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발리 짱구를 가볼까 하는데, 구글 식당 평점들을 낮은 순으로 보면 죄다 음식먹고 토했다,
식중독에 걸렸다 난리여서 갑자기 두려워지네요.
백인 젊은 애들이 많이 가는 거 같아 제 취향이 아니긴 하지만 남편이 괜찮을 거라고 자꾸 설득은 하는데
이번엔 뭔가 흥이 나질 않네요. 차라리 사누르 쪽이 나을까요?
우붓이 제일 저에게 맞긴 한데 다녀온 곳이라 이번엔 좀 다른 곳으로 가볼까 하는데 걱정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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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젊은 애들이 많이 가는 거 같아 제 취향이 아니긴 하지만 남편이 괜찮을 거라고 자꾸 설득은 하는데
이번엔 뭔가 흥이 나질 않네요. 차라리 사누르 쪽이 나을까요?
우붓이 제일 저에게 맞긴 한데 다녀온 곳이라 이번엔 좀 다른 곳으로 가볼까 하는데 걱정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