구속취소는 법원이 절차적 문제가 있어서 그리 결정했다면 그 결정이 맞다고 한거죠.
33. ㅇㅇ
'25.4.14 8:48 PM
(223.38.xxx.134)
운영자님,
회원에 대해 근거없이 알바몰이 하는 사람에 대해 적절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34. 쫄장부
'25.4.14 8:48 PM
(58.235.xxx.48)
민주당의원들이 국회 안이 안전하다고 들여보내 주고 했는데도
쌩까고 자기 죽이려한 윤가 편들던거 다 봤는데
뭘 또 새삼스럽게 윤과 거리두길 하는 지.
35. ㅇㅇ
'25.4.14 8:49 PM
(223.38.xxx.134)
언론에 제일 먼저 위헌 위법 계엄 막겠다고 발언한건 한동훈이 제일 먼저였어요.
36. ㅎ
'25.4.14 8:51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한덕수랑 협의도 없이 지 맘대로 책임총리같은
법에도 없는 위헌적 발상으로 권력먹으려고 시도한것도
잊으면 안됩니다
검사가 다시는 정치 못하게해야해요
윤석열 하수인하다 장관까지 해먹은게 이제와서 무슨 ㅋ
37. 진짜
'25.4.14 8:51 PM
(118.235.xxx.53)
왜자꾸 똑같은거 올리나요?
38. ㅇㅇ
'25.4.14 8:53 PM
(223.38.xxx.134)
윗님, 게시판 글을 미리 검색하고 글 올려야하나요?
39. ..
'25.4.14 8:53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진짜 질리네요
40. ...
'25.4.14 8:54 PM
(59.25.xxx.222)
웃기고 자빠졌네 얼떨결에 본회의장에 들어가놓고는. 그래서 왜 투표할땐 안했나?
41. ..
'25.4.14 8:54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계엄막은 지난 얘기는 좀 그만하시고요
앞으로 내란척결 계획은 뭐라고 하나요?
윤씨 사면은요?
42. ..
'25.4.14 8:55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언론에 제일 먼저 위헌 위법 계엄 막겠다고 발언한건 한동훈이 제일 먼저였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회의원들이 위헌, 위법도 아닌데
심심해서 계엄해제안을 의결했겠어요?
영웅납셨어요 ㅎㅎ
43. ..
'25.4.14 8:56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한씨가 계엄의 체포조 대상이 아니었으면 추경호와 함께 국힘당사에 있었을거라 저는 추측하는데
원글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44. 적어도
'25.4.14 8:56 PM
(118.235.xxx.215)
주입식 한동훈 찬양좀 그만해요. 1도 안통해요.
내세울게 얼떨결에 계엄막은거 그거 하나잖아요.
45. ㅇㅇ
'25.4.14 8:56 PM
(223.38.xxx.134)
한덕수와 당정협의는
헌재가 혼란한 국정안정을 위한 행동이었다고 인증해줬어요.
위헌, 위법 하나도 없는 국정혼란 막기위한 통상의 당정이 협력하여 덥겠다는 말이라고 했음.
헌재 판단도 인정안하는 거에요?
46. 내말이
'25.4.14 8:57 PM
(222.120.xxx.110)
체포조명단에 있어서 죽기싫어 본회의장 들어간거 아닌가요?
47. ㅇㅇ
'25.4.14 9:00 PM
(223.38.xxx.134)
윗님, 계엄 체포조 이야기 모를때, 제일 먼저 언론에 위헌, 위법 계엄령 막는다고 발표했잖아요.
죽을까봐 국회 간거라면
이재명처럼 148명 모일때까지 숲에 숨어있었겠죠.
나중에 체포조 소식듣고도 정문으로 들어가서 바로 본회의장으로 직행했음
이재명처럼 사람 다 모일때까지 숲에서 숨어있지않았어요
48. ..
'25.4.14 9:00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계엄군 체포조 명단에 들어있는거 미리 알게 되어서
계엄해제 현장에 피신해서 한씨 따르는 몇명의 국힘이 계엄해제에 동참한거 인정한다고요.
내란은 아직 진행형인데 다음 계획이 있어야할거잖아요
다음 계획이 이재명 극복이라고 하던데요
49. ..
'25.4.14 9:01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한씨는 국회의원도 아닌데 투표권한도 없고 본회의장에도 못들어가는 신분인건 알고계시나요?
50. 와
'25.4.14 9:01 PM
(222.120.xxx.110)
이재명갖다붙이는거 질리네요. 이재명없으몀 어쩔뻔했대요?
51. ..
'25.4.14 9:05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한씨는 이재명 비방이나 하는 딱 그 정도 그릇밖에 안되는거죠
고작 몇명 국힘의원 이끈 자신은 최고로 잘했고
180명 민주당의원들 이끌고 시민들 모은 이재명은 평가절하하고요.
몇달전 피습당해 죽을뻔했던 사람이 다세 계엄군의 타겟이 되었는데
숨었네 하면서요.
계엄해제 정족수는 150명이라서 한씨 추종 몇명의 국힘의원들이 없었어도 성공했을건데
자신의 공을 너무 부풀리는것 보기 안좋습니다
52. ㅎㅎ
'25.4.14 9:06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한덕수는 아무것도 모르고 협의도 없이 갔다고 직후에
입장발표했어요
뭘 이제와서 협의했다고 해요
둘이 사과쇼하고 나서 위헌적발상이라고 비난나오니 슬쩍 발빼서
아무것도 모른다 한동훈 마음대로 한거다 입장내니
한동훈이 하려고 한거 책임총리제건 대통령임기단축이건
다 어그로 나서 아무것도 못해서 책임발생이 안된거지
그게 무슨 합헌이라고 그래요
53. ..
'25.4.14 9:11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과거 잘한거 공치사는 내란이 끝난다음에 하면 좋을텐데
현재진행형인 내란에 고통받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계엄해제에 국힘의원 몇명 참여시킨 작은 공 하나로 엄청 울궈먹는것 같아요
54. ..
'25.4.14 9:17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국힘당대표가 고작 몇명의 국힘의원들만 통솔한거 엄청 창피한일 아닌가요?
저같으면 탄핵소추투표 과정에서 100명 넘는 국힘의원들에게 당대표가 전혀 영향력이 없다는거에 충격받고 자신을 먼저 돌아볼거 같은데
180명 통솔한 이재명을 깔아뭉개기나 하는거 보면 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55. 동훈이야
'25.4.14 9:20 PM
(172.224.xxx.27)
딸 불법논문이나 밝혀라
56. ..
'25.4.14 9:41 PM
(211.235.xxx.84)
-
삭제된댓글
위헌, 위법인줄 알았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국힘당 의원들을 본회의장으로 모았어야지
작은 정당조차 지휘할 능력도 없는 자가
욕심은 많아서 나라의 대통령을 하겠다고......ㅎㅎ
불법 계엄사태를 보니 한동훈의 리더쉽을 딱 알겠구만요.
57. 더없어보여요
'25.4.14 9:46 PM
(58.233.xxx.110)
자기 이미지보다 서로 화합하는 그림이 필요해서 일부러 그리 인사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 ....
'25.4.14 10:13 PM
(175.209.xxx.12)
지가 뭘했다고 계엄을 막아요?
59. ㅎㅎ
'25.4.14 10:17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그래서 혼자서, 입으로만 계엄을 막았다는 거죠?
60. 함께똥밭굴렀다
'25.4.14 10:21 PM
(114.203.xxx.205)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요?
함께 할땐 몰랐을까요?
그땐 총맞아 머리에 구멍이 났었나요?
61. ...
'25.4.14 10:43 PM
(183.102.xxx.152)
지가 무슨 수로 계엄을 막아요?
국회의원 아니라서 투표권도 없는데...
당대표 능력도 하나없고 말도 먹혀들지 않는 허수아비였죠.
무슨 수로 대통령이 되려구요?
62. 방향잃은 도토리
'25.4.15 12:45 AM
(49.174.xxx.41)
동후니 잔대가리
굴리는거
국민들 눈에 다 보인다 ㅋ
63. ..
'25.4.15 1:16 AM
(58.236.xxx.52)
계엄후 왔다리 갔다리 이미 국민들은 다 알죠.
찌질한 촐싹이라는거.
64. 그래도
'25.4.15 7:22 AM
(106.102.xxx.8)
-
삭제된댓글
야당대표가 위법 위헌이다 먼저 말해줘서 다들 안심한건 맞죠
여당 전체가 계엄찬성 분위기였다면 문제 커지는데
일단 당대표가 반대라 하면 윤석열 일부가 사고친거라 생각하니까 군경 동요가 진정되는효과가 컸죠
유인태가 한동훈 영상 듣고 편히 잤다잖아요.이해돼요
무게가 다른거죠
이재명은 숲에서 숨어있다 늦게 들어온거 팩트고요
65. ..
'25.4.15 8:12 AM
(211.235.xxx.200)
-
삭제된댓글
위헌, 위법인줄 알았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국힘당 의원들을 본회의장으로 모아서 계엄해제령을 통과시켰어야죠
작은 정당조차 장악할 능력도 없는 자가
욕심은 많아서 나라의 대통령을 하겠다고......ㅎㅎ
불법 계엄사태를 보니 한동훈의 리더쉽을 딱 알겠구만요.
민주당대표와 의원들은 신속하게 행동으로 계엄을 막았는데
국힘당대표 한동훈은 혼자 입으로만 계엄을 막은거?
66. ,,,,
'25.4.15 8:38 PM
(59.22.xxx.49)
계엄 발생 20분 만에
가장 먼저 국민과 함께 막겠다고 메세지 내었죠
그시간 어떤 쫄장부는 숲속에 숨어 있었다고.
갔다라는 윤가가 질서 있는 퇴진하겠다고 약속하니
며칠 시간을 준것입니다
단 한번도 자신의 약속 어긴것 보지 못했습니다
신뢰가 가는 정치인 한동훈~ 당연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