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 공부하면 좋은게

.. 조회수 : 4,260
작성일 : 2025-04-14 15:27:34

전방위적 경제금융공부가 된다는게 가장좋네요

환율 채권 무역 등등

진정 자본주의에 대해 알게되니

주식투자 아니더라도 사업 등등 여러가지에 눈뜨게되어 다방면으로 돈벌 가능성이 점점 커짐

IP : 59.9.xxx.16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5.4.14 3:33 PM (58.29.xxx.108)

    원글님 저도 주식 공부 하고 싶은데
    초보가 보면 좋은 책이나 유튜브
    다 좋으니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2. 지나가다가
    '25.4.14 3:37 PM (220.65.xxx.29)

    3프로 티비

  • 3. 실제로 주식공부
    '25.4.14 3:39 PM (119.71.xxx.160)

    해서 돈 번 사람은 하나도 못봤어요

  • 4. 저도 지나가다
    '25.4.14 3:42 PM (122.43.xxx.44)

    증시각도기

  • 5.
    '25.4.14 3:42 PM (182.225.xxx.31)

    제주변도 공부하더니 더 잃는거같던데요

  • 6. ...
    '25.4.14 3:46 PM (175.196.xxx.78)

    공부와 실적은 전혀 무관하고
    하면 할수록 돈을 잃는 주식과 주식공부
    아예 문맹이, 아예 주식판에 발을 들이지 않는 것이 현명
    아직까지 주식을 하고 있다=주식에 큰돈을 아직 잃지 못한 것.
    지금 주식 끊으면 최고로 현명한 사람.

  • 7. ..
    '25.4.14 3:46 PM (59.9.xxx.163)

    공부를 그야말로 공부처럼 햇나보죠
    주식공주하니 특히 경제흐름에 눈뜨게되니 엄청난겁니다
    흙수저일수록 안정성만이 전부라고 배웠기에
    사업 주식 부동산 등 이런쪽에 특히 약하고 취업해서 월급밖에 생각못함
    윗님
    정치경제 기사를 먼저 읽는 습관을 들이세요
    전체적인 정세 흐름
    그게 기본입니다..
    주식아니더라도 진짜 돈이 벌리는 구조 원리를 알아야됩니다

  • 8. **
    '25.4.14 3:48 PM (223.38.xxx.232)

    예전에 부동산 거래때 매수자가 늦어 60초반 되시는 부동산 남자사장님과 대화를 좀 했는데 주식을 얼마전 관뒀다고 하면서 주식 끊으니 세계경제 한국경제 국내외 사회 정치에 다 신경을 꺼서 편하고 좋다고 하셨는데 역시 주식은 어려운거네요

  • 9. ..
    '25.4.14 3:53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그냥 남들하는대로 공부 해서는 잃기 쉽고요

    세계 움직이는 딥스 세력들까지 봐야 돈벌어요
    이게 찐이라
    주위 봐도 그렇게 공부하시는 분들은 돈벌어요

  • 10. ...
    '25.4.14 3:55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그냥 남들하는대로 공부 해서는 잃기 쉽고요

    여기선 음모론이라 하겠지만
    세계 움직이는 딥스 세력들까지 봐야 돈벌어요
    그게 찐이라
    주위 봐도 그렇게 공부하시는 분들은 돈벌어요

  • 11. 츠음에
    '25.4.14 3:5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공부할땐 새로운거 알고 돈두 마니 벌거 같은데
    공부까지 했는데 빨리고 나면 세상 무서운거 자연히 알게됨

  • 12. ...
    '25.4.14 3:57 PM (223.38.xxx.115)

    언론은 대중 이용하기 위한 어업용이라 남들 하는대로 공부해서는 돈 벌기 어려운 구조구요

    여기선 음모론이라 하겠지만
    세계 움직이는 딥스 세력들까지 봐야 돈벌어요
    그게 찐이라
    주위 봐도 그렇게 공부하시는 분들은 돈벌어요

  • 13. 츠음에
    '25.4.14 3:5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공부할땐 새로운거 알고 돈두 마니 벌거 같은데
    공부까지 했는데도 빨리고 나면 세상 무서운거 서서히 알게됨

  • 14. 에구..
    '25.4.14 4:02 PM (49.170.xxx.19)

    82세 친정아버지 워낙 스마트하시고 세상에 관심많으셔서 경제 정치 열심히 보시는데 근심이 끊이질 않으십니다. 누가보면 재경부 장관인가싶어요.. 사업하는 자식이 있으니 관세며 환율보고 걱정, 고위공무원사위있으니 정치보면서 근심걱정... 소심한 분이시라 너무 많은걸알아도 힘들구나를 느꼈네요..

  • 15. . .
    '25.4.14 4:06 PM (1.225.xxx.102)

    원글님 어디보며 공부하시나요
    초보가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기좋은곳 알려주세요

  • 16. .....
    '25.4.14 4:19 PM (118.235.xxx.14)

    돈을 떠나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게되니 좋아요.

  • 17. ...
    '25.4.14 4:21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자세히 모르는 저도 알수록 세상이 무서운데
    스마트하고 세상에 관심 많으신 분은 근심이 끊이질 않으실 거 같아요

    정반합 아닌 곳이 드물고 미끼로 던져준 a,b 갖고 엎치락뒤치락 싸우는 사람들
    당하는 건 억울해도 모르고 사는게 속 편하죠

  • 18. ..
    '25.4.14 4:22 PM (223.38.xxx.115)

    자세히 모르는 저도 알수록 세상이 무서운데
    스마트하고 세상에 관심 많으신 분은 근심이 끊이질 않으실 거 같아요

    정반합 아닌 곳이 드물고 미끼로 던져준 a,b 갖고 엎치락뒤치락 싸우는 대중들
    당하는 건 억울해도 모르고 사는게 속 편하죠

  • 19.
    '25.4.14 4:29 PM (221.138.xxx.92)

    주식공부와 수익은 비례하지 않죠.

    그러나 몇번 안오는 기회를 잡을 수는 있어요.

  • 20. ...
    '25.4.14 4:30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주식하는김에 뭔가 더 배우고싶은데도
    진짜 어중간하게 더 알아서 엉뚱한데에 마음이 혹할까봐
    차라리 너도나도 다 아는 저점, 누가봐도 확실한 타이밍..
    이런거에 집중하는게 더 낫지않을까 하는생각도 있어요
    그래서 주식수익률이 설렁설렁하는 주부들이 젤 높다고 하잖아요.

  • 21. ...
    '25.4.14 4:30 PM (115.22.xxx.169)

    주식하는김에 뭔가 더 배우고싶은데도
    진짜 어중간하게 더 알아서 엉뚱한데에 마음이 혹할까봐
    차라리 너도나도 다 아는 저점, 누가봐도 확실한 타이밍..
    이런거에 집중하는게 더 낫지않을까 하는생각이 있어요
    그래서 주식수익률이 설렁설렁하는 주부들이 젤 높다고 하잖아요

  • 22. 꿈다롱이엄마
    '25.5.30 9:44 PM (221.157.xxx.108)

    저는 경제 공부한지 팔년만에 주식 투자해서 이익을 봤습니다. 첨에는 좌충우돌했지만 뒤돌아서 보니 가치투자 한거네요. 가슴이 뿌듯합니다. 2조정도 들고 들어가서 1년에 1200억 벌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8626 남의 카드 사용하면 어떻게 되나요? 9 궁금이 2025/05/05 1,665
1708625 염색샴푸 추천 좀 해주세요.. 4 .. 2025/05/05 1,611
1708624 남편의 학벌이 자부심인 13 ㅇㅇ 2025/05/05 5,340
1708623 청담동 술자리에 없었다는 한동훈은 그시간에 어디에 .. 4 2025/05/05 1,607
1708622 남한테 봉사,후원,기부하는 이유? 9 .. 2025/05/05 1,003
1708621 불자 조희대, 헌정사 첫 탄핵 대법원장 될 수도 11 불교닷컴 2025/05/05 1,846
1708620 옷 매장처럼 스팀다리미 사고픈데요 4 실크 2025/05/05 2,090
1708619 판단하는 직업이 기록조차 안 보고 판결?미친거 8 김앤장 2025/05/05 608
1708618 이율곡이나 정약용이 현시대 2 asdwg 2025/05/05 565
1708617 닭볶음탕 냉장 1 For 2025/05/05 435
1708616 남편하고 같이사는게 너무 힘든데 방법없나요? 14 88 2025/05/05 4,680
1708615 3개월 일한 직원 그만뒀는데, 너무 아쉬워요. 8 .. 2025/05/05 4,370
1708614 남편복 vs 자식복 18 ㅇㅇ 2025/05/05 3,079
1708613 선우용녀처럼 혼자 밥먹고 다니는 노인들이 드문가요? 14 .... 2025/05/05 6,500
1708612 김문수 너무 억울하겠네요ㅠㅠ 44 .. 2025/05/05 21,849
1708611 구성환 얼굴에 한석규가 보여요 3 .. 2025/05/05 1,627
1708610 드라마 1화 보다 아니다싶음 아닌거죠~? 7 ... 2025/05/05 1,311
1708609 슈퍼빵에 중독된거 같아요... 7 .. 2025/05/05 2,835
1708608 요즘 카라향 맛있나요? 4 의아 2025/05/05 1,302
1708607 김을 메인반찬으로 밥먹으라고 26 00 2025/05/05 4,718
1708606 결혼날 잡았는데요 11 처신 2025/05/05 3,046
1708605 중3 학생 수상하 선행하는데 10 ........ 2025/05/05 1,076
1708604 대법원이 파기자판 안한건 과욕이었네요 13 ㅇㅇ 2025/05/05 3,659
1708603 삶은계란 믹서기 세척 5 d 2025/05/05 2,200
1708602 좋아보이는 삶 .. 2025/05/05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