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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나님께 매일 기도하시는 분들

기도 조회수 : 1,581
작성일 : 2025-04-14 15:19:37

자식에 대한 기도는 어떻게 하시나요?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포기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으로선 이 두가지 마음이 제일 크네요

 

 

 

 

IP : 223.38.xxx.2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아閑뱃사공
    '25.4.14 3:28 PM (203.250.xxx.190)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세요

  • 2. .....
    '25.4.14 3:40 PM (122.35.xxx.168)

    범사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어렵고 힘든일이 일어나지 않게 피하게 하지마시고
    담대히 기도하며 이겨내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 3.
    '25.4.14 3:41 PM (61.75.xxx.202)

    저는 성당 다니는데
    유튜브에서 김웅열 신부님 말씀이
    기도 끝에는 꼭 주님 저의 뜻이 아닌 당신 뜻대로 제게
    이루워지게 하소서로 맺어야 한다고 하시네요

  • 4. 저는
    '25.4.14 3:46 PM (59.1.xxx.109)

    기도할수 있는 이 사간에 감사
    오늘 하루를 허락하심에 감사
    그리고 나에게 우리 가정에 또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연옥영혼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5. 가톨릭
    '25.4.14 3:51 PM (222.237.xxx.147)

    (( 자녀를 위한 기도 ))

    +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귀한 자녀를 주시어
    창조를 이어가게 하셨으니
    주님의 사랑으로 자녀를 길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주님, 사랑하는 저희 자녀를
    은총으로 보호하시어
    세상 부패에 물들지 않게 하시며
    온갖 악의 유혹을 물리치고
    예수님을 본받아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꾼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6. 첫영성체
    '25.4.14 4:03 PM (210.222.xxx.250)

    이후 성당가지않는 아이
    신앙만 다시 이어가게 해달라고 해요

  • 7. ..
    '25.4.14 4:05 PM (211.234.xxx.40)

    여러가지로 솔직하게 하세요
    바라는 소망도 있으실테고 .
    하다보면 점차 알게되기도 하고 그래요

  • 8. ...
    '25.4.14 4:35 PM (112.148.xxx.80)

    뭐가 맞냐고 물으시는거면, 주 뜻대로 해주소서. 가 맞죠.
    부모들이 자녀들 일이 잘 풀리고 좋은 대학 좋은 직장, 경제적으 로 여유있는 배우자 만나게 해달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는건, 사실 주님뜻이 아니고 본인 뜻이니까요.
    그개 무슨 신앙이에요.
    그저 자식을 믿어주고 모든 일에 감사하고 건강하게 살면서, 인생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그려나갈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이런 기도면 충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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